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일, 김민주 지음
지상사 / 2014년 10월 / 272쪽 / 16,800원
▣ 저자
안정일 - 고려대학교 정보공학과 졸업. 군대 제대 후 집이 경매로 날아가고 전 가족 뿔뿔이 흩어짐. 졸업 후 7년 동안 별 볼 일 없는 IT업체 몇 군데와 증권사 전전. 월급도 제대로 못 받고 회사는 전부 망함. 한 IT업체에서 월급 대신 조강지처 데리고 나옴. 증권사 HTS 개발업계로 복귀.2002년: 결혼(전 재산 전세보증금 3,000만 원).
2002~2004년: 월화수목금금금 12시 퇴근으로 고단한 종자돈 모으기 시작.
2004년: 종자돈 3,000만 원 들고 경매 세계에 투신.
2006년: 2억 원대 25평형 아파트 내 집 마련.
2007년 12월: 집 22채 보유, 종부세 1,000만 원 납세자 등극.
2008년: 6억 원대 38평형 아파트 장만.
저서: 『3000만 원으로 22채 만든 생생 경매 성공기』
현재: <3,000만 원으로 시작하는 내 집 마련 카페(http://cafe.daum.net/home336)> 운영.
김민주 - 마흔을 코앞에 둔 여자. 남편과 아들을 둔 여자. 잡지사 ‘레이디경향’에서 기자로 생활하다가 현재 프리랜서 기자로 활동 중인 여자.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고 소통하는 일을 즐기는 여자. 항상 좀 더 나은 삶을 살고 싶어 하는 여자. 자신을 사랑하는 여자.
▣ Short Summary
이 책에 나온 사연의 주인공들은 특별할 것도 남다를 것도 없는 평범한 사람들이다. 그들이 1~2년 사이에 내놓은 경매 낙찰 건수와 수익을 보면 언뜻 대단한 것처럼 보이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TV 에 나오는 경매 전문가들처럼 엄청난 재력을 가진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금방 알 수 있다. 그리고 이들이 살아온 인생 이야기는 나 혹은 내 이웃이 살아온 삶과 크게 다르지 않으며, 오히려 더 힘들게 살아온 사람들이 많다는 것도 알 수 있다. 이들은 자신이 처한 상황에 좌절하거나 주저앉지 않았다. 오히려 자신의 인생을 바꾸기 위해 혹은 가족의 행복을 책임지기 위해 ‘경매’라는 낯설고 새로운 분야에 도전했고, 처음 겪는 여러 가지 암초가 많았음에도 포기하지 않고 노력했으며 이제는 ‘수익 실현’을 통해 희망찬 미래를 계획하고 있다.
이 책의 저자 중 한 명인 안정일은 다음(Daum) 카페
그가 인터뷰 중에 ‘사람들을 믿는 만큼 나에게 돌아왔다’라는 말을 한 적이 있다. 요즘 같은 시대에, 특히나 고액의 돈이 왔다 갔다 하는 상황에서 ‘믿음’ 하나로 사람들과 ‘인연’을 맺어 온 안정일의 선한 마음 덕분인지, 정말로 카페에는 좋은 사람들만 모여 있는 것 같다. 특히 인터뷰에 응했던 사람들의 마음은 소박하면서도 무척 따뜻했다. 그들은 누구보다 자신의 삶을 충실히 살아왔고, 현재와 미래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었다. 이들은 자신보다 덜 가진 사람들을 위해 자신이 알고 있는 모든 것을 내어줄 준비를 하고 있었다. 안정일을 통해 삶의 ‘희망’을 경험한 그들 역시 누군가에게 ‘희망’을 주고 싶어 하는 것이었다. 나이와 상관없이 현재 자신의 위치에서 더 나은 삶을 위해 혹은 가족을 위해 노력하고 헌신하는 모습은 가슴 뭉클할 정도로 감동적이다.
▣ 차례
성공을 위한 경매 10훈
프롤로그_ 좀 더 살기 좋은 그런 세상을 꿈꾼다
1막 열전列傳
내가 변해야 가족이 산다! 겨울꽃, 구자현 씨
절망의 늪에서 경매를 통해 희망을 찾은 김광수 씨
두 딸이 내 삶의 버팀목! 엄마라는 이름의 그녀, 유영미 씨
삶이 더 즐거워졌다! 하늘세상, 고세천 씨
신랑 월급만으로는 먹고살기 힘드니까 자꾸 밖으로 나가고 싶다 분당댁, 김근영 씨
경매로 인생의 새 희망을 꿈꾸는 외국계 기업 직장인, 안승배 씨
공동투자를 하고 싶다면 이들처럼! 칼스, 김연수 씨
등기권리증도 몰랐던 여자 히카리의 놀라운 변신
대형 평수 공략에 성공한 디톡스의 경매 비결
70번의 패찰쯤이야! 위핑, 정혜영 씨
경매로 신혼집을 얻다! 여미부부
경매를 사랑하게 된 몽땅의 가족들
사람들에게 ‘희망’이 된 사람 설마, 안정일 씨
막간막幕間幕
입찰_서울북부지방법원 _by 雪馬(설마)
스터디에서 실전팀(14-2기)까지 장장 석 달간의 여정 _by 雪馬(설마)
실전팀 13-7기의 빌라 임장 _by 雪馬(설마)
실전팀 13-8기의 첫날 수업 _by 雪馬(설마)
14-3기 직장인을 위한 주말반 _by 雪馬(설마)
물방울… 그 두 달간의 짧은 여정 _by 아미루스
하려다 말고 하려다 말고 드디어 시작한 경매 공부 _by 녹야
강의쇼크 _by new motive
등기부등본 한 번 본 적 없는 여자 _by 화랑이
친언니의 권유로 _by 십년후에
어느 카페에서 활동할 것인가? _by 바람돌이소닉
젊은 친구들 부럽지만 나도 아직 늦지 않았다구요 _by 성초
부루니의 경매 강의 촌평 _by 부루니
2막 리얼Real
[첫낙찰] 내가 낙찰자다 _by 바이홈
[한바퀴] 나의 든든한 밥줄 _by 선형
[첫입찰] 아는 만큼 버는 것 _by 버그쟁이
[명도] 왜 부인은 등본에 없을까 _by 마양
[낙찰] 적당할까? 조금 낮출까? _by 겨울꽃
[아찔한경매] 아까워라… 아까워라… _by 바오롱
[법원탐방] 난생 처음 가본 법원 _by 도리
[첫낙찰] 술보다도 짜릿한 쾌감-첫 낙찰 _by 마양
[첫입찰&첫낙찰] 연예인이 이런 기분 _by 아미루스
[넋두리] 새로운 전환점을 맞고자 _by 빅마마
[낙찰&임대] 절반의 성공이라고 자평 _by 버그쟁이
[매매] 왠지 아까운 맘 _by 물음표
[명도] 무대포로 협박성 멘트를 날린다 _by 방글스
[법원견학] 입찰과 동시에 낙찰을 꿈꿔본다 _by 스완
[임장] 요즘 빌라는… _by 건이아빠
[입찰] 아휴! 미쳐버릴 것 같았다 _by 깡님
[강제집행의 절차 및 비용] 생각은 가깝고 법은 멀다 _by 가나다라
[명도] 하루 만에 명도가 끝남 _by 겨울꽃
[명도] 느긋한 마음을 먹으면 편하다 _by 강혁
[낙찰] 실습차 입찰한 물건이 덜컥 _by 선형
[낙찰] 입찰 패찰을 반복하다 낙찰 _by 아잣
[낙찰] 쌍둥이를 낙찰 받고 나니 _by 케이에스알
[명도] 소유주와 너무 친해지지 마세요 _by 낙찰자
[낙찰] 정말 심장이 두근 _by 마양
[낙찰] 열심히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잘하는 것도 중요하다 _by 바이홈
[명도&매매] 세입자가 고맙다고 했다 _by 바이홈
[첫낙찰] 바로 낙찰한 집에 도착 _by 크리스FL
[첫낙찰] 몸이 붕 뜨는 것 같더니 _by 씨구씨구
[첫입찰] 평생 지속될 경매 인생 _by 가나다라
[계고] 저항 없는 계고 싱겁다 _by 아미루스
[첫낙찰] 이 순간 기분은 좋았다 _by 도리
[명도] 현실에 순응하는 편 _by 도리
[임장] 매매도 쉽지 않구나 _by 오보스
[첫입찰] 잊을 수 없다는 첫 경험 _by 스카이블루
[낙찰] “낙찰 받았어요?” _by 유여사 남편
[명도 그리고 계약] “세입자 감사 그리고 안녕~” _by 유여사 남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