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위 지음
매일경제신문사 / 2013년 3월 / 180쪽 / 12,000원
▣ 저자 김나위
조직성장과 인재양성 및 서비스산업 품질향상 분야의 컨설턴트다. 경영컨설팅, 고객만족(CS), 커뮤니케이션 전문 교육 강사로서 1,500여 개의 기업과 기관에 출강하였고, 수강인원만 해도 100만 명이 넘을 정도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현재 큰나무서비스아카데미 대표이사 및 김나위경영연구소 소장이며 유한대학교 겸임교수와 (사)한국소상공인컨설팅협회 이사로 재직 중이다. 또한 대한상공회의소, 인천국제공항, KT, 경찰청 자문위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밸런스, 열정을 완성시키다』, 『서비스 퍼포먼스』가 있으며, 역서로는 『CEO의 질문』이 있다.
▣ Short Summary
매일매일 현실 속에서 맞닥뜨리는 고민의 중심은 사람과 성공이다. 그런데 자연을 좀 더 유심히 살펴보면, 인간사회와 맞닿은 점을 찾아볼 수 있고, 거기서 우리에게 필요한 많은 가르침을 얻을 수 있다. 이 책은 본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성과를 향상시키기 위해 필요한 리더십, 열정, 팀워크를 기존의 이론이 아니라, 새로운 관점으로 바라보고 있다. 바로 살아 숨 쉬는 자연경영에서 답을 찾은 것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자연경영이란 기업경영이나 조직관리에 있어 과학적 기법, 통계적 기법, 이론적 기법이 아니라, 자연의 순리와 자연의 원칙을 접목시켜 조직을 관리하는 방법이며, 자연의 순환과 오묘한 법칙들을 받아들이며 성장하고, 서로를 이롭게 만들어야 한다는 자리이타(自利利他, 타인을 이롭게 함으로써 스스로를 이롭게 한다) 철학이 밑바탕을 이룬다고 강조하고 있는데, 줄거리는 다음과 같다.
생존의 위기에 처한 회사의 총책임자로 발령 받은 주인공은 우연히 지혜의 정원에 들어갔다가 정원사 스티브로부터 자연경영의 지혜를 배워나간다. 구체적으로 개인과 조직의 현재 상태를 냉정하게 바라볼 수 있게 하는 ‘선인장’, 최고의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 가기 위해 반드시 거쳐야 하는 과정을 보여주는 ‘대나무’, 조직의 성공은 함께했을 때 더 가치 있다는 것을 증명해 주는 ‘억새’를 통해 성공을 향해 나아가는데, 저자는 위기를 기회로 만들기 위해서는 고정관념과 편견을 버릴 줄 알아야 하고, 혼자가 아니라 함께 힘을 모아야 한다고 역설하고 있다.
▣ 차례
머리말
01 지혜의 정원
갑작스러운 인사발령
거침없는 방황 속으로
정원의 마력
정원사가 된 스티브
02 선인장의 변화
오랜만의 에너지 분출
마음을 움직인다는 것
척박할수록 강해지는 식물
선인장의 지혜
선인장 프로젝트
03 대나무의 성장
보이지 않는 성장
뿌리, 힘찬 생명력의 원천
때를 기다릴 줄 아는 것
가장 느리지만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나무
대나무 프로젝트
04 억새의 하모니
함께해서 행복하다
억새의 하모니
거부할 수 없다면 받아들여라
성장과 성숙을 만드는 양분
아무도 예측하지 못한 결과
억새 프로젝트
05 감격의 선물
희망의 씨앗
변함없이 함께할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