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엄 피터 해밀턴 지음
굿모닝북스 / 2008년 4월 / 320쪽 / 12,000원
▣ 저자 윌리엄 피터 해밀턴
주식시장을 이해하고 예측하는 방법으로 기술적 분석을 처음으로 도입한 인물이다. 해밀턴은 1900년대 초반까지 모호한 개념으로 남아있던 다우 이론을 실제로 활용해 1907년의 주가 대폭락 사태와 1914년 제1차 세계대전 발발을 앞두고 벌어진 주식시장의 침체, 1917년의 대 약세장을 비롯해 1929년까지 발생한 여섯 차례의 대세상승과 대세하락을 정확히 예측했다. 특히 그가 타계하기 몇 주 전〈월 스트리트 저널〉에 쓴 "조류의 변화" 칼럼은 1929년의 주가 대폭락은 물론 1930년대까지 이어진 사상 초유의 대공황을 예견한 기념비적인 주가 분석 칼럼으로 손꼽힌다. 런던에서 신문기자 생활을 시작한 해밀턴은 유럽과 남아프리카 등지에서 금융전문 기자로 활동한 뒤, 1899년 뉴욕으로 건너가 〈월 스트리트 저널〉의 창업자이자 당시 편집국장을 맡고 있던 다우와 함께 일하기 시작했다. 해밀턴은 다우 사후 〈월 스트리트 저널〉의 네 번째 편집국장이 돼 1929년 세상을 떠날 때까지 23년간 이 신문을 이끌었다. 다우 이론의 정통 계승자라고 할 수 있는 해밀턴이 〈월 스트리트 저널〉과 〈배런스〉에 남긴 250여 편의 칼럼과 그의 저서 『주식시장 바로미터』는 월 스트리트에서 시장 분석의 교과서로 통한다.
▣ 역자 박정태
15년간 신문기자로 활동한 뒤 현재 국제경제평론가로 일하고 있다. 저서에 『아시아 경제위기 1997~1998』이 있으며, 역서에 『좀 템플턴의 영혼이 있는 투자』, 『템플턴 플랜』, 『짐 로저스의 어드벤처 캐피털리스트』, 『위대한 기업에 투자하라』, 『열정이 있는 지식기업 퀄컴이야기』 등이 있다.
▣ Short Summary
주식시장이 앞으로의 경제상황이나 경기변동을 미리 알려준다는 사실은 요즘 상식처럼 받아들여진다. 하지만 100년 전까지만 해도 전혀 그렇지 않았다. 주식시장은 그저 투기의 대상이며, 시시각각 변하는 주가는 시세 조종 세력이 좌우하는 것이라고 많은 사람들은 생각했다. 당시만 해도 주식시장의 현재 상황을 알려주는 지표(주가지수)조차 없었다.
그러나 1922년 『주식시장 바로미터』라는 책이 출판되면서 그러한 인식이 바뀌게 된다. 이 책은 주식시장이 왜 경제의 바로미터인지를 분명히 설명한다. 저자는 주식시장은 경제의 향후 흐름을 미리 정확히 알려준다고 주장한다. 찰스 H. 다우가 창안한 다우존스 평균주가야말로 주식시장은 물론 미국 경제와 세계 경제를 예측하는 바로미터이며, 바로미터가 중요한 것은 예측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1922년에 이 책이 출간될 당시에는 꽤 충격적인 주장이었지만, 그 이후 긴 세월에 걸쳐 다우존스 평균주가와 다우이론(주식시장 바로미터)은 유효성을 입증했다. 본문은 평균주가를 통해 시장의 흐름을 파악하는 '다우이론'과 주식시장 바로미터를 주제로 주식시장에 대해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펼친다. 특히 주식시장의 역사에 관한 탁월한 시각을 제공한다.
월 스트리트가 세계적인 금융 중심지로 부상하기 시작한 1900년부터 1920년대 초반까지의 뉴욕 주식시장과 주가흐름, 정치경제 및 사회상황, 투자심리를 쉽게 개관한다. 아울러 시세, 조종, 투기, 정부 규제 등에 대한 저자의 명쾌한 설명도 접할 수 있다. 이 모든 것을 통해 주식시장이 전해주는 진정한 메시지는 무엇인지 생각하게 한다.
▣ 차례
서문
제1장 주식시장의 사이클과 역사적 기록
제2장 영화 속의 월 스트리트
제3장 찰스 H. 다우와 그의 이론
제4장 주식 투기에 적용한 다우 이론
제5장 시장의 냉혹한 평결
제6장 주식시장의 놀라운 예측능력
제7장 시세 조종과 프로 투기자
제8장 시장의 메커니즘
제9장 자본의 과대계상 문제에 대해
제10장 바다 저 멀리 손바닥만 한 작은 구름: 1906년
제11장 주기적으로 반복되는 패닉
제12장 강세장을 예측하다: 1908~09년
제13장 2차적인 주가 흐름의 성격과 활용법
제14장 1909년, 그리고 역사의 몇 가지 오류들
제15장 박스권과 1914년의 경우
제16장 법칙을 증명해주는 예외
제17장 바로미터의 우수성: 1917년의 사례
제18장 정부의 규제가 철도 산업에 미친 영향
제19장 시세 조종은 가능한가: 1900~01년의 사례 연구
제20장 몇 가지 결론: 1910~14년
제21장 진실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가: 1922~25년
제22장 주식투자자들에게 주는 마지막 조언
굿모닝북스 / 2008년 4월 / 320쪽 / 12,000원
▣ 저자 윌리엄 피터 해밀턴
주식시장을 이해하고 예측하는 방법으로 기술적 분석을 처음으로 도입한 인물이다. 해밀턴은 1900년대 초반까지 모호한 개념으로 남아있던 다우 이론을 실제로 활용해 1907년의 주가 대폭락 사태와 1914년 제1차 세계대전 발발을 앞두고 벌어진 주식시장의 침체, 1917년의 대 약세장을 비롯해 1929년까지 발생한 여섯 차례의 대세상승과 대세하락을 정확히 예측했다. 특히 그가 타계하기 몇 주 전〈월 스트리트 저널〉에 쓴 "조류의 변화" 칼럼은 1929년의 주가 대폭락은 물론 1930년대까지 이어진 사상 초유의 대공황을 예견한 기념비적인 주가 분석 칼럼으로 손꼽힌다. 런던에서 신문기자 생활을 시작한 해밀턴은 유럽과 남아프리카 등지에서 금융전문 기자로 활동한 뒤, 1899년 뉴욕으로 건너가 〈월 스트리트 저널〉의 창업자이자 당시 편집국장을 맡고 있던 다우와 함께 일하기 시작했다. 해밀턴은 다우 사후 〈월 스트리트 저널〉의 네 번째 편집국장이 돼 1929년 세상을 떠날 때까지 23년간 이 신문을 이끌었다. 다우 이론의 정통 계승자라고 할 수 있는 해밀턴이 〈월 스트리트 저널〉과 〈배런스〉에 남긴 250여 편의 칼럼과 그의 저서 『주식시장 바로미터』는 월 스트리트에서 시장 분석의 교과서로 통한다.
▣ 역자 박정태
15년간 신문기자로 활동한 뒤 현재 국제경제평론가로 일하고 있다. 저서에 『아시아 경제위기 1997~1998』이 있으며, 역서에 『좀 템플턴의 영혼이 있는 투자』, 『템플턴 플랜』, 『짐 로저스의 어드벤처 캐피털리스트』, 『위대한 기업에 투자하라』, 『열정이 있는 지식기업 퀄컴이야기』 등이 있다.
▣ Short Summary
주식시장이 앞으로의 경제상황이나 경기변동을 미리 알려준다는 사실은 요즘 상식처럼 받아들여진다. 하지만 100년 전까지만 해도 전혀 그렇지 않았다. 주식시장은 그저 투기의 대상이며, 시시각각 변하는 주가는 시세 조종 세력이 좌우하는 것이라고 많은 사람들은 생각했다. 당시만 해도 주식시장의 현재 상황을 알려주는 지표(주가지수)조차 없었다.
그러나 1922년 『주식시장 바로미터』라는 책이 출판되면서 그러한 인식이 바뀌게 된다. 이 책은 주식시장이 왜 경제의 바로미터인지를 분명히 설명한다. 저자는 주식시장은 경제의 향후 흐름을 미리 정확히 알려준다고 주장한다. 찰스 H. 다우가 창안한 다우존스 평균주가야말로 주식시장은 물론 미국 경제와 세계 경제를 예측하는 바로미터이며, 바로미터가 중요한 것은 예측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1922년에 이 책이 출간될 당시에는 꽤 충격적인 주장이었지만, 그 이후 긴 세월에 걸쳐 다우존스 평균주가와 다우이론(주식시장 바로미터)은 유효성을 입증했다. 본문은 평균주가를 통해 시장의 흐름을 파악하는 '다우이론'과 주식시장 바로미터를 주제로 주식시장에 대해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펼친다. 특히 주식시장의 역사에 관한 탁월한 시각을 제공한다.
월 스트리트가 세계적인 금융 중심지로 부상하기 시작한 1900년부터 1920년대 초반까지의 뉴욕 주식시장과 주가흐름, 정치경제 및 사회상황, 투자심리를 쉽게 개관한다. 아울러 시세, 조종, 투기, 정부 규제 등에 대한 저자의 명쾌한 설명도 접할 수 있다. 이 모든 것을 통해 주식시장이 전해주는 진정한 메시지는 무엇인지 생각하게 한다.
▣ 차례
서문
제1장 주식시장의 사이클과 역사적 기록
제2장 영화 속의 월 스트리트
제3장 찰스 H. 다우와 그의 이론
제4장 주식 투기에 적용한 다우 이론
제5장 시장의 냉혹한 평결
제6장 주식시장의 놀라운 예측능력
제7장 시세 조종과 프로 투기자
제8장 시장의 메커니즘
제9장 자본의 과대계상 문제에 대해
제10장 바다 저 멀리 손바닥만 한 작은 구름: 1906년
제11장 주기적으로 반복되는 패닉
제12장 강세장을 예측하다: 1908~09년
제13장 2차적인 주가 흐름의 성격과 활용법
제14장 1909년, 그리고 역사의 몇 가지 오류들
제15장 박스권과 1914년의 경우
제16장 법칙을 증명해주는 예외
제17장 바로미터의 우수성: 1917년의 사례
제18장 정부의 규제가 철도 산업에 미친 영향
제19장 시세 조종은 가능한가: 1900~01년의 사례 연구
제20장 몇 가지 결론: 1910~14년
제21장 진실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가: 1922~25년
제22장 주식투자자들에게 주는 마지막 조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