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기업이 변화에 성공하는가?

어떤 기업이 변화에 성공하는가?

저자: 마이클 자렛
출판사: 비즈니스맵
등록일: 2012-06-28


마이클 자렛 지음

비즈니스맵 / 2012년 6월 / 352쪽 / 15,000원




▣ 저자 마이클 자렛


유럽에서 가장 뛰어난 조직 변화 전문가 중 한 사람. 런던 비즈니스스쿨 조직행동학 겸임교수이자 일리아스자렛앤컴퍼니의 창립파트너이다. 크랜필드 경영대학원, 브리스틀대학, 버크벡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쳤으며, 노팅엄대학에서 연구원으로 일했다. 《비즈니스 스트레터지 리뷰(Business Strategy Review)》에 실린 「변화경영의 일곱 신화(The Seven Myths of Change Management)」를 비롯하여 변화경영에서 경영자의 코칭과 컨설턴트의 역할을 다룬 다수의 논문을 발표했다.




▣ 역자 윤규상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과를 졸업하고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이고르 앤소프의 전략 경영』, 『성장과 이익』, 『성공하는 사업의 7가지 원칙』, 『필립 코틀러의 Think ASEAN!』, 『온전한 삶으로의 여행』, 『감정의 연금술』 등 다수가 있다




Short Summary


세상은 빠르게 변하고 기업 환경은 점점 거칠어지고 있다. 폭풍우 치는 바다에서 항해하는 것처럼 잠시라도 한눈을 팔면 새로운 기술과 경쟁적인 환경에 적응하지 못하고 좌초될 수 있다. 어지럽게 변하는 기업 환경의 변화 파고 속에 흔들리는 거대한 글로벌 기업들은 무거운 짐을 싣고 항해하는 배와 같다. 이런 혼돈의 시기에 이 책은 기업이 ‘변화’를 정확히 이해하고 변화경영을 통해 ‘불확실성’을 줄일 수 있는 다양한 해법을 제시한다. 변화를 예측 불가능한 바다를 항해하는 것에 비유한다면, 이 책은 바다를 가능한 예측하고 원하는 목적지까지 안전하게 도달할 수 있도록 돕는 지도요, 나침반이 될 것이다.



변화에 성공하는 기업과 그렇지 못한 기업 사이의 중요한 차이는 ‘변화역량’이다. 변화역량을 끌어올리려면 조직의 내부 역량과 외부 조건을 적절하게 조화시키는 강한 리더십이 필요하다. 주기적으로 주변 환경을 탐색하고, 데이터를 정확히 분석하고, 조직원의 변화역량을 끌어올리고, 그들을 효과적으로 참여시킬 수 있는 리더가 필요하다. 하지만 조직에는 변화를 가로막는 많은 암초들이 존재한다. 현재 상황에 안주하려는 조직의 관성이 변화를 가로막는다. 통제하기 어려운 외부 환경의 힘이 기업을 좌초하게 만든다. 경영진의 형편없는 전략 리더십과 부족한 환경 탐색은 기업을 소용돌이 속에 몰아넣는다. 이런 여러 변수들이 나타나는 현재의 조직 문화를 어떻게 바꾸고 변화경영을 이끌어낼 수 있을까?



이 책은 조직의 역량과 변화 가능성에 따라 나타나는 다양한 조직 문화를 네 구역(안정 구역, 위험 구역, 안락 구역, 선 구역)으로 나누고, 각각의 구역에 적합한 변화전략을 실천할 것을 권한다. 안정 구역에서는 군살을 빼고 점진적인 변화를 추구하고, 위험 구역에서는 근본적인 구조조정을 통해 방향을 돌려야 하고, 안락 구역에서는 순응 상태에서 벗어나 지배적인 기준과 논리에 도전해야 하고, 선 구역에서는 변화의 파도를 타야 한다는 것이다.




▣ 차례


감수의 글

서문



1부 변화, 피하지 말고 도전하라


1장 변화의 파도를 잘 헤쳐나가려면

2장 불편한 진실들

3장 변할 준비가 되어 있는가



2부 변화의 질을 좌우하는 탐색과 통찰


4장 외부 환경이 왜 중요한가

5장 변화의 폭풍을 뚫고 나가려면

6장 구성원을 참여시켜라

7장 변화를 위한 성공적인 구조조정 방법



3부 변화전략의 4가지 구역


8장 안정 구역에서의 수확

9장 위험 구역에서의 방향 전환

10장 ‘안락 구역’에 머물지 말라

11장 ‘선(禪) 구역’의 탐색



4부 변화를 선도하는 리더가 되라


12장 개인의 역량을 높여라

13장 우리는 늘 변화의 중심에 서있다



감사의 글

부록

재생목록
재생목록이 비어 있습니다.
-
-
0:00 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