바바라 B.J. 헤이틀리, 워렌 H. 슈미트 지음/최홍선 옮김
아세아 미디어/2001년 7월/158쪽/7,500원
▣ 저자
바바라 B.J. 헤이틀리
USC에서 사회윤리학 박사 과정을 거치고 전문직 계발 지도자로 활동했으며, 로스앤젤레스 타임즈에서 회사를 위한 훈련 과정 및 상담 계획들을 지도했다. 현재 상담 및 훈련 회사인 '성공 가도'를 차려 크라이슬러, 남 캘리포니아 에디슨, 미국 언론협회 등 명성 있는 기업들의 상담역을 맡고 있다.
워렌 H. 슈미트
심리학자, 교수, 연구가 등 폭넓은 활동을 했으며 캘리포니아의 양대 교육 기관인 UCLA와 USC에서 학생들을 가르쳤다. 『결승선 없는 경주』 『총체적 질적 경영』 등 다수의 책을 집필했으며, 현재는 세미나를 지도하고 있다.
▣ Short Summary
우화를 통해 보는 다양성과 변화, 개혁의 딜레마.
이 책은 다양성과 새로운 것의 수용, 현실에 안주하지 않는 변화에의 욕구, 개혁의 딜레마 등에 관한 문제를 우화를 빌려 이야기하고 있다.
'조직의 바다'에 있는 많은 나라들을 지배하고 있으며, 형식을 중요시하고 오랜 세월 동안 굳어져 온 규범에 의해 지배되는 '펭귄 나라'의 기득권 층인 펭귄들은 자신의 나라를 더욱 번영시키기 위해 '배움의 나라'에 사는 공작새 페리를 스카우트 해온다.
오랜 세월을 거쳐 형성된 확고부동한 사회는 현실에 안주하기 위해 순응하는 것을 가치 있는 것으로 여긴다. 이런 보수적인 가치들과 그 가치에 길들여진 사람(고위간부 및 경영진)들을 이 우화에서는 '펭귄'으로 대표하고 있다. 그들은 자신의 조직 안에 들어온 이들에게 자신들과 똑같은 옷을 입고 똑같은 행동을 할 것을 요구한다. 그리고 그 변화의 무풍 지대 속으로 참신하고 개성 있는 공작새 '페리'가 도전해 온다. '페리'는 새로운 가치, 참신한 발상, 혹은 그러한 사람들을 대표한다.
개인의 개성을 존중하고 새로운 변화에 능동적인 시대가 왔다고 느낌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여전히 '너무 튀지 마라', '조용히 있어야 편안하다', '무엇 하러 사서 고생하느냐' 등 펭귄들이 유혹하는 목소리를 듣게 된다. 펭귄 나라로 간 공작새의 이야기는 곧 획일화된 조직 사회에서 자아를 펼치며 성공하고자 하는 사람들, 즉 낡은 방식은 과감히 바꾸고, 자신의 재능을 맘껏 펼치며, 진실한 모습 그대로 성공하고자 하는 사람들의 이야기이다.
아세아 미디어/2001년 7월/158쪽/7,500원
▣ 저자
바바라 B.J. 헤이틀리
USC에서 사회윤리학 박사 과정을 거치고 전문직 계발 지도자로 활동했으며, 로스앤젤레스 타임즈에서 회사를 위한 훈련 과정 및 상담 계획들을 지도했다. 현재 상담 및 훈련 회사인 '성공 가도'를 차려 크라이슬러, 남 캘리포니아 에디슨, 미국 언론협회 등 명성 있는 기업들의 상담역을 맡고 있다.
워렌 H. 슈미트
심리학자, 교수, 연구가 등 폭넓은 활동을 했으며 캘리포니아의 양대 교육 기관인 UCLA와 USC에서 학생들을 가르쳤다. 『결승선 없는 경주』 『총체적 질적 경영』 등 다수의 책을 집필했으며, 현재는 세미나를 지도하고 있다.
▣ Short Summary
우화를 통해 보는 다양성과 변화, 개혁의 딜레마.
이 책은 다양성과 새로운 것의 수용, 현실에 안주하지 않는 변화에의 욕구, 개혁의 딜레마 등에 관한 문제를 우화를 빌려 이야기하고 있다.
'조직의 바다'에 있는 많은 나라들을 지배하고 있으며, 형식을 중요시하고 오랜 세월 동안 굳어져 온 규범에 의해 지배되는 '펭귄 나라'의 기득권 층인 펭귄들은 자신의 나라를 더욱 번영시키기 위해 '배움의 나라'에 사는 공작새 페리를 스카우트 해온다.
오랜 세월을 거쳐 형성된 확고부동한 사회는 현실에 안주하기 위해 순응하는 것을 가치 있는 것으로 여긴다. 이런 보수적인 가치들과 그 가치에 길들여진 사람(고위간부 및 경영진)들을 이 우화에서는 '펭귄'으로 대표하고 있다. 그들은 자신의 조직 안에 들어온 이들에게 자신들과 똑같은 옷을 입고 똑같은 행동을 할 것을 요구한다. 그리고 그 변화의 무풍 지대 속으로 참신하고 개성 있는 공작새 '페리'가 도전해 온다. '페리'는 새로운 가치, 참신한 발상, 혹은 그러한 사람들을 대표한다.
개인의 개성을 존중하고 새로운 변화에 능동적인 시대가 왔다고 느낌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여전히 '너무 튀지 마라', '조용히 있어야 편안하다', '무엇 하러 사서 고생하느냐' 등 펭귄들이 유혹하는 목소리를 듣게 된다. 펭귄 나라로 간 공작새의 이야기는 곧 획일화된 조직 사회에서 자아를 펼치며 성공하고자 하는 사람들, 즉 낡은 방식은 과감히 바꾸고, 자신의 재능을 맘껏 펼치며, 진실한 모습 그대로 성공하고자 하는 사람들의 이야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