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라노 아쓰시 칼, 안드레이 학주 지음
더숲 / 2011년 1월 / 199쪽 / 12,900원
▣ 저자
히라노 아쓰시 칼: 플랫폼 전략협회 이사장이자 비즈니스 브레이크스루 대학 교수, (주)네트 스트래터지 대표이사 사장을 맡고 있다.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을 비롯해 국내외 다수의 강연을 하며 2006년부터 플랫폼 전략에 관한 연구를 지속적으로 해오고 있는 플랫폼 전략 전문가이다. 도쿄대 경제학부를 졸업한 그는 '플랫폼 전략'을 활용한 '오사이후케타이(휴대전화 전자신용결제)' 보급 성공의 기여자로 세계적으로 그 이름을 알렸으며, 도코모닷컴 이사, 라쿠텐 옥션 이사, 타워레코드 이사를 역임했다. 벤처 기업의 경영진을 겸임하면서 2007년 학주 박사와 함께 전략 컨설팅 회사인 네트 스트래터지 설립했다. 저서로는 『신 플랫폼 사고』, 『제휴업무기술』 등 다수가 있다. http://twitter.com/carlhirano / http://netstrategy.co.jp
안드레이 학주: 플랫폼 전략론의 세계적 권위자이자 경쟁전략론의 대가 마이클 포터가 다시 나타났다고까지 말해지는 인물로,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 부교수(경영전략)이자 플랫폼 전략협회 고문이다. 최연소 나이로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 교수가 된 그는 프랑스 국립이공과대학에서 경제학 학사와 석사를 취득하고 미국 프린스턴 대학에서 박사(경제학)를 취득했다. 2006년 미국 컨설팅 회사 MPD의 대표로 취임했으며, 2007년 히라노 아쓰시 칼과 (주)네트 스트래터지 공동대표 파트너에 취임했다. 저서로는 『보이지 않는 엔진』(미국출판협회 비즈니스서적 부문 대상 수상)이 있다.
▣ 역자 천채정
서울여대와 일본 치요다 공과 예술전문학교를 졸업했다. 《엘르》, 《유행통신》의 편집부 기자로 일했으며 현재는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역서로는 『소셜미디어마케팅, 무엇이고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전략적 편지쓰기』, 『이지고잉』, 『바보사장의 머릿속』, 『차이나머니 시대』, 『사람을 움직이는 급소는 따로 있다』 등이 있다.
▣ 감수 최병삼
KAIST 기계공학과를 졸업한 후 KAIST 테크노경영대학원에서 석사, 박사학위를 취득했고 미 일리노이 대학에서 방문연구원을 역임하였다. 2003년부터 삼성경제연구소 기술산업실에서 수석연구원으로 근무하고 있으며, 게임이론, 특허분석 등의 방법론을 활용하여 전자 산업, IT서비스 산업, 신사업 발굴, 중국 사업전략 등 다양한 주제를 연구하고 있다. 2008년부터 2년간 삼성경제연구소(SERI)가 운영하고 있는 온라인 멀티미디어 사이트 SERICEO의 콘텐츠팀장을 맡아서 한국 CEO들의 창조력을 배양하는 콘텐츠의 제작을 담당했다. <성장의 화두, 플랫폼>, <컨버전스의 성공조건> 등의 연구보고서를 통해 미래 신산업에 대한 끊임없는 연구를 지속하고 있다.
▣ Short Summary
최근 '아마존·애플·구글, 새로운 전자책 플랫폼 발표' 등과 같이 '플랫폼'이라는 단어를 자주 접하게 된다. 플랫폼 전략은 리먼 사태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착실하게 성장하고 있는 기업이 공통적으로 채택하고 있는, 현재 가장 주목받고 있는 최첨단 경영전략이다. 이것은 한마디로 관련 그룹을 '장(場)', 즉 플랫폼에 모아 네트워크 효과를 창출하고 새로운 사업의 에코시스템 즉, 생태계를 구축하는 전략이다.
플랫폼 전략은 구글이나 라쿠텐처럼 플랫폼을 운영하는 사업자뿐 아니라 이를 이용하는 사용자에게도 매우 중요하다. 지금 눈앞에 존재하는 플랫폼을 활용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으며, 더욱이 여러분의 비즈니스를 붕괴시킬 위험까지 내포하고 있기 때문이다.
플랫폼 전략은 IT기업뿐 아니라 우리 주위의 수많은 기업이 채택하고 있는, 익숙하면서도 새로운 전략이다. 그렇다면 플랫폼 전략이란 도대체 무엇일까. 예를 들어 인터넷 쇼핑몰인 라쿠텐시장에는 수많은 소매점이 입점하여 물건을 팔고 있다. 하지만 라쿠텐 자체는 물건을 팔지 않는다. 즉 일본 전국의 소매업자를 라쿠텐시장이라는 '장'에 모아놓고 그곳으로 고객을 불러들이고 있는 것이다. 여기서 말하는 '장'이 바로 플랫폼이다. 요약하면 플랫폼 전략이란 다음과 같다.
1. 관련이 있는 여러 그룹의 '장', 즉 플랫폼으로 불러 모아
2. 관계 형성이나 고객 모집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고
3. 검색이나 광고 등의 비용을 줄여
4. 입소문과 같은 네트워크 효과를 창출한다.
그리하여 새로운 사업인 에코시스템 즉,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플랫폼 전략을 취하면 복수의 기업과 제휴를 해야 하기 때문에 프로젝트 전체를 지배할 수 있는 탈조직적 전략이 필요하다. 따라서 원칙적으로 하나의 기업을 전제로 했던 기존의 경영전략과는 크게 달라진다. 플랫폼 비즈니스에서는 기업의 전략, 조직, 수익 관리 방법, 인재 평가와 육성, 고객과의 관계 등 비즈니스 전반에 걸친 획기적인 변화가 필요하다.
이 책은 이처럼 중요한 플랫폼 전략이란 도대체 무엇인가. 이것이 현재 주목을 받는 이유는 무엇인가, 어떻게 하면 성공하는 플랫폼을 만들 수 있는가, 그리고 플랫폼의 횡포와 함정은 무엇인가, 앞으로 전자책과 같은 새로운 플랫폼에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이와 더불어 기업에 새 생명을 불어넣을 수 있는 처방전 등에 관해 알기 쉽게 설명하고자 한다.
▣ 차례
감수자의 글 - 최병삼(삼성경제연구소)
서문
1장 최근 주목받는 '플랫폼 전략'이란 무엇인가
미팅에서는 득을 보는 건 총무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신용카드는 식사 클럽
플랫폼 비즈니스는 에코시스템
플랫폼의 5가지 기능
지금 플랫폼 전략이 주목받는 4가지 이유
2장 사례로 배우는 성공하는 플랫폼 구축을 위한 9가지 전략
성공하는 플랫폼의 3가지 특징
플랫폼 구축을 위한 9가지 전략
3장 플랫폼의 횡포에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플랫폼의 횡포
전략적 플레이어의 대처 방법
비(非)전략적 플레이어의 대처 방법
4장 프리, 오픈화로 '지지 않는' 전략을 구축한다
프리미엄은 플랫폼의 횡포?
애플리케이션은 소셜미디어에서 왜 돈을 벌지 못하는가
왜 구글은 휴대전화 단말기를 판매하는가
일본의 SNS 전략
5장 기업이 되살아나기 위한 처방전
산업의 재생을 위해 꼭 필요한 플랫폼 전략적 사고
'처음부터 글로벌'이란 사고방식을 갖는 게 급선무
전자책 플랫폼은 절호의 기회
마치며
더숲 / 2011년 1월 / 199쪽 / 12,900원
▣ 저자
히라노 아쓰시 칼: 플랫폼 전략협회 이사장이자 비즈니스 브레이크스루 대학 교수, (주)네트 스트래터지 대표이사 사장을 맡고 있다.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을 비롯해 국내외 다수의 강연을 하며 2006년부터 플랫폼 전략에 관한 연구를 지속적으로 해오고 있는 플랫폼 전략 전문가이다. 도쿄대 경제학부를 졸업한 그는 '플랫폼 전략'을 활용한 '오사이후케타이(휴대전화 전자신용결제)' 보급 성공의 기여자로 세계적으로 그 이름을 알렸으며, 도코모닷컴 이사, 라쿠텐 옥션 이사, 타워레코드 이사를 역임했다. 벤처 기업의 경영진을 겸임하면서 2007년 학주 박사와 함께 전략 컨설팅 회사인 네트 스트래터지 설립했다. 저서로는 『신 플랫폼 사고』, 『제휴업무기술』 등 다수가 있다. http://twitter.com/carlhirano / http://netstrategy.co.jp
안드레이 학주: 플랫폼 전략론의 세계적 권위자이자 경쟁전략론의 대가 마이클 포터가 다시 나타났다고까지 말해지는 인물로,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 부교수(경영전략)이자 플랫폼 전략협회 고문이다. 최연소 나이로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 교수가 된 그는 프랑스 국립이공과대학에서 경제학 학사와 석사를 취득하고 미국 프린스턴 대학에서 박사(경제학)를 취득했다. 2006년 미국 컨설팅 회사 MPD의 대표로 취임했으며, 2007년 히라노 아쓰시 칼과 (주)네트 스트래터지 공동대표 파트너에 취임했다. 저서로는 『보이지 않는 엔진』(미국출판협회 비즈니스서적 부문 대상 수상)이 있다.
▣ 역자 천채정
서울여대와 일본 치요다 공과 예술전문학교를 졸업했다. 《엘르》, 《유행통신》의 편집부 기자로 일했으며 현재는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역서로는 『소셜미디어마케팅, 무엇이고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전략적 편지쓰기』, 『이지고잉』, 『바보사장의 머릿속』, 『차이나머니 시대』, 『사람을 움직이는 급소는 따로 있다』 등이 있다.
▣ 감수 최병삼
KAIST 기계공학과를 졸업한 후 KAIST 테크노경영대학원에서 석사, 박사학위를 취득했고 미 일리노이 대학에서 방문연구원을 역임하였다. 2003년부터 삼성경제연구소 기술산업실에서 수석연구원으로 근무하고 있으며, 게임이론, 특허분석 등의 방법론을 활용하여 전자 산업, IT서비스 산업, 신사업 발굴, 중국 사업전략 등 다양한 주제를 연구하고 있다. 2008년부터 2년간 삼성경제연구소(SERI)가 운영하고 있는 온라인 멀티미디어 사이트 SERICEO의 콘텐츠팀장을 맡아서 한국 CEO들의 창조력을 배양하는 콘텐츠의 제작을 담당했다. <성장의 화두, 플랫폼>, <컨버전스의 성공조건> 등의 연구보고서를 통해 미래 신산업에 대한 끊임없는 연구를 지속하고 있다.
▣ Short Summary
최근 '아마존·애플·구글, 새로운 전자책 플랫폼 발표' 등과 같이 '플랫폼'이라는 단어를 자주 접하게 된다. 플랫폼 전략은 리먼 사태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착실하게 성장하고 있는 기업이 공통적으로 채택하고 있는, 현재 가장 주목받고 있는 최첨단 경영전략이다. 이것은 한마디로 관련 그룹을 '장(場)', 즉 플랫폼에 모아 네트워크 효과를 창출하고 새로운 사업의 에코시스템 즉, 생태계를 구축하는 전략이다.
플랫폼 전략은 구글이나 라쿠텐처럼 플랫폼을 운영하는 사업자뿐 아니라 이를 이용하는 사용자에게도 매우 중요하다. 지금 눈앞에 존재하는 플랫폼을 활용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으며, 더욱이 여러분의 비즈니스를 붕괴시킬 위험까지 내포하고 있기 때문이다.
플랫폼 전략은 IT기업뿐 아니라 우리 주위의 수많은 기업이 채택하고 있는, 익숙하면서도 새로운 전략이다. 그렇다면 플랫폼 전략이란 도대체 무엇일까. 예를 들어 인터넷 쇼핑몰인 라쿠텐시장에는 수많은 소매점이 입점하여 물건을 팔고 있다. 하지만 라쿠텐 자체는 물건을 팔지 않는다. 즉 일본 전국의 소매업자를 라쿠텐시장이라는 '장'에 모아놓고 그곳으로 고객을 불러들이고 있는 것이다. 여기서 말하는 '장'이 바로 플랫폼이다. 요약하면 플랫폼 전략이란 다음과 같다.
1. 관련이 있는 여러 그룹의 '장', 즉 플랫폼으로 불러 모아
2. 관계 형성이나 고객 모집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고
3. 검색이나 광고 등의 비용을 줄여
4. 입소문과 같은 네트워크 효과를 창출한다.
그리하여 새로운 사업인 에코시스템 즉,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플랫폼 전략을 취하면 복수의 기업과 제휴를 해야 하기 때문에 프로젝트 전체를 지배할 수 있는 탈조직적 전략이 필요하다. 따라서 원칙적으로 하나의 기업을 전제로 했던 기존의 경영전략과는 크게 달라진다. 플랫폼 비즈니스에서는 기업의 전략, 조직, 수익 관리 방법, 인재 평가와 육성, 고객과의 관계 등 비즈니스 전반에 걸친 획기적인 변화가 필요하다.
이 책은 이처럼 중요한 플랫폼 전략이란 도대체 무엇인가. 이것이 현재 주목을 받는 이유는 무엇인가, 어떻게 하면 성공하는 플랫폼을 만들 수 있는가, 그리고 플랫폼의 횡포와 함정은 무엇인가, 앞으로 전자책과 같은 새로운 플랫폼에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이와 더불어 기업에 새 생명을 불어넣을 수 있는 처방전 등에 관해 알기 쉽게 설명하고자 한다.
▣ 차례
감수자의 글 - 최병삼(삼성경제연구소)
서문
1장 최근 주목받는 '플랫폼 전략'이란 무엇인가
미팅에서는 득을 보는 건 총무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신용카드는 식사 클럽
플랫폼 비즈니스는 에코시스템
플랫폼의 5가지 기능
지금 플랫폼 전략이 주목받는 4가지 이유
2장 사례로 배우는 성공하는 플랫폼 구축을 위한 9가지 전략
성공하는 플랫폼의 3가지 특징
플랫폼 구축을 위한 9가지 전략
3장 플랫폼의 횡포에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플랫폼의 횡포
전략적 플레이어의 대처 방법
비(非)전략적 플레이어의 대처 방법
4장 프리, 오픈화로 '지지 않는' 전략을 구축한다
프리미엄은 플랫폼의 횡포?
애플리케이션은 소셜미디어에서 왜 돈을 벌지 못하는가
왜 구글은 휴대전화 단말기를 판매하는가
일본의 SNS 전략
5장 기업이 되살아나기 위한 처방전
산업의 재생을 위해 꼭 필요한 플랫폼 전략적 사고
'처음부터 글로벌'이란 사고방식을 갖는 게 급선무
전자책 플랫폼은 절호의 기회
마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