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쥔지에 지음
시그마북스 / 2010년 10월 / 744쪽 / 26,000원
▣ 저자 장쥔지애
상해복단대학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기업컨설팅 방면에 종사하였으며, 현재 자유기고가로 활동중이다. 저서로는 『호설암에게서 배우는 경영철학』, 『중국식 상도를 말하다』가 있다.
▣ 역자 최인애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 한중과를 졸업하였고,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 및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술은 익어가고 도는 깊어지고』, 『기상천외한 탈옥 미스터리』, 『THIS IS IT(디스 이즈 잇)』, 『단숨에 읽는 세계박물관』, 『역사가 기억하는 세계 100대 사상』 등 다수가 있다.
▣ Short Summary
상인, 특히 성공한 상인의 세계를 깊이 들여다보면 돈을 버는 길이 보인다. 또한 그들이 상업에 타고난 재능이 있었는지, 후천적인 노력을 통해 실력을 쌓았는지 알 수 있다. 상인을 연구할 때에는 단순히 돈 버는 기술이나 장사 비법, 경험 등을 알아내는 것을 목적으로 삼으면 안 된다. 그 밖에도 그들의 개성, 성격적 특징, 정서, 전통적인 상업문화, 지역문화 등을 심도 있게 이해해야 한다. 그렇게 해야만 그들과의 교류에서 우위를 선점할 수 있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 하지 않았던가.
같은 업종에 종사하는 상인이라 해도 지역, 문화, 나라별로 개성이나 특징, 비즈니스 방법 등이 모두 다르다. 이런 다양한 특징을 파악한다면 대상에 맞는 전략을 쓰고, 효과적으로 공략할 수 있다. 또한 더 큰 기회를 더 많이 얻을 수도 있다. 그러나 상대방에 대해 알지 못하면 비즈니스를 성공시키기는커녕 말 몇 마디 제대로 나눠보지 못하고 틀어질 수도 있다. 그렇기 때문에 상인을 이해하고 상도를 깨닫는 것은 성공적인 비즈니스의 첫걸음이다. 중국의 상인은 지역별로 독특한 문화적 특색을 보인다. 중국에는 역사적으로 유명한 십대 상인집단이 있었는데 품목이나 활동범위, 경영철학, 경영스타일 등에서 저마다 개성을 가지고 있다. 오늘날의 중국 상인은 자국을 넘어 세계로 뻗어나가며 자신만의 독특한 비즈니스 세계를 펼쳐나가고 있다.
이 책에서는 현대 중국의 첫 번째 거부로 불리는 저장상인, 'made in China'를 세계에 알린 광동상인 등 잘 알려진 지역상인뿐만 아니라 상업적 명성은 미미하지만, 발전 가능성이 큰 시베이 등지의 지역상인들도 상세히 소개했다. 그 밖에 세계화의 흐름에 발맞추어 세계 각자의 상인에 대한 소개도 잊지 않았다. 특히 정서적, 문화적 차이가 큰 유럽 및 남미, 중동 지역 상인의 특징과 개성도 자세히 서술해서 비즈니스 지침서로서의 가치를 높였다.
비즈니스는 단순히 상품이나 서비스를 교환하는 일이 아니다. 각기 다른 정서와 특징, 역사를 가진 두 개 이상의 문화권이 서로 부딪치고 융화되며 교차하는 과정이다. 그리고 상인은 최전방에 서서 그 과정을 이끄는, 없어서는 안 될 존재이다. 마르크스는 『자본론』에 이렇게 썼다. "상인이 존재하지 않는 사회는 없다. 근대에 접어든 이후에는 더욱 그러하다. 상인과 상품, 상업 자본은 사회발전을 이끄는 긍정적 요소이다. 상인은 사회의 각 부분에서 새로운 삶의 영역을 활발히 넓혀가면서 그 강인한 생명력과 왕성한 활동력으로 인류사회를 발전시킨다. 역사의 어느 순간에 그들은 그 누구보다도 압도적인 영향력을 발휘했다." 인류사회를 발전시키고 압도적인 영향력을 발휘하는 세계의 상인들! 이 책은 그런 상인들의 세계와 특징을 환히 밝힌 비즈니스계의 '바이블'이다.
▣ 차례
들어가는 글
제1부 중국의 상인들
제1장 저장(浙江)상인 - 중국을 대표하는 거부(巨富)상인
제2장 광둥(廣東)상인 - 'Made in China'의 길을 열다
제3장 상하이(上海)상인 - 뼛속까지 타고난 장사꾼
제4장 안후이(安徽)상인 - 관료상인의 원조
제5장 산시(山西)상인 - 중국을 주름잡던 진상의 후예
제6장 베이징(北京)상인 - 정치를 사랑한 장사꾼
제7장 톈진(天津)상인 - 탁월한 사업 감각이 돋보이는 장사꾼
제8장 장쑤(江蘇)상인 - 온화하고 교양 있는 장사꾼
제9장 푸젠(福建)상인 - 천부적 자질을 갖춘 뛰어난 재목
제10장 산둥(山東)상인 - 왼손에는 『논어(論語)』를, 오른손에 주판을 들다
제11장 허난(河南)상인 - 속을 도무지 알 수 없는 장사꾼
제12장 둥베이(東北)상인 - 술잔 위에 꽃피운 상업문화
제13장 산시(陝西)상인 - 중국 정치와 상업의 무대
제14장 네이멍구(內蒙古)상인 - 먼저 친구가 되고 후에 장사를 논하다
제15장 후베이(湖北)상인 - 교통요지에서 길러진 상업의식
제16장 후난(湖南)상인 - 지기 싫어하는 후난상인
제17장 허베이(河北)상인 - 실용주의 원칙을 실천하다
제18장 시베이(西北)상인 - 유라시아에 새로운 실크로드를 열다
제19장 쓰촨(四川)상인 - 분지(盆地)에 갇힌 중농사상
제20장 하이난(海南)상인 - 보수적이고 투기적인 상인
제21장 장시(江西)상인 - 자족에서 기쁨을 찾다
제22장 윈난(云南)상인 - 쉽게 만족하는 상인
제23장 광시(廣西)상인 - 북부만 경제권으로 주목 받다
제24장 구이저우(貴州)상인 - 골목 밖까지 풍겨나는 술의 향기
제25장 홍콩상인 - 벌 때는 죽을힘을 다해, 쓸 때는 즐겁게
제26장 타이완(臺灣)상인 - 영원불변의 가치, 신뢰
제27장 마카오상인 - 도박가의 기질
제2부 세계의 상인들
제1장 유태상인 -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상인
제2장 미국상인 - 돈을 버는 것이 곧 직업윤리
제3장 일본상인 - 세심한 기업 관리 문화
제4장 한국상인 - 목표한 바를 이룰 때까지 물러서지 않는다
제5장 영국상인 - 철저한 실용주의자
제6장 프랑스상인 - 유행 브랜드의 창조자
제7장 독일상인 - 순서를 중시하는 엄격한 비즈니스 가풍
제8장 여타 유럽의 상인 - 개성과 성격이 다양한 유럽의 상인들
제9장 베트남상인 - 천성적인 장사꾼
제10장 싱가포르상인 - 가족기업문화
제11장 동남아상인 - 아세안 경제공동체를 세우다
제12장 인도상인 - 돈보다 신을 사랑한 상인
제13장 러시아, 우크라이나, 벨라루스의 상인 - 물 속에 숨은 거대한 악어
제14장 아랍상인 - 검은 황금으로 세계 경제를 뒤흔들다
제15장 캐나다상인 - 비즈니스를 오락처럼 즐기다
제16장 멕시코상인 - 열정적인 중남미 사업가
제17장 기타 미주 대륙의 상인 - 다르면서도 비슷한 사람들
제18장 대양주大洋洲 국가 상인 - 양털 경제를 이해하라
제19장 아프리카상인 - 부족의 추장을 공략하라
시그마북스 / 2010년 10월 / 744쪽 / 26,000원
▣ 저자 장쥔지애
상해복단대학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기업컨설팅 방면에 종사하였으며, 현재 자유기고가로 활동중이다. 저서로는 『호설암에게서 배우는 경영철학』, 『중국식 상도를 말하다』가 있다.
▣ 역자 최인애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 한중과를 졸업하였고,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 및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술은 익어가고 도는 깊어지고』, 『기상천외한 탈옥 미스터리』, 『THIS IS IT(디스 이즈 잇)』, 『단숨에 읽는 세계박물관』, 『역사가 기억하는 세계 100대 사상』 등 다수가 있다.
▣ Short Summary
상인, 특히 성공한 상인의 세계를 깊이 들여다보면 돈을 버는 길이 보인다. 또한 그들이 상업에 타고난 재능이 있었는지, 후천적인 노력을 통해 실력을 쌓았는지 알 수 있다. 상인을 연구할 때에는 단순히 돈 버는 기술이나 장사 비법, 경험 등을 알아내는 것을 목적으로 삼으면 안 된다. 그 밖에도 그들의 개성, 성격적 특징, 정서, 전통적인 상업문화, 지역문화 등을 심도 있게 이해해야 한다. 그렇게 해야만 그들과의 교류에서 우위를 선점할 수 있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 하지 않았던가.
같은 업종에 종사하는 상인이라 해도 지역, 문화, 나라별로 개성이나 특징, 비즈니스 방법 등이 모두 다르다. 이런 다양한 특징을 파악한다면 대상에 맞는 전략을 쓰고, 효과적으로 공략할 수 있다. 또한 더 큰 기회를 더 많이 얻을 수도 있다. 그러나 상대방에 대해 알지 못하면 비즈니스를 성공시키기는커녕 말 몇 마디 제대로 나눠보지 못하고 틀어질 수도 있다. 그렇기 때문에 상인을 이해하고 상도를 깨닫는 것은 성공적인 비즈니스의 첫걸음이다. 중국의 상인은 지역별로 독특한 문화적 특색을 보인다. 중국에는 역사적으로 유명한 십대 상인집단이 있었는데 품목이나 활동범위, 경영철학, 경영스타일 등에서 저마다 개성을 가지고 있다. 오늘날의 중국 상인은 자국을 넘어 세계로 뻗어나가며 자신만의 독특한 비즈니스 세계를 펼쳐나가고 있다.
이 책에서는 현대 중국의 첫 번째 거부로 불리는 저장상인, 'made in China'를 세계에 알린 광동상인 등 잘 알려진 지역상인뿐만 아니라 상업적 명성은 미미하지만, 발전 가능성이 큰 시베이 등지의 지역상인들도 상세히 소개했다. 그 밖에 세계화의 흐름에 발맞추어 세계 각자의 상인에 대한 소개도 잊지 않았다. 특히 정서적, 문화적 차이가 큰 유럽 및 남미, 중동 지역 상인의 특징과 개성도 자세히 서술해서 비즈니스 지침서로서의 가치를 높였다.
비즈니스는 단순히 상품이나 서비스를 교환하는 일이 아니다. 각기 다른 정서와 특징, 역사를 가진 두 개 이상의 문화권이 서로 부딪치고 융화되며 교차하는 과정이다. 그리고 상인은 최전방에 서서 그 과정을 이끄는, 없어서는 안 될 존재이다. 마르크스는 『자본론』에 이렇게 썼다. "상인이 존재하지 않는 사회는 없다. 근대에 접어든 이후에는 더욱 그러하다. 상인과 상품, 상업 자본은 사회발전을 이끄는 긍정적 요소이다. 상인은 사회의 각 부분에서 새로운 삶의 영역을 활발히 넓혀가면서 그 강인한 생명력과 왕성한 활동력으로 인류사회를 발전시킨다. 역사의 어느 순간에 그들은 그 누구보다도 압도적인 영향력을 발휘했다." 인류사회를 발전시키고 압도적인 영향력을 발휘하는 세계의 상인들! 이 책은 그런 상인들의 세계와 특징을 환히 밝힌 비즈니스계의 '바이블'이다.
▣ 차례
들어가는 글
제1부 중국의 상인들
제1장 저장(浙江)상인 - 중국을 대표하는 거부(巨富)상인
제2장 광둥(廣東)상인 - 'Made in China'의 길을 열다
제3장 상하이(上海)상인 - 뼛속까지 타고난 장사꾼
제4장 안후이(安徽)상인 - 관료상인의 원조
제5장 산시(山西)상인 - 중국을 주름잡던 진상의 후예
제6장 베이징(北京)상인 - 정치를 사랑한 장사꾼
제7장 톈진(天津)상인 - 탁월한 사업 감각이 돋보이는 장사꾼
제8장 장쑤(江蘇)상인 - 온화하고 교양 있는 장사꾼
제9장 푸젠(福建)상인 - 천부적 자질을 갖춘 뛰어난 재목
제10장 산둥(山東)상인 - 왼손에는 『논어(論語)』를, 오른손에 주판을 들다
제11장 허난(河南)상인 - 속을 도무지 알 수 없는 장사꾼
제12장 둥베이(東北)상인 - 술잔 위에 꽃피운 상업문화
제13장 산시(陝西)상인 - 중국 정치와 상업의 무대
제14장 네이멍구(內蒙古)상인 - 먼저 친구가 되고 후에 장사를 논하다
제15장 후베이(湖北)상인 - 교통요지에서 길러진 상업의식
제16장 후난(湖南)상인 - 지기 싫어하는 후난상인
제17장 허베이(河北)상인 - 실용주의 원칙을 실천하다
제18장 시베이(西北)상인 - 유라시아에 새로운 실크로드를 열다
제19장 쓰촨(四川)상인 - 분지(盆地)에 갇힌 중농사상
제20장 하이난(海南)상인 - 보수적이고 투기적인 상인
제21장 장시(江西)상인 - 자족에서 기쁨을 찾다
제22장 윈난(云南)상인 - 쉽게 만족하는 상인
제23장 광시(廣西)상인 - 북부만 경제권으로 주목 받다
제24장 구이저우(貴州)상인 - 골목 밖까지 풍겨나는 술의 향기
제25장 홍콩상인 - 벌 때는 죽을힘을 다해, 쓸 때는 즐겁게
제26장 타이완(臺灣)상인 - 영원불변의 가치, 신뢰
제27장 마카오상인 - 도박가의 기질
제2부 세계의 상인들
제1장 유태상인 -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상인
제2장 미국상인 - 돈을 버는 것이 곧 직업윤리
제3장 일본상인 - 세심한 기업 관리 문화
제4장 한국상인 - 목표한 바를 이룰 때까지 물러서지 않는다
제5장 영국상인 - 철저한 실용주의자
제6장 프랑스상인 - 유행 브랜드의 창조자
제7장 독일상인 - 순서를 중시하는 엄격한 비즈니스 가풍
제8장 여타 유럽의 상인 - 개성과 성격이 다양한 유럽의 상인들
제9장 베트남상인 - 천성적인 장사꾼
제10장 싱가포르상인 - 가족기업문화
제11장 동남아상인 - 아세안 경제공동체를 세우다
제12장 인도상인 - 돈보다 신을 사랑한 상인
제13장 러시아, 우크라이나, 벨라루스의 상인 - 물 속에 숨은 거대한 악어
제14장 아랍상인 - 검은 황금으로 세계 경제를 뒤흔들다
제15장 캐나다상인 - 비즈니스를 오락처럼 즐기다
제16장 멕시코상인 - 열정적인 중남미 사업가
제17장 기타 미주 대륙의 상인 - 다르면서도 비슷한 사람들
제18장 대양주大洋洲 국가 상인 - 양털 경제를 이해하라
제19장 아프리카상인 - 부족의 추장을 공략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