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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이든 일어나라

김정선 지음 | 영진Biz.com
1. 성공을 여는 첫 번째 주문: 목표를 설정하라!



목적 없이 행동하지 말라. 처세의 훌륭하고 놀라운 원칙이 명령하는 것 이외의 행위를 하 지 말라. -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인생은 새로운 시작의 연속이다. 그런데 그 시작이라는 것은 언제나 실패나 좌절 혹은 시행착오를 동반한다. 그래서 확고한 의지가 없는 사람은 실패를 두려워하게 되고 결국은 시작하는 즐거움마저 빼앗겨 버리고 만다. 하지만 무언가를 새로이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있어 실패를 통해 배우는 것은 특별히 용서받을 수 있는 권리이다.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요구되는 것은 실패를 피해가려는 요령이 아니라,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즐겁게 시작할 수 있는 용기이다.

목표도 없이 무슨 일을 한다는 것처럼 부질없고 무모한 일이 있을까? 하지만 목표를 세우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지금 자기가 어떤 위치에 서 있는가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다. 위치란 시·공간적인 것만이 아니라 자신이 자라온 환경, 습성, 취미, 감수성, 학업정도 등 정보로 활용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의미한다. 성공한 사람들이 중도에 좌절하지 않고 끝까지 목표를 향해 정진할 수 있었던 이유는 자기의 위치를 정확히 알고, 그 위치로부터 목표까지 가는 방향과 거리를 올바로 설정했기 때문이다. 자신의 좌표가 어디이고 가야 할 곳이 어디인지 면밀히 주시하라.

자신의 좌표가 확인되면 가야 할 목표점이 과연 갈 수 있는 곳인지 아닌지 확인해야 한다. 자신의 소질과 성향을 중요하게 고려하고, 타인에게 객관적인 조언을 구하는 것도 잊지 말아야 한다. '무턱대고 하면 된다.' 식의 무모한 도전보다는 '내가 할 수 있는 것과 할 수 없는 것'의 솔직한 구분이 필요하며, 이는 절대 자신에 대한 나약함이 아니다.

목표는 장기 목표와 단기 목표로 나누어 추진하는 것이 좋다. 장기 목표란 10년 내지는 20년 정도의 긴 시간을 고려하고 궁극적으로 자신이 이루고자 하는 것이고, 단기 목표란 그 과정에서 단계적으로 지나야 할 것들이다. 단기 목표는 언제나 두 가지 이상을, 장기목표와의 관련 속에서 구체적으로 세워야 한다. 장기목표는 뚜렷한 주제의식을 가지고 하나의 확고한 것으로 세워야 흔들림 없이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다.

인간은 누구나 실패를 두려워한다. 그러나 세상은 자기 혼자 살아가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여러 가지 불확실한 여건 속에서는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는 방향으로 일이 진행되는 경우가 있기 마련이다. 자신의 실패를 감추려 한다거나 인정하지 않으려 하는 사람들은 같은 실패를 또 다시 경험해야 할 것이다. 병원균에 대한 면역력을 기르기 위해 미리 미약한 바이러스를 투여하는 일종의 예방주사처럼 실패의 좌절을 견디고 한 단계 성숙한다면 한 번 겪은 실패 따위는 앞으로 얼마든지 견디어 낼 수 있게 된다. 정말 아픈 만큼 성숙해지기 마련이다.

2. 성공을 여는 두 번째 주문: 사고를 혁신하라!



각 개인의 타인 속에 자기를 비추는 거울을 갖고 있다. - 쇼펜하워



목표가 굳건히 설정되면 이제부터는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야 한다. 그러나 일을 추진하다 보면 우리는 수많은 장애물을 만나게 된다. 그 장애물들 중에 어떤 것이 가장 치명적일까? 그건 바로 자기 자신이다. 어떠한 개성, 어떠한 능력을 가신 사람이든지 누구나 자기 자신 안에 가장 치명적인 장애가 도사리고 있다. 왜 자기 자신이 가장 치명적인 장애인가? 그것은 그것을 자기 스스로 객관화하여 인정하려 하지 않기 때문이다. 스스로를 객관적으로 관찰하거나 남의 조언을 구함으로써 자신의 문제점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고쳐나간다면 언젠가는 성공이 눈앞에 펼쳐질 것이다.

삶의 관성에서 벗어나 제도와 다른 사람들의 시선이라는 채찍을 거부하고 과감히 자기 반성을 통해 혁신을 이루기 위해 필요한 것은 바로 문제의식이다. 문제 의식이야말로 전체를 통해 나를, 나를 통해 전체를 보게 해주는 잣대가 된다.

가치관이라 함은 답이 없는 물음들에 대해 자신만의 답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그 물음들을 더욱 구체화하여 자신만의 물음으로 만들어 가는 과정에서 얻어지는 것이다. 정해진 답도 없거니와 정해야 하는 답 또한 없다. 그저 계속되는 물음만이 있을 뿐이다. 세상에 답을 주기 위해 살지 말고, 내가 살아가기 위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살아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나에게 혹은 세상에게 끊임없이 질문을 던져야 한다.

경쟁은 보는 시각에 따라 좋을 수도 있고, 나쁠 수도 있다. 다른 사람을 의식하면서 자기의 정체성을 찾아가듯이 다른 사람과의 경쟁을 통해서 스스로를 발견하고 다져갈 수 있다. 그러나 경쟁은 살아남기 위한 투쟁이다. 그렇다고 한다면 누구나 도태되지 않기 위해서 경쟁 자체에 집착하게 될 것이고 그 순간 우리는 경쟁의 소모품으로 전락하게 된다. 경쟁을 피할 수 있는 것이 불가능하다면 거기에 참여하고 있는 '나'를 돌아봄으로써 그 폐단을 줄일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세상의 반은 남자이고 반은 여자이다. 여성차별이 생물학적 차이에 근거한다는 말은 지금 현실에서 여성의 사회참여가 두드러지고 있음을 볼 때 더 이상 설득력이 없다. 여성의 사회참여로 불편함이 많다는 말은 그만큼 기존의 남성 중심적인 사고가 불합리했다는 것의 반증이 되고 만다. 여성을 보는 눈은 남자도 바꾸어야 하고 여성 자신들도 바꾸어야 한다. 세상에는 여자와 남자가 있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목표를 추구하려는 사람들만이 있는 것이다.

절대적 수동성을 절대로 참을 수 없는 인간의 생리 때문에 인간은 언제나 새로운 삶을 꿈꾼다. 그렇게 되면 자연히 기존의 사고 방식을 고수하려는 세대와 혁신을 꿈꾸는 세대는 충돌하기 마련이다. 세대간 갈등이 어제오늘의 일만이 아닌 이유는 여기에 있다. 세대간의 갈등이라는 누명을 쓰기는 했지만 두 세대간의 마찰은 종국에는 발전을 가져오는 역할을 하고 있다.

그만큼 생산적인 갈등이 있을까? 때문에 우리는 서로 다른 세대가 서로를 인정하지 않고 단절로 치닫는 현상을 막아야 한다. 먼저 살았다고 해서, 혹은 지금 살고 있다고 해서 상대를 인정하지 않으면 자신도 인정받을 수 없기 마련이다. 자신이 속한 세대만이 특별하다는 생각을 버리고 다른 세대와의 관계가 자신은 물론 자신이 속한 세대의 정체성까지 규정한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

3. 성공을 여는 세 번째 주문: 시간을 관리하라!



순간을 지배하는 사람이 인생을 지배한다. - 에센 바하



요즘 세상 얼마나 바쁜가? 이해가 가는 말이다. 그래서 누구나 '시간이 없다.'고 하소연한다. 그러나 시간은 없는 것이 아니라 낭비되는 것이다. 시간이 중요한 이유는 이제 시간은 돈과 같은 것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시간은 쓰는 사람에 따라서 불릴 수도 있고 잃을 수도 있거니와, 시간이 없다는 말은 자신의 궁핍이나 무능력을 인정하는 말이 된다.

시간도 일종의 재산이라면 시간만큼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물려받는 재산도 없을 것이다. 특별한 능력이나 재산을 물려받지 않았다고 불평할 것이 아니라 관리하기 힘든 시간이라는 재산을 물려받았다고 생각하고 그마저 파산하지 않게 잘 관리하고 사용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보여주기 위한, 검사 받기 위한 사전(事前) 시간표를 정해 놓고 억지로 거기에 끼워 맞추어 살기 위해 정력을 낭비하지 말라. 결국 거기에서 얻을 수 있는 것은 '그대로 했다.'라는 위안밖에는 없다. 만약 그렇지 못한 경우는 어떻게 되겠는가? 그 시간표 자체가 시간을 잘 활용하게 하는 지침표가 되는 것이 아니라 한정된 시간을 규정짓고 구속하는 철창이 되고 만다.

대신 사후 시간표를 작성해 자신의 하루가 어떻게 지나가고 있는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자신이 어떤 시간을 어떻게 느끼고 있는지 알아보아야 한다. 얼마간의 시간표 작성 후 섣부른 평가보다는 객관적인 정보를 얻어낸다는 생각으로 비교하는 것이 중요하며, 이때 의무감 같은 것을 갖는 것은 금물이다. 시간은 자신의 것이니까 말이다.

시간은 두 가지 얼굴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자신에게 집중하는 사람에게는 감동 어린 얼굴을 보여 주지만, 자신을 불편하고 의무감으로 대하는 사람에겐 무료하고 차가운 얼굴을 보여준다.

타이밍이란 나의 시간대와 타인의 시간대가 만나는 지점이다. 제 아무리 철저한 준비와 노력으로 훌륭한 기획을 세웠다고 하더라도 자제력 없이 무턱대고 시행하다가 나와 남의 시간대가 맞지 않는다면 그 기획은 물거품이 되고 만다. 타이밍의 중요성을 아는 것이 필요하다.

4. 성공을 여는 네 번째 주문: 능력을 개발하라!



너는 자유이다. 스스로 선택하고 발명하라. - 샤르트르



자기 계발의 핵심은 '계발'이 아니고 '자기'인 것이다. 내가 무엇이 부족하고 무엇이 모자란 것인지 정확히 안 후에 그 부족한 것을 효율적으로 채워줄 수 있는 것에는 무엇이 있는지 파악하는 것이 자기 계발에 성공할 수 있는 지름길인 것이다. 필요한 것은 자기에게 우선 필요한 것을 필요한 만큼 배워 간다는 생각이다.

나의 주체는 누가 뭐라 해도 '나'이다. 남의 이목을 생각해서 그들의 안목에 맞게 '나'를 재단하는 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 그러나 너무 독선적으로 남을 전혀 고려하지 않고는 살 수 없다. 독불장군 식으로 '남들 하는 것은 절대로 안 한다.' 또는 '남들이 무슨 대수냐? 나는 내가 하고 싶은 것만 하고 살면 되지...' 식의 논리는 곤란하다. 내가 필요하다면 남들도 필요하고, 남들이 무언가를 한다면 거기에는 그만큼의 이유가 있을 터이다. 내가 무엇이 부족하다면 나에게 맞게 채우되 한번쯤 주위를 둘러보는 여유와 아량도 필요하다.

제 아무리 강한 추진력과 의지력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고 하더라도 무슨 일을 행함에 있어서 한번쯤은 중도에 흔들리기 마련이다. 그런 추진력이나 의지력이 빈약한 사람이야 두말 할 것도 없을 것이다. 때문에 무슨 일이든지 확고한 동기부여가 필요하다. 동기부여란 바로 자극을 의미하는데 이러한 자극에는 포지티브(positive)형과 네거티브(negative)형이 있다.

포지티브형은 활동적이거나 외향적인 사람들이 좋은 자극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유형이고 네거티브형이란 소심하고 자존심이 강한 사람들이 비난이나 자존심에 상처를 받는 경우에 반응하는 유형이다. 때문에 포지티브형에 속하는 사람들은 자신의 발전 정도를 되도록 주위에 알리는 것이 좋고 네거티브형에 속하는 사람들은 어느 정도 수준에 도달할 때까지는 알리지 않는 편이 유리하다. 자신은 과연 어느 부류에 속하는가?

현대를 살아가는 사람에게 정보는 무엇보다도 중요한 자기 계발의 도구인 셈이다. 정보의 바다라고 불리는 지금 세대에 그 많은 정보를 자기 입맛에 어울리지 않게 독식하게 된다면 언젠가는 탈이 나게 될 것이다. 자기에게 필요한 정보를 자기가 활용하기 알맞게 잘 가공하여 사용하는 것이 필요하며 그 정보를 체계적으로 조합해 정리해두는 것 또한 중요하다.

사람의 가치를 돈으로 환산하여 따진다는 것이 좀 께름칙하지만 자본주의 사회에서 살고 있는 현실마저도 부정할 수 없는 노릇이다. 우선 자기는 얼마만큼의 가치가 있는지 알고 그 가치에 맞는 직종에서 자기 능력을 마음껏 뽐내야 한다. 그러다 보면 직장을 옮기는 것이 불가피 할 경우가 있는데 이때에 경력관리(career planning)가 필요하다. 경력관리를 잘 해야 이직을 하더라도 업무의 연결성을 고려하여 경력에 맞는 합당한 대우를 받을 수 있을 것이다.

5. 성공을 여는 다섯 번째 주문: 끌려 다니지 말라!



리더십이란 인간의 시야를 넓히고, 높은 업적을 달성하게 하며, 보통의 수준을 넘어선 인 격을 도야시키는 데 있다. - P.F. 드러커

권위의식은 권위에 일방적으로 기대는 반면 리더십이라 함은 권위를 활용하는 것이다. 리더십은 탄력적이며 끊임없이 움직이는 권위들을 포함한다. 남들의 권위를 위임받지 못하고 자신만의 리더십도 없이 끌려 다니기만 한다면 자신의 존재는 끝도 없이 없어지게 된다. 상사의 권위에 복종하던 시대는 끝났다. 당신만의 리더십이 필요하다.

자신의 기호는 밝히지 않고 '아무거나'라고 말하는 사람은 무난한 사람일지는 몰라도 자신을 '아무렇게나' 대해도 좋다는 존재감과 선택권이 없는 사람을 의미하는 시대이다. '아무거나'라는 생각을 버려야 남들이 당신을 인정해준다.

회의는 왜 존재하는 것일까? 그 이유는 문제 해결을 위해 있는 것이다. 보다 많은 조직원에게 보다 많이 말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해야 한다. 회의 무용론이 설득력을 얻는 이유는 아까운 시간에 통일된 의견을 생산해내지도 못하면서 개개인의 불평 불만만 토로하기 때문일 지도 모른다. 하지만 불평의 해소 없이 어떻게 단합을 원하는가? 일회적으로 소모하는 회의가 되지 않게 하기 위해서 자신의 의견과 불만의 문서로 만들고 거기에 대한 개선의지를 확실히 할 수 있는 규칙들을 정하고 회의를 하자. 객관적 공론화가 된다는 사실만으로도 어느 정도의 성공이라고 자부해도 된다.

사람은 사람과 살아가는 것이다. 내가 소중한 하나이듯이 세상에는 소중하지 않은 사람은 아무도 없다. 그러나 나와 남의 차이를 인정하지 못하고 그 차이를 극복하지 못하면 바로 불화의 씨앗이 된다. 나와 다른 처지에 있다고 해서 배척하려 하지 말고 도전과 모험의 계기로 삼아야 한다. 그게 공존의 방법이며 서로 발전하는 방법이다. 내가 영원히 속할 곳은 바로 자기 자신뿐이라는 사실을 명심하자.

6. 성공을 여는 여섯 번째 주문: 신념을 갖고 사람을 대하라!



그대의 길을 가라. 남들은 뭐라고 하든 내버려두어라. - A.단테



귀인이란 내게 좋은 소식이나 물질적, 정신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고 또 기꺼이 줄 사람을 말한다. 하루에도 수많은 사람을 스치듯 만나고 헤어지는 복잡한 사회에서 '귀인'이 무슨 의미를 가지는지 의심하는 사람이 있을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사회가 복잡해질수록 더욱 강조되는 것이 사람들과의 관계인 것이다. 내 주변인들을 잘 관리하여 내게 정신적, 물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물론 나도 그들에게 그런 존재가 되어야 한다. 중요한 것은 귀인을 찾는 것이 아니라 귀중한 관계를 맺고 유지하는 것이다.

한국사회처럼 온정주의나 정실주의가 힘을 발휘하는 이유는 매사에 합리적인 판단보다는 인정에 이끌려 의사결정을 하기 때문이다. 그것은 내 상사나 나보다 고위층에 있는 사람이 무언가를 부탁할 때 여실히 알 수 있다. 그러나 이렇게 맺어진 관계는 종속적이고 권위적이며 신뢰보다는 눈치로 맺어진 것이다. 오히려 생명력이 길고 돌처럼 확고한 관계는 신념으로 맺어진 관계이다. 사람을 감동시키는 것은 배경이 아니라 신념임을 명심하자.

콤플렉스로 고통받는 이들이 많다. 그런데 열등의식이란 상대적인 것이라서 자신의 어떤 부분이 남보다 뒤진다거나 부족하다는 판단 때문에 비롯된다. 뒤집어 보면 그만큼 자신의 단점을 잘 알고 있다는 말이다. 자기의 결점을 알고도 고치려고 하지 않는다면 그는 게으른 사람이거나 정신적으로 나약한 사람일 것이다. 따라서 콤플렉스는 자기 개발의 동기로 삼을 수도 있고, 오히려 그것 자체를 '나'의 상징으로 자랑함으로써 자신의 콤플렉스는 얼마든지 극복할 수 있다.

술은 원활한 대인관계를 위한 수단이지 목적이 절대로 아니다. 때문에 자신의 주량을 떳떳하게 밝히고 거절할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하다. 비록 술을 못 마신다고 하더라도 대화에는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어야 하며, 무엇보다 술자리를 주도하는 이들의 술을 못 마시는 사람에 대한 배려와 이해가 필요하다.

7. 성공을 여는 일곱 번째 주문: 슬럼프를 즐겨라!



실패에는 달인이란 것이 없다. 사람은 누구나 실패 앞에서는 범인이다. - A.S. 푸쉬킨



슬럼프란 일종의 정체기다. 슬럼프가 늘 낙오나 퇴조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정체기에 대한 실망과 낙담보다는 목표했던 일을 잠시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을 벌었다는 생각을 가지고 휴식과 함께 무엇이 문제인지 곰곰이 고민해 보아야 한다. 슬럼프는 어떤 이유 없이도 올 수 있기 때문에 섣불리 남들에게 알리기보다는 누가 물어보면 그저 잠시 쉬고 있을 뿐이라고 대답하고 대처하는 것이 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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