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CRM 다시 살리기

죽은 CRM 다시 살리기

저자: 박성수
출판사: 시대의 창
등록일: 2001-08-16
박성수(CRM PARK 경비대장) 지음

시대의 창/2001년 8월/204쪽/9,000원


▣ 저자 박성수

현재 삼성카드 전략정보 팀 과장이자 CRM 컨설턴트로 중앙대 컴퓨터 공학과를 졸업했으며, 인터콘티넨탈호텔 "면세점 POS 시스템" 개발로 주목받았다. 삼성카드와 삼성 SDS에서 DB 관련 프로젝트 수행 중 선진 기법 및 사례 연구를 위해 호주로 유학하였다. 귀국 후 삼성카드에 재입사하여(1999년) 삼성카드 CRM 실행 프로젝트를 담당하고 있으며 CRM 마인드 구축을 위한 개인 홈페이지 www.crmpark.com 운영으로 네티즌들로부터 "CRM PARK 경비대장"으로 불린다. 저서로는 『CRM과 짜장면 배달』이 있다.
Short Summary

요즘 들어 많은 기업들이 부쩍 'CRM'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이들 기업이 그 중요성을 인식하기 시작한 것만으로도 다행한 일이긴 하지만 아직 대부분의 기업들이 막대한 비용만 낭비한 채 CRM 접목에 실패하고 있다. 선진 CRM 솔루션 도입을 주관한 담당자들은 국내에서 실패한 가장 큰 원인을 한결같이 '기업 문화의 차이'에서 찾고 있었다. 그렇다면 정녕 선진 CRM 사상을 우리 나라에 성공적으로 접목하는 것은 불가능한 일일까?



CRM은 말 그대로 '고객과의 관계 유지'이다. 새로울 것도 없고 특별할 것도 없다. 그 옛날 삼거리 주막집을 생각해 보라. 주모는 너무도 훌륭하게 CRM을 실천하고 있다. 몇 년 전에 들른 이 생원, 허 참봉까지도 정확하게 기억하고 반갑게 맞는다. 또 처음 맞는 유객의 차림새나 인상만 봐도 무엇을 하는 사람인지 한눈에 척척 알아 맞춘다. 그런데 이제는 고객 대상이 방대해지고 익명성이 강해졌기 때문에 사람의 기억력이나 눈썰미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부분이 많아져 보조 수단을 빌려야 한다는 차이점이 있을 뿐 그 마인드나 가치관에는 변함이 없다.



이 책은 우일신 행장이 망하기 직전의 '우리은행'을 3년 만에 세계 초일류 은행으로 만들어 가는 이야기를 통해 흥미진진하고도 자연스럽게 CRM의 철학과 과정을 이해할 수 있게 해준다. 특히 CRM을 접목하는 과정에서의 수많은 난관과 시행착오는 선진 경영기법을 시도하다 실패하고 만 우리 국내 기업들의 경험과 실제 모습 그대로이다. 우 행장이 이루어낸 성공적인 CRM 접목 사례는 세계화와 개방화의 물결에 대책도 없이 벼랑 끝에 선 우리 기업들에게 귀중한 경험과 지침을 제공해 줄 것이다.
차 례

1. 망해 가는 은행의 CEO로 취임하다

2. CS는 더 이상 경쟁력이 아니었다

3. 고객 정보와의 피 말리는 전쟁

4. 너무도 많은 정보, 난 그만 길을 잃어버렸다

5. 우리가 고객의 미래를 알 수 있을까?

6. 이제는 마침내 전략 운영 시스템이다

7. 업무 효율은 시스템만의 문제는 아니다

8. 머리가 바뀌어야 CRM이 된다

재생목록
재생목록이 비어 있습니다.
-
-
0:00 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