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다 브림 지음
가산출판사 / 2012년 6월 / 368쪽 / 17,000원
▣ 저자 린다 브림
미국 코넬대학에서 공부했으며, 노스이스턴대학에서 석사학위를 받았고 프랑스 파리대학에서 임상심리학과 정신분석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INSEAD 교수로 있으며, INSEAD MBA 국제상담심리 서비스 과정을 개발하여 임상심리학 교육훈련을 하였으며, 조직행동, 자기개발과 관리 등의 연구조사와 컨설팅에서 치료 개념을 응용하는 데 집중하였다. 풍부한 국제 경험으로 프랑스, 싱가포르, 아부다비에 있는 INSEAD 캠퍼스에서 강의를 하면서, 글로벌 코스모폴리탄의 정체성 개발과 변화에 대한 광범위한 연구를 계속하고 있다.
▣ 역자 홍석기
중앙대학교에서 컴퓨터공학을 전공하였으며, 성균관대학교 경영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 뉴욕 보험대학을 수료했다. 코리안리 재보험과 데이콤ST 등에서 20여 년간 직장생활을 하였으며, 사단법인 한국강사협회 회장을 역임했다. 기업체와 대학원 등에서 성과관리와 목표달성, 감성 리더십 등에 관한 강의를 하고 있으며, 현재 서울디지털대학교 겸임교수로 재직 중이다. 『직장인이 꼭 알아야 할 목표달성 방법 43가지』 외 2권의 저서와 『비즈니스 리더를 위한 정치의 기술』, 『코칭의 핵심』 등의 번역서가 있다.
▣ Short Summary
현대사회를 대표하는 두 단어 즉, 다양성과 변화는 글로벌 시민(Global Cosmopolitan)의 일상적인 삶이며 실상이다. 전 세계를 돌아다니면서 새로운 나라, 새로운 학교, 새로운 직업을 선택해야 하는 그들은 항상 다양한 문화적 관습과 인간관계의 도전에 직면하고 있다. 이 책은 INSEAD 경영대학원의 린다 브림 교수가 글로벌 시민들의 다양한 경험과 이야기를 통하여 어떻게 복잡한 환경을 극복하고 창의성과 통찰력으로 변화에 적응해나가는지 소개하고 있으며, 그들 경험의 숨겨진 가치를 찾아내어 조직과 기업, 국가에서 그들을 활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공한다.
글로벌 시민의 내면적인 복잡성은 그 폭과 깊이가 아주 넓고 깊다. 글로벌 시민을 이해하려면 일반적인 개개인의 가치와 정체성을 정의하는 이력서를 넘어 그 이상의 것을 보아야 한다. 그들의 내면적인 여정, 그리고 그들이 오랫동안 직면해 왔던 난제들을 극복하면서 개발해 온 강점들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이 책은 글로벌 시민들의 사연을 이야기하면서 그들의 보이지 않는 부분을 찾아내어 이야기 한다. 지구촌 곳곳을 무대로 공부하고 일을 하며, 문화를 넘나드는 과정에서 변신과 변화를 거듭하면서 겪게 되는 정체성의 혼동, 문화의 충돌에서 오는 갈등과 고민, 서로 다름에서 찾아내는 창의성과 호기심, 새로움에 도전하는 열정, 가정과 직업을 뛰어넘어 자아의 균형적인 발전을 찾아가는 글로벌 시민들의 회복력을 세밀하게 그리고 있다.
이 책에 인용된 내용들은 실제 인물들이 개인적인 진술에 바탕을 두고 쓴 삶의 이야기들이다. 그들이 얻은 통찰력은 그들 자신과 다른 사람들에게 도전의 가치와 흥미진진한 여행에 대해 말해준다. 이 책은 글로벌 시민들이 국제적인 이동을 하면서 어떻게 문화적 차이를 극복하고 학습기회를 얻을 수 있었는지 보여주고 있으며, 비즈니스와 사회적 공간에서 또는 가정과 국가를 넘나드는 세계에서 서로 다름으로 창의성을 발휘하는 모습을 통해 증명해 주고 있다.
▣ 차례
1부 글로벌 시민: 복잡한 환경을 극복해 가는 사람들
1. 글로벌 시민의 소개
2. 새로운 글로벌 시민의 내면
3. 글로벌 생활로부터 배움: 서로 다름에 의한 창의성의 개발
2부 보이지 않는 여행: 강점과 회복력의 뿌리
4. 인생의 도전, 그리고 정체성을 찾아가는 길
5. 인간관계의 도전: 보이지 않는 법칙, 조용한 목소리
6. 인간관계의 도전: 연결과 단절
3부 보이지 않는 여행: 성장을 위한 새로운 경로
7. 역설적인 욕구: 도전의 뿌리 발견
8. 이동성의 양날의 칼: 강점이 새로운 도전을 창조할 때
4부 전진: 어둠으로부터 보이지 않는 여행을 이끌어내다
9. 전진: 결정적인 20년의 초상
10. 글로벌 시민: 이야기의 힘을 열어 놓다
글로벌 시민 워크북
맺음말 / NOTES /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