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스 D. 엘리스 지음
굿모닝북스 / 2008년 4월 / 414쪽 / 14,800원
▣ 저자 찰스 D. 엘리스
자산운용 분야의 전문가로, 지난 30여 년간 투자전략 컨설팅회사인 그리니치 어소시에이츠의 파트너로 일하며 세계적인 기관투자가들을 상대로 투자자문을 해왔다. 하버드대학교 비즈니스스쿨과 예일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투자관리론을 강의했으며, 하버드 비즈니스스쿨의 이사회 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패자의 게임에서 이기는 법 Winning the Loser's Game』을 비롯해 10권의 투자금융 관련 저서가 있다.
▣ 역자 김홍식
연세대학교 경제학과와 대학원을 거쳐 파리 10대학에서 경제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삼성경제연구소 주임연구원, 삼성전자 국제본부 과장으로 근무했고, 현재 번역 및 조사 프리랜서로 활동하고 있다. 역서에 『광기, 패닉, 붕괴: 금융위기의 역사』와 『영원한 트레이더 리오 멜라메드』가 있다.
▣ Short Summary
주식시장이 대폭락했던 1931년, 직원 8명과 운용자산 1200만 달러로 출발한 캐피탈 그룹은 현재 전체 인력 9000명, 운용자산 1조 4000억 달러(1400조 원)의 세계 3대 자산운용회사 가운데 하나로 우뚝 섰다. 이 책은 캐피탈이 초일류 자산운용회사로 발돋움하게 된 성공요인과 캐피탈만의 독특한 투자철학 및 기업문화, 최고경영진의 리더십을 상세하게 들여다본다.
저자는 우수한 투자실적과 고객들의 철석같은 신뢰가 어떻게 뿌리를 내리게 됐는지를 드러내기 위해 1920년대까지 거슬러 올라가 캐피탈 그룹의 이야기를 풀어낸다. 그는 오늘의 캐피탈을 일궈낸 인물들 수십 명을 인터뷰했고, 캐피탈 그룹의 창업 과정과 이 회사를 지탱해주는 가치, 발군의 투자회사로 일궈낸 인물들에 대한 놀라운 이야기를 담아냈다. 지난 70여 년 동안 요란한 펀드 광고 하나 없이 묵묵히 자기 일만을 해온 캐피탈 그룹의 투자전문가들이 어떻게 세계 초일류 자산운용회사를 일궈낼 수 있었는지 이 책을 통해 생생하게 알 수 있을 것이다.
캐피탈 그룹은 일반에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우리나라 주식시장에 가장 많은 자금을 투자한 자산운용회사다. 실제로 한때 삼성전자의 지분을 12%나 보유, 단일 최대주주에 오르기도 했고, 현재도 삼성전자와 하이닉스, 현대자동차, 국민은행 등 국내 대표기업 24곳의 지분을 5% 이상 보유하고 있다. 캐피탈이 보유하고 있는 국내주식 시가총액만 12조 원이 넘는다. 캐피탈은 글로벌 투자의 개척자로 손꼽히고, 우리나라를 비롯한 이머징마켓 주식시장에 가장 먼저 뛰어들었다. 캐피탈은 현재 이머징마켓 투자에서 압도적인 1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2~10위 업체들을 모두 합친 것보다도 투자 규모가 훨씬 더 크다.
캐피탈이 운용하는 뮤추얼펀드들은 탁월한 장기 투자수익률을 꾸준히 달성해왔지만, 캐피탈은 창업 이래 절대 겉으로 드러내지 않는다는 원칙을 견지해왔다. 기업으로서의 평판이나 개인적인 명성이 고객들에게 아무런 도움도 되지 않는다고 여기기 때문이다. 캐피탈은 그래서 광고를 전혀 하지 않고, 아예 미디어 노출을 피한다. 인기 있는 펀드 상품은 출시하지 않고, "스타 펀드매니저"를 두지 않는다는 점 역시 캐피탈 그룹만의 독특한 투자철학이다. 특히 비상장 원칙을 고수하면서 보유주식을 임직원들이 소유하고, 퇴사 후에는 회사가 이를 다시 사들여 다른 임직원들에게 재분배함으로써 "오너가 없는" 기업을 유지해나가고 있다.
▣ 차례
버튼 G. 멜키엘의 서문
머리말: 캐피탈의 철학
1. 영혼이 있는 기업
2. 시간과 생존
3. 다중운용자 시스템
4. 핵심 인력의 구축
5. 장기 투자자를 위한 뮤추얼펀드
6. 루비콘 강을 건너다: 캐피탈 그룹
7. 고객 서비스
8. 인수합병과 벤처 투자
9. 연기금 자산의 운용
10. 글로벌 투자를 개척하다
11. 세계최대의 이머징마켓 투자자
12. 노-스타 정책과 익명성
13. 캐피탈의 리더십
14. 오너가 없는 회사: 비상장 원칙의 고수
15. 캐피탈은 어떻게 투자하는가
에필로그
부록1. 회사의 목적과 목표
부록2. 경영의 기본 신조
부록3. 캐피탈 그룹 성장 추이
참고. 캐피탈 그룹 국내 주식 보유현황
역자후기
굿모닝북스 / 2008년 4월 / 414쪽 / 14,800원
▣ 저자 찰스 D. 엘리스
자산운용 분야의 전문가로, 지난 30여 년간 투자전략 컨설팅회사인 그리니치 어소시에이츠의 파트너로 일하며 세계적인 기관투자가들을 상대로 투자자문을 해왔다. 하버드대학교 비즈니스스쿨과 예일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투자관리론을 강의했으며, 하버드 비즈니스스쿨의 이사회 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패자의 게임에서 이기는 법 Winning the Loser's Game』을 비롯해 10권의 투자금융 관련 저서가 있다.
▣ 역자 김홍식
연세대학교 경제학과와 대학원을 거쳐 파리 10대학에서 경제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삼성경제연구소 주임연구원, 삼성전자 국제본부 과장으로 근무했고, 현재 번역 및 조사 프리랜서로 활동하고 있다. 역서에 『광기, 패닉, 붕괴: 금융위기의 역사』와 『영원한 트레이더 리오 멜라메드』가 있다.
▣ Short Summary
주식시장이 대폭락했던 1931년, 직원 8명과 운용자산 1200만 달러로 출발한 캐피탈 그룹은 현재 전체 인력 9000명, 운용자산 1조 4000억 달러(1400조 원)의 세계 3대 자산운용회사 가운데 하나로 우뚝 섰다. 이 책은 캐피탈이 초일류 자산운용회사로 발돋움하게 된 성공요인과 캐피탈만의 독특한 투자철학 및 기업문화, 최고경영진의 리더십을 상세하게 들여다본다.
저자는 우수한 투자실적과 고객들의 철석같은 신뢰가 어떻게 뿌리를 내리게 됐는지를 드러내기 위해 1920년대까지 거슬러 올라가 캐피탈 그룹의 이야기를 풀어낸다. 그는 오늘의 캐피탈을 일궈낸 인물들 수십 명을 인터뷰했고, 캐피탈 그룹의 창업 과정과 이 회사를 지탱해주는 가치, 발군의 투자회사로 일궈낸 인물들에 대한 놀라운 이야기를 담아냈다. 지난 70여 년 동안 요란한 펀드 광고 하나 없이 묵묵히 자기 일만을 해온 캐피탈 그룹의 투자전문가들이 어떻게 세계 초일류 자산운용회사를 일궈낼 수 있었는지 이 책을 통해 생생하게 알 수 있을 것이다.
캐피탈 그룹은 일반에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우리나라 주식시장에 가장 많은 자금을 투자한 자산운용회사다. 실제로 한때 삼성전자의 지분을 12%나 보유, 단일 최대주주에 오르기도 했고, 현재도 삼성전자와 하이닉스, 현대자동차, 국민은행 등 국내 대표기업 24곳의 지분을 5% 이상 보유하고 있다. 캐피탈이 보유하고 있는 국내주식 시가총액만 12조 원이 넘는다. 캐피탈은 글로벌 투자의 개척자로 손꼽히고, 우리나라를 비롯한 이머징마켓 주식시장에 가장 먼저 뛰어들었다. 캐피탈은 현재 이머징마켓 투자에서 압도적인 1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2~10위 업체들을 모두 합친 것보다도 투자 규모가 훨씬 더 크다.
캐피탈이 운용하는 뮤추얼펀드들은 탁월한 장기 투자수익률을 꾸준히 달성해왔지만, 캐피탈은 창업 이래 절대 겉으로 드러내지 않는다는 원칙을 견지해왔다. 기업으로서의 평판이나 개인적인 명성이 고객들에게 아무런 도움도 되지 않는다고 여기기 때문이다. 캐피탈은 그래서 광고를 전혀 하지 않고, 아예 미디어 노출을 피한다. 인기 있는 펀드 상품은 출시하지 않고, "스타 펀드매니저"를 두지 않는다는 점 역시 캐피탈 그룹만의 독특한 투자철학이다. 특히 비상장 원칙을 고수하면서 보유주식을 임직원들이 소유하고, 퇴사 후에는 회사가 이를 다시 사들여 다른 임직원들에게 재분배함으로써 "오너가 없는" 기업을 유지해나가고 있다.
▣ 차례
버튼 G. 멜키엘의 서문
머리말: 캐피탈의 철학
1. 영혼이 있는 기업
2. 시간과 생존
3. 다중운용자 시스템
4. 핵심 인력의 구축
5. 장기 투자자를 위한 뮤추얼펀드
6. 루비콘 강을 건너다: 캐피탈 그룹
7. 고객 서비스
8. 인수합병과 벤처 투자
9. 연기금 자산의 운용
10. 글로벌 투자를 개척하다
11. 세계최대의 이머징마켓 투자자
12. 노-스타 정책과 익명성
13. 캐피탈의 리더십
14. 오너가 없는 회사: 비상장 원칙의 고수
15. 캐피탈은 어떻게 투자하는가
에필로그
부록1. 회사의 목적과 목표
부록2. 경영의 기본 신조
부록3. 캐피탈 그룹 성장 추이
참고. 캐피탈 그룹 국내 주식 보유현황
역자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