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일이든 일어나라

무슨 일이든 일어나라

저자: 김정선
출판사: 영진Biz.com
등록일: 2001-05-21
김정선 지음

영진Biz.com/2001년/238쪽/7,000원


▣ 저자 김정선

1966년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성균관대학교 독문과를 졸업했다. 잡지사와 출판사 편집부에서 근무하다. 지금은 출판기획 프리랜서로 활동하고 있다.


Short Summary

"기차가 발명되고 나서 사람들의 시간 관념은 상당히 나아졌다고 할 수 있지 않을까? 사 람들은 옛날의 역마차 역에서보다 오늘의 기차역에서 빨리 말하고 더 빨리 생각하는 것은 아닐까? 기차역의 분위기에는 무엇인가 흥분을 자아내는 것이 있다. 이제는 일을 '기차 식으로' 하는 것이 유행처럼 되었다. 우리는 절대로 자기의 길 옆으로 비껴나지 않는 어 떤 운명 같은 것을 만들어 놓았다."

위 글은 헨리 데이빗 소로우가 그의 저서 『월든』에서 근대 이후 신분제에서 벗어난 자유인들이 느끼는 시간에 대한 관념을 근대 시대를 열어준 '기차'에 빗대어 설명한 글이다. 기차는 성공과 실패로 나뉘는 근대적인 삶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산물인 것이다. 여러분은 성공으로 가는 기차에 올라탄 승객 중 한 명이다.



그렇다면 성공이란 무엇인가? 근대에서 정보화의 시대로 건너뛴 지금, 소위 디지털 시대에 걸맞게 성공 아니면 실패로만 나뉠 뿐 그 과정은 의미조차 사라지고 있다. 그럭저럭 살던 사람이 복권에 당첨되어 한 순간에 인생이 바뀌는 것도 성공이고, 아이디어 하나로 벤처기업을 창업해도 성공이다. 서른도 안 된 젊은 야구 선수가 억대의 연봉을 받는 일이 성공의 대표격이 되기도 한다.



그렇다면 세상에는 성공의 신화만이 빛을 보게 되고, 자연히 그 과정에서 실패한 사람들은 패배자나 낙오자의 비난을 받을 수밖에 없다. 과정보다 결과만 중시되는 사회에서 하루하루 목을 내놓고 살고 있다고 상상해 보라... 얼마나 삭막하고 불안할 것인가? 그렇다면 지금이야말로 기차처럼 혹은 버스처럼 조금 늦더라도 거쳐야 할 역과 정거장을 빠짐없이 확인하여 성공을 위해 먼저 그 기반을 다지는 아날로그식 성공 철학이 필요한 때가 아닌가?



저자 '김정선'은 이 책에서 "결국 성공이란 다른 사람들과 나와의 차이를 확인하고 싶은 열망에 다름 아닌 것이다. 그리고 그 차이를 되도록 최대한 벌려 놓고 싶은 욕구, 그것이 바로 성공을 꿈꾸는 자의 보편적인 심리이다."라고 이야기한다. 그러면서 '성공이 자신만을 위한 것이어서는 안되며 누가 뭐라 해도 자신만의 보폭으로 뚜벅뚜벅 의연히 자신의 길을 가는 것'이 바로 성공의 지름길이라고 결론 짓고 있다.



그는 이 책에서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바른 길과 가치관을 알려주기 위해 '성공을 여는 주문'을 10가지나 제시하고 있다. 자! 이제 그 주문들을 꼼꼼히 외워보자.


차 례

1. 성공을 여는 첫 번째 주문: 목표를 설정하라

2. 성공을 여는 두 번째 주문: 사고를 혁신하라

3. 성공을 여는 세 번째 주문: 시간을 관리하자

4. 성공을 여는 네 번째 주문: 능력을 계발하라

5. 성공을 여는 다섯 번째 주문: 끌려 다니지 말라

6. 성공을 여는 여섯 번째 주문: 신념을 갖고 사람을 대하라

7. 성공을 여는 일곱 번째 주문: 슬럼프를 즐겨라

8. 성공을 여는 여덟 번째 주문: 실패를 통해 배워라

9. 성공을 여는 아홉 번째 주문: 쉬는 법을 익혀라

10. 성공을 여는 열 번째 주문: 마무리를 중시하라

11. 자신만의 성공 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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