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의 마법사

광고의 마법사

저자: 로이 윌리엄스
출판사: 김영사
등록일: 2002-05-28
로이 윌리엄스 지음/양종문 옮김

김영사/2001년 8월/232쪽/12,900원


저 자 로이 윌리엄스

"무엇이 사람을 그렇게 하도록 만드는가?"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오랫동안 인간에 대해 연구해 온 사색가이다. 그는 과학 소설과 역사 전기를 독파하면서 미래와 과거에 대한 열정에 탐닉했다고 한다. 시, 광고, 영화대본을 쓰는 유명한 대중연설가이자 골동품, 고서, 주머니 시계, 만년필, 빛 바랜 사진, 그리고 자동차 수집가이다. 그리고 그런 자신을 스스로 "고물상"이라고 말한다.


역 자 양종문

고려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제일기획에서 근무를 했다. 지금은 TBWA KOREA 광고팀장으로 일하고 있고 제일제당, SK그룹, 011, SKY 등의 광고 캠페인을 담당했다.


Short Summary

고문서 형태의 독특한 편집, 손으로 쓴 주해, 펼치자마자 마법사의 주술이 온몸을 휘감을 것 같은 특이한 형태의 표지에 이르기까지 이 책은 처음부터 독자들의 흥미를 자극할 요소들로 가득하다. 뿐만 아니라 광고, 비즈니스, 그리고 삶에 관한 101가지 칼럼이 '무엇이 사람을 그렇게 하도록 만드는가', '두뇌의 기능과 상상력의 힘', '당신이 원하는 대로 사람들을 움직이는 법', '기적적인 광고를 만드는 법', '비즈니스에서 성공하는 법', '삶의 예술과 과학' 등 6가지 독특하고도 흥미로운 주제로 분류되어 있고, 각각의 칼럼들은 위트가 넘치면서도 평범하지 않은 감각의 글을 타고 진행되고 있다.

광고를 주테마로 이야기하고 있지만 광고를 넘어선 비즈니스, 그리고 삶에 대한 지혜로운 시각을 보여 주는 이 책의 저자 로이 윌리엄스는 바로 남다른 감각의 글로 독자들의 눈과 마음을 사로잡는 일을 하는 소위 광고쟁이이다. 그는 언어의 연금술사 광고쟁이로서의 경험과 지혜, 그리고 광고예산 책정법 등과 같은 광고 만들기의 구체적인 방법에 이르기까지 수년 동안 자신의 노트에 기록해 놓은 광고 전략과 정보들을 이 책을 통해 공개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사람을 사로잡는 '언어', 다른 사람의 시선을 끌기 위해 자극해야 할 '신체'기관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 아이디어를 파는 데 챔피언이 될 수 있는 법, 고객의 기억 속에 남는 법, 10만 개의 새로운 시장을 두뇌 속에 갖고 있는 법, 삶에서 중요한 것을 기억하는 법에 이르기까지 비즈니스 전반과 삶에 대한 깊고도 신선한 통찰을 보여 주고 있다.



이 책의 101가지 이야기 속에는 무심결에 지나칠 만큼 평범한 일상사, 위대한 인물의 주목받지 못한 사소한 경험, 그리고 아무도 도전하지 않는 견고한 고정관념에 대한 저자 특유의 예리한 통찰이 번득이고 있다. 거대한 역사와 사소한 일상에서 동시에 삶의 핵심을 포착하는 탁월한 능력을 보여 주는 저자는 작고도 위대한 이야기들을 광고와 비즈니스라는 전혀 새로운 개념의 것들과 아주 자연스럽게 연결하여 이야기하고 있다. 그것은 바로 저자 윌리엄스가 바라볼 때 광고와 비즈니스는 삶이 무엇인가라는 물음을 떠나서는 얘기할 수 없는 것들이기 때문이다. 자신의 삶에서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진실, 그냥 간과했던 그러나 반드시 했어야 했던 일, 지금은 잊혀진 소중한 기억을 되살리는 데도 이 책은 주술적 힘을 발휘할 것이다


차 례

제1파트 광고의 철학

제2파트 전망 좋은 방

제3파트 마음으로 들어가는 옆문

제4파트 납을 금으로 만들기

제5파트 어려운 것을 하라

제6파트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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