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엄 올컷 지음
비즈니스북스 / 2025년 9월 / 360쪽 / 19,500원
▣ 저자 그레이엄 올컷
영국 버밍엄 대학교에서 문화연구 및 사회학을 전공했다. 2009년 ‘싱크 프로덕티브’(Think Productive)를 설립하며 생산성 향상을 위한 강연과 코칭 활동에 나섰다. 그 덕분에 UN 총회와 런던 비즈니스 포럼은 물론, 아마존, 이베이, 폭스바겐, 캐논 등 수백 개 이상의 조직이 생산성을 개선하고 성과를 높였다. 현재 여러 기업의 리더들에게 친절을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방법과 조언을 아낌없이 나누며 그들의 조직이 한층 더 성장하도록 돕고 있다. 저서로는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생산성 닌자가 되는 법》(How to Be a Productivity Ninja)이 있다.
▣ 역자 엄성수
경희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한 후 집필 활동을 하고 있으며 다년간 출판사에서 편집자로 근무했다. 번역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 기획 및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는 《빌드(BUILD) 창조의 과정》, 《상상이 현실이 되는 순간》, 《거의 모든 것의 종말》 등이 있다.
▣ Short Summary
구글은 2년간의 연구 끝에 조직 구조나 업무 명확도, 개인의 능력보다 직원들의 ‘심리적 안정감’이 생산성을 높인다는 사실을 알아냈고, 친절한 행동이야말로 심리적 안정감을 높이는 데 가장 중요한 요인임을 밝혔다. 이에 회사 차원에서 지속 가능하고 보장된 친절을 베풀고자 직원의 복리후생과 교육에 투자를 늘리고, 직원들의 심리적 안정감을 높여 그들이 일에 몰두하고 성과를 내도록 만들었다.
친절은 창의성 또한 높여준다. 코카콜라에서 진행한 한 실험에서 직원들은 서로 친절을 베풀고 받으며 자신감, 유대감, 직업 만족도를 높일 수 있었다고 한다. 그러자 점점 누가 누가 더 친절한지를 두고 조직 내 긍정적인 경쟁 분위기가 조성되었고, 너도나도 독창적인 방법으로 친절한 행동을 하려 애썼다. 그리고 놀랍게도 직원들은 업무를 할 때도 고정관념에서 벗어난 창의적인 사고를 발휘했다.
이 책은 성과주의, 능력주의 성공론을 뒤집고, 대신 친절함으로써 성공하는 법을 제시하며, 흥미로운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친절이 어떻게 개인과 조직을 더 크게 도약시키는지 보여준다. 저자는 친절은 친절을 받는 사람은 물론 베푸는 사람, 목격한 사람, 다른 주변 사람들에게까지 이롭다면서, 친절의 영향력을 소개하고, 우리가 일과 삶에서 친절을 실천할 수 있는 ‘친절의 8가지 원칙’을 소개한다.
저자가 제시하는 친절의 8가지 원칙은 다음과 같다. ① 친절은 당신으로부터 시작된다. ② 기대를 명확히 하라 ③ 주의 깊게 귀 기울여라. ④ 항상 사람이 먼저, 일은 그다음이다. ⑤ 겸손하라. ⑥ ‘그들’이 원하는 대로 그들을 대접하라. ⑦ 느긋해져라. ⑧ 친절은 당신 한 명으로 끝나지 않는다.
▣ 차례
들어가는 글_ 잃어버렸던 친절을 찾는 여정을 시작하며
제1부 조용하지만 강력한 힘, 친절의 과학
제2부 무엇이 우리의 친절을 가로막는가
제3부 친절을 실천하기 위한 여덟 가지 원칙
- 원칙 1 친절은 당신으로부터 시작된다
- 원칙 2 기대를 명확히 하라
- 원칙 3 주의 깊게 귀 기울여라
- 원칙 4 항상 사람이 먼저, 일은 그다음이다
- 원칙 5 겸손하라
- 원칙 6 ‘그들’이 원하는 대로 그들을 대접하라
- 원칙 7 느긋해져라
- 원칙 8 친절은 당신 한 명으로 끝나지 않는다
나오는 글_ 한 잔의 커피처럼, 친절은 조용히 세상을 바꿀 수 있다
감사의 글
참고 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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