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 시대에도 예외가 아닌 대기업의 교묘한 마케팅 전략 -
더글러스 러슈코프 지음/전재민 외 옮김
중앙M&B/2000년 8월/324쪽/9,000원
▣ 저 자 더글러스 러슈코프
미국 전역에 방송되는 공영 라디오(NPR)의 시사 해설가로 활약하고 있으며, 「뉴욕 타임즈」의 칼럼니스트이자 「타임」「가디언」「페이퍼」등의 시사 잡지에 정기적으로 기고하고 있다. 또한 세계 곳곳에서 미디어에 관한 강연이나 컨설팅을 하기도 하며, 뉴욕대학에서 가상공간 문화에 대해 강의하는 현직 교수이기도 하다. 저서로는『카오스의 아이들』『사이베리아』『미디어 바이러스』『엑스터시 클럽』등이 있다.
▣ 역 자 홍욱희
1955년생으로 서울대학 생물학과와 카이스트 생물공학과를 졸업하고 환경과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KIST 연구원을 거쳐 현재 세민환경연구소 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번역서로는 과학기술처장관상 수상작인 『마이크로코스모스』를 비롯해 『100년 후, 그리고 인간의 선택』『다윈 이후』『가이아』『가이아의 시대』등이 있다.
▣ Short Summary
이 책은 마케팅의 '강요 설득 기술'의 역사다. 마케팅의 복잡한 이론에 기대지 않고 마케팅의 핵심을 효과적으로 설명해 주고 있는 이 책은 이른바 '강요 설득 전략'이라는 일관된 개념 아래 저자 자신의 체험담을 곁들여 놓음으로써 읽는 재미를 더해주고 있다. 우리 주변에서 흔히 경험할 수 있는 외판사원의 판매전략, 소비욕구를 부추기는 상점의 디스플레이 전략, 여론조사의 허와 실, 인터넷의 등장이 몰고 온 새로운 형태의 소비와 그에 따르는 마케팅 전략의 변화 등 현재 우리 나라에서도 충분히 관심을 끌 만한 내용들로 구성되어 있다. 여기에 클린턴 대통령의 성 추문 사건이나 현재 미국 광고업계의 속내 이야기 등이 더해지고 마케팅(광고)의 역사도 살펴볼 수 있다.
마케팅의 정교하고 교묘한 기술은 전 세계에 널리 퍼져 있어 강요와 설득으로 판매하는 수법을 공감대를 가지고 이해할 수 있다. 실제로 이 책에 제시되고 있는 사례 가운데 세일즈맨의 일 대 일 마케팅 전략이라든가 스포츠 경기장의 광고 경쟁, '나이키'와 '리눅스' 등 우리에게도 익숙한 마케팅 기술은 많다. 현대 기업들은 소비자들의 심리와 행동 양태에 대한 연구에 막대한 투자를 함으로써 교묘한 마케팅 전략을 구사한다. 문제는 이제 소비자들도 매우 영악해져서 이들의 전략을 비껴가고 있다는데 있다. 마케팅 전문가들은 또다시 대응책을 마련하고 소비자와의 전쟁은 치열하게 계속되고 있다. 저자가 제기하는 문제는 자동차 영업사원의 집요한 강요 설득 기술에 불평하고 있는 이 순간 우리는 자신의 동료와 고객들에게 똑같은 방식으로 대하고 있을지 모른다는 점이다. 전세계적인 대기업들의 마케팅 전략의 이모저모를 들여다 볼 수 있는 재미와 함께 이들의 공략으로부터 벗어나 주체적인 소비자가 되라는 저자의 메시지도 들린다.
▣ 차 례
1. 사람들이 말하는데
믿을 만한 사람은 누구인가/실리콘 밸리의 꺼벙이들/공짜 선물 주는 영업 사원들의 속셈
2. 일 대 일의 대결
노인들에게 다가가는 기술/사람을 설득하는 네 가지 수법/미리 짜여진 일 대 일 마케팅 각본
우호적 매너와 분위기의 함정/매력적인 이성이 관심 보일 때/충동구매 때 뇌는 무의식 상태
3. 분위기 조작
상품이 풍기는 섹스 어필/테마 상점 발달이 가져온 결과/냄새 이용한 구매 자극법
판촉 위해 음악 들려주는 사람들/고객의 '느낌' 부추기는 포푸리 향/소비자의 모든 움직임 감시 능력상점이 휘황찬란한 이유
4. 대규모 행사
스포츠 경기에 숨겨진 계획적 의도/군중 단합 조장하는 목적/섹스, 마약 그리고 로큰롤
5. 홍보의 실체
루빈스타인 홍보 자문 회사/대중 전달기술의 군사적 기반
조작성 여론조사와 겉껍데기 변화/인터넷의 위험과 항공사의 위기
6. 광고
광고업계의 새로운 위기/상품 브랜드, 사람 브랜드/리모컨과 미디어와 아이콘
7. 구매자의 연민
우리가 없으면 '그들'도 존재할 수 없다
더글러스 러슈코프 지음/전재민 외 옮김
중앙M&B/2000년 8월/324쪽/9,000원
▣ 저 자 더글러스 러슈코프
미국 전역에 방송되는 공영 라디오(NPR)의 시사 해설가로 활약하고 있으며, 「뉴욕 타임즈」의 칼럼니스트이자 「타임」「가디언」「페이퍼」등의 시사 잡지에 정기적으로 기고하고 있다. 또한 세계 곳곳에서 미디어에 관한 강연이나 컨설팅을 하기도 하며, 뉴욕대학에서 가상공간 문화에 대해 강의하는 현직 교수이기도 하다. 저서로는『카오스의 아이들』『사이베리아』『미디어 바이러스』『엑스터시 클럽』등이 있다.
▣ 역 자 홍욱희
1955년생으로 서울대학 생물학과와 카이스트 생물공학과를 졸업하고 환경과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KIST 연구원을 거쳐 현재 세민환경연구소 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번역서로는 과학기술처장관상 수상작인 『마이크로코스모스』를 비롯해 『100년 후, 그리고 인간의 선택』『다윈 이후』『가이아』『가이아의 시대』등이 있다.
▣ Short Summary
이 책은 마케팅의 '강요 설득 기술'의 역사다. 마케팅의 복잡한 이론에 기대지 않고 마케팅의 핵심을 효과적으로 설명해 주고 있는 이 책은 이른바 '강요 설득 전략'이라는 일관된 개념 아래 저자 자신의 체험담을 곁들여 놓음으로써 읽는 재미를 더해주고 있다. 우리 주변에서 흔히 경험할 수 있는 외판사원의 판매전략, 소비욕구를 부추기는 상점의 디스플레이 전략, 여론조사의 허와 실, 인터넷의 등장이 몰고 온 새로운 형태의 소비와 그에 따르는 마케팅 전략의 변화 등 현재 우리 나라에서도 충분히 관심을 끌 만한 내용들로 구성되어 있다. 여기에 클린턴 대통령의 성 추문 사건이나 현재 미국 광고업계의 속내 이야기 등이 더해지고 마케팅(광고)의 역사도 살펴볼 수 있다.
마케팅의 정교하고 교묘한 기술은 전 세계에 널리 퍼져 있어 강요와 설득으로 판매하는 수법을 공감대를 가지고 이해할 수 있다. 실제로 이 책에 제시되고 있는 사례 가운데 세일즈맨의 일 대 일 마케팅 전략이라든가 스포츠 경기장의 광고 경쟁, '나이키'와 '리눅스' 등 우리에게도 익숙한 마케팅 기술은 많다. 현대 기업들은 소비자들의 심리와 행동 양태에 대한 연구에 막대한 투자를 함으로써 교묘한 마케팅 전략을 구사한다. 문제는 이제 소비자들도 매우 영악해져서 이들의 전략을 비껴가고 있다는데 있다. 마케팅 전문가들은 또다시 대응책을 마련하고 소비자와의 전쟁은 치열하게 계속되고 있다. 저자가 제기하는 문제는 자동차 영업사원의 집요한 강요 설득 기술에 불평하고 있는 이 순간 우리는 자신의 동료와 고객들에게 똑같은 방식으로 대하고 있을지 모른다는 점이다. 전세계적인 대기업들의 마케팅 전략의 이모저모를 들여다 볼 수 있는 재미와 함께 이들의 공략으로부터 벗어나 주체적인 소비자가 되라는 저자의 메시지도 들린다.
▣ 차 례
1. 사람들이 말하는데
믿을 만한 사람은 누구인가/실리콘 밸리의 꺼벙이들/공짜 선물 주는 영업 사원들의 속셈
2. 일 대 일의 대결
노인들에게 다가가는 기술/사람을 설득하는 네 가지 수법/미리 짜여진 일 대 일 마케팅 각본
우호적 매너와 분위기의 함정/매력적인 이성이 관심 보일 때/충동구매 때 뇌는 무의식 상태
3. 분위기 조작
상품이 풍기는 섹스 어필/테마 상점 발달이 가져온 결과/냄새 이용한 구매 자극법
판촉 위해 음악 들려주는 사람들/고객의 '느낌' 부추기는 포푸리 향/소비자의 모든 움직임 감시 능력상점이 휘황찬란한 이유
4. 대규모 행사
스포츠 경기에 숨겨진 계획적 의도/군중 단합 조장하는 목적/섹스, 마약 그리고 로큰롤
5. 홍보의 실체
루빈스타인 홍보 자문 회사/대중 전달기술의 군사적 기반
조작성 여론조사와 겉껍데기 변화/인터넷의 위험과 항공사의 위기
6. 광고
광고업계의 새로운 위기/상품 브랜드, 사람 브랜드/리모컨과 미디어와 아이콘
7. 구매자의 연민
우리가 없으면 '그들'도 존재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