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미추 스토리

지미추 스토리

저자: 로렌 골드스타인 크로우, 사그라 마세이라 데 로젠
출판사: 미래의창
등록일: 2010-03-17
로렌 골드스타인 크로우, 사그라 마세이라 데 로젠 지음

미래의창 / 2010년 2월 / 376쪽 / 14,000원




▣ 저자


로렌 골드스타인 크로우 패션 및 력셔리 상품 분야 전문가로서, 콩데 나스트 포트폴리오의 칼럼니스트, 런던 타임 매거진 및 뉴욕 포춘 수석 기자로 활동했으며 《파리판 보그》, 《하퍼스 바자》, 《뉴욕타임스》, 《영국판 엘르》, 《월페이퍼》, 《파이낸셜 타임스》, 그리고 《런던 타임스》 등에서 프리랜서 기자로 활동을 한 바 있다. 로렌은 패션 전문가로서 , <블룸버그 TV>, 에도 자주 출연하고 있다. 로렌은 일리노이 에반스톤 소재 노스웨스턴대학에서 신문방송 석사학위를 취득했으며, 학부로는 위스콘신-매디슨대학에서 영어 및 역사를 공부했다.



사그라 마세이라 데 로젠 현재 투자전문회사 레이그 캐피털의 소매&럭셔리 사업 담당 전무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레이그 캐피털에서 근무하기 이전에 사그라는 미국의 유명 투자은행인 JP모건 런던 지점에서 수석펀드분석가, 세계명품펀드연구팀 팀장, 유럽 일반유통팀 공통팀장으로 일을 한 바 있다. 사그라가 명품펀드 연구 일을 시작한 곳은 모건 스탠리은행으로, 모건 스탠리 내부에서도 최고의 팀으로 손꼽히는 연구팀에서 펀드분석가로서 직장 생활을 시작했다. 사그라는 뉴욕 컬럼비아대학 경영대학원에서 MBA를 취득했으며, 학부로는 스페인에 있는 우니베르시다드 데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에서 기업경영을 공부했다.




▣ 역자


송희령 이화여대 불문과와 한국외대 동시통역대학원 영불과를 졸업한 후 10년 동안 경제전문회의 통번역사로 활동했다. 그 후 캐나다 몬트리올대 번역학 박사과정을 수료한 후 캐나다에서 통번역 활동 및 책을 쓰는 일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몰링의 유혹』, 『공익 마케팅』, 『극단적 미래예측』, 『이머징마켓의 시대』, 『마케팅 거장에게 내일을 묻다』, 『지식경제학 미스터리』, 『트래픽』 등이 있으며, 저서로는 공저 형태로 쓴 『시티노믹스』가 있다.



김민주 경영컨설팅 회사인 (주)리드앤리더 대표이자 케이스스터디 사이트인 이마스(emars.co.kr)의 대표 운영자이다. 서울대와 시카고대에서 경제학을 전공했으며 한국은행, SK그룹을 거쳐 (주)유달리커뮤니케이션 대표, 건국대 경영대학원 겸임교수를 맡았다. 기업체, 정부기관을 대상으로 경영전략, 마케팅, 트렌드, 럭셔리의 다양한 주제에 대해 컨설팅 및 강의를 즐겨하고 있다. 저서로는 『2010 트렌드 키워드』, 『시티노믹스』, 『하인리히 법칙』, 『세상을 소비하는 인간 호모 콘수무스』, 『커져라 상상력 강해져라 상상력』, 『로하스 경제학』 등이 있으며, 역서로는 『깨진 유리창 법칙』, 『노벨 경제학 강의』, 『B2B 브랜드 마케팅』 등이 있다.




Short Summary


"지미추 구두를 신는 순간, 넌 악마와 영혼을 거래한 거야." 명품 신드롬을 일으킨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에 나오는 말이다. 유구한 전통과 역사가 없어도 얼마든지 럭셔리 브랜드가 될 수 있다는 롤모델이 지미추다. 유행을 창조하는 디자인,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셀러브리티 마케팅으로 확고한 시장을 구축하고 있는 지미추의 럭셔리 창업기를 담은 '지미추 스토리'는 인기 드라마 못지않게 흥미진진하다. 지미추 성공 스토리의 주인공은 세 명. 무엇보다 진정한 장인 지미추의 이야기는 감동적이다.



20년이 채 안 된 신생 브랜드 지미추는 세계의 톱 브랜드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21세기 럭셔리 브랜드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지미추 스토리』는 런던 뒷골목의 구두공방을 세계적인 브랜드로 끌어올린 창업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허름한 공방에서 수제화 구두를 만들던 구두 장인 지미추, 그런 지미추를 발굴해 기성화 브랜드를 탄생시킨 타마라 이어디와 그녀의 가족, 그리고 지미추를 세계적인 브랜드로 끌어올린 전문 경영인 로버트 벤수산의 이야기가 한 편의 드라마처럼 펼쳐진다. 구두로 세계를 사로잡은 사람들의 뜨거운 열정과 노력은 물론, 탁월한 비즈니스 감각도 엿볼 수 있다.



부유한 사업가 집안의 딸로 태어난 타마라 이어디는 소위 '날라리'였지만 탁월한 비즈니스 감각과 패션 감각으로 20대 초반에 지미추를 창업하여 회사를 키워나갔다. 이어디 가족과의 불화로 지미추는 결국 회사를 떠났지만, 오히려 회사는 전문 경영인 체제를 갖추면서 더욱 빠르게 성장하게 된다. 창업하기 전의 지미추와 타마라의 이야기는 물론, 레드카펫의 여배우들을 공략해 대성공을 거둔 지미추 스타 마케팅의 비하인드 스토리가 흥미진진하게 그려진다.




▣ 차례


1. 파티걸, 사업계의 큰손으로 부상하다

2. 다시 태어난 보그걸

3. 구두명인의 탄생

4. 아버지로부터 물려받은 사업가 기질

5. 오르기 힘든 하이힐의 세계

6. 지미추, 레드카펫을 밟다

7. 지미추, '지미'와 결별하다

8. 럭셔리 비즈니스의 세계

9. 럭셔리 업계의 경영자 수업

10. 지미추의 새 주인 찾기

11. 지미추, 제2의 탄생

12. 제2의 지미추 인수 프로젝트

13. 타마라 vs 로버트, 최후의 승자는?

14. 지미추의 세 번째 거래

15. 별들의 전쟁



에필로그_ 그 이후 그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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