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시모토 다카시 지음
콜로세움 / 2008년 4월 / 318쪽 / 15,000원
▣ 저자 하시모토 다카시
아오야마학원대학 대학원 회계부문 연구과 교수. 1959년 군마현 이세자키 시 출생. 와세다대학 상학부 졸업, 동 대학원 상학연구과 박사 후 후기과정 학점 취득 만기 퇴학, 간토학원대학 조교수, 스루가다이대학 교수, 니혼대학 교수 역임. 공인회계사 시험위원, 금융청 기업회계심의회 임시위원 및 동 내부통제부회 작업부회 좌장 등 역임. 저서로는 『재무회계이론』,『재무회계의 기본을 배운다』,『수익의 인식』 등이 있다.
▣ 역자 한성기
창원대학교 회계학과와 건국대학교 대학원 경영학과를 졸업한 후, 부산성심정보고등학교에서 교편생활 중 오토바이를 타고 '백두산에서 로마까지 단독 횡단'에 성공했으며, SBS 창사 5주년기념특집 '유라시아 대장정 10만 킬로미터'에 탐험대장으로도 참가했다. 포스코그룹 포스데이타 고문 및 진로그룹 고문으로 활동했으며, 『힐러리와 라이스, 성공 리더십』을 번역 출간했고, 이명박 대통령 저서인 『신화는 없다』의 출간에 참여했다. 경원대학교 대학원에서 경영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 Short Summary
기업의 국제화, 금융의 국제화 등으로 경제 국경이 사라진 오늘날, 회계는 기업의 경제적 실태를 정확히 비춰 내는 척도이자 거울로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 즉 회계는 국제 경제 사회의 유일하고 가장 믿을 만한 커뮤니케이션 수단이다. 그런데 각국마다 회계기준이 다르고 적용 범위가 다르기 때문에 상장 기업의 재무제표가 바르지 못하고 비교 가능성의 질이 낮다면 어찌 되는가. 이는 투자자나 기업 모두에게 큰 손실이 아닐 수 없다. 그리하여 등장한 것이 국제회계기준심의회(IASB)에 의한 '국제회계기준(IFRS)의 강제적 통일화'이다. 이 같은 국제회계기준의 대변혁은 IT 혁명에 힘입어 '2009년 적용을 목표'로 빠르고 무섭게 진행되고 있으며, 철저히 기한을 나눠 구체적으로 대응하도록 요구하고 있는데, 이는 거의 총성 없는 전쟁에 비유된다.
국제경제사회의 '척도' 만들기는 보다 자국의 이익에 맞게 회계기준을 설정하려는 다양한 세력의 전략과 의도가 교차하는 장이다. 미국은 세계 최고의 회계기준 설정 능력을 갖추고 있다는 자부심에서 IFRS의 질을 강화하고 있고, EU 또한 IFRS의 최대 이용 지역으로서의 발언권을 강화하고 있다. 이 책은 국제회계기준위원회(IASB)의 탄생 배경과 최근 활동 상황, 그리고 일본을 비롯한 각국의 IFRS 대응 전략을 자세히 살펴봄으로써 한 발 늦게 출발한 한국의 전략 수립과 이해에 많은 도움을 제공한다. 일본인의 시각으로 집필된 책이지만 대부분의 경우 한국에도 똑같이 적용되는 주제들이므로, 글로벌화의 선봉에 서 있는 기업체 임직원은 물론, 회계 전문인, 정책 종사자, 그 밖에 회계에 관심 있는 모든 이들에게 절실한 책이라 할 수 있다.
▣ 차례
제1장 커뮤니케이션 '척도'로서의 회계의 특성
1. 국제회계는 국제화, 정보화 시대의 의사소통 수단이다
2. 회계는 비즈니스 사회의 공통언어이다
3. 화폐가 지닌 고유의 결함을 제거하기 위하여
4. '척도' 혁명의 파고가 높아지다
제2장 '일본적 회계'의 종언-국제회계 혁명의 충격
1. 일본적 회계 규범 시대는 끝났다
2. 회계 빅뱅, 국제회계 혁명에 대비하라
3. 회계기준의 설정 주체를 민간으로 바꿔라
제3장 국제적 회계기준 마련의 일등 공신 'IASC'
1. 회계 규범의 형성 - 두 가지 코스로 진행되다
2. '국제회계기준위원회'가 태어나다
3. 국제회계기준위원회의 개혁이 시작되다
4. 글로벌 시대의 IASC - 변화의 물결을 타다
제4장 세계 공통의 척도를 찾아서
1. 글로벌 스탠더드 만들기가 본격화되다
2. 미국의 영향력이 세계를 압박하다
3. 유럽연합 상장 기업에 IFRSs를 강제 적용하다
4. IFRSs의 강제 적용 불길이 일본을 덮치다
제5장 엔론 사건의 충격과 SOX법의 제정
1. 엔론 사건이 자율 규제를 강타하다
2. 사베인즈-옥슬리 법이 회계 개혁을 앞당기다
3. 일본판 SOX법을 제정하다
제6장 유럽연합의 교묘한 회계 전략
1. 회계기준의 국제적 수렴에 대응하라
2. 국제회계 전략이 바뀌고 있다
3. 국제회계는 국제 정치의 각축장이다
제7장 2009년, 국제회계기준의 대변혁
1. 미국, 유럽, 일본을 축으로 한 회계기준은 가능한가
2. ASBJ, IASB와의 공동 프로젝트에 합의하다
3. 2009년은 새로운 회계기준의 원년이다
제8장 국제회계의 미래상
1. 재무 보고, 사업 보고의 강풍이 몰아치고 있다
2. XBRL은 다음 세대의 공통 언어이다
3. 2009년, 그리고 그 후의 국제회계를 내다보라
콜로세움 / 2008년 4월 / 318쪽 / 15,000원
▣ 저자 하시모토 다카시
아오야마학원대학 대학원 회계부문 연구과 교수. 1959년 군마현 이세자키 시 출생. 와세다대학 상학부 졸업, 동 대학원 상학연구과 박사 후 후기과정 학점 취득 만기 퇴학, 간토학원대학 조교수, 스루가다이대학 교수, 니혼대학 교수 역임. 공인회계사 시험위원, 금융청 기업회계심의회 임시위원 및 동 내부통제부회 작업부회 좌장 등 역임. 저서로는 『재무회계이론』,『재무회계의 기본을 배운다』,『수익의 인식』 등이 있다.
▣ 역자 한성기
창원대학교 회계학과와 건국대학교 대학원 경영학과를 졸업한 후, 부산성심정보고등학교에서 교편생활 중 오토바이를 타고 '백두산에서 로마까지 단독 횡단'에 성공했으며, SBS 창사 5주년기념특집 '유라시아 대장정 10만 킬로미터'에 탐험대장으로도 참가했다. 포스코그룹 포스데이타 고문 및 진로그룹 고문으로 활동했으며, 『힐러리와 라이스, 성공 리더십』을 번역 출간했고, 이명박 대통령 저서인 『신화는 없다』의 출간에 참여했다. 경원대학교 대학원에서 경영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 Short Summary
기업의 국제화, 금융의 국제화 등으로 경제 국경이 사라진 오늘날, 회계는 기업의 경제적 실태를 정확히 비춰 내는 척도이자 거울로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 즉 회계는 국제 경제 사회의 유일하고 가장 믿을 만한 커뮤니케이션 수단이다. 그런데 각국마다 회계기준이 다르고 적용 범위가 다르기 때문에 상장 기업의 재무제표가 바르지 못하고 비교 가능성의 질이 낮다면 어찌 되는가. 이는 투자자나 기업 모두에게 큰 손실이 아닐 수 없다. 그리하여 등장한 것이 국제회계기준심의회(IASB)에 의한 '국제회계기준(IFRS)의 강제적 통일화'이다. 이 같은 국제회계기준의 대변혁은 IT 혁명에 힘입어 '2009년 적용을 목표'로 빠르고 무섭게 진행되고 있으며, 철저히 기한을 나눠 구체적으로 대응하도록 요구하고 있는데, 이는 거의 총성 없는 전쟁에 비유된다.
국제경제사회의 '척도' 만들기는 보다 자국의 이익에 맞게 회계기준을 설정하려는 다양한 세력의 전략과 의도가 교차하는 장이다. 미국은 세계 최고의 회계기준 설정 능력을 갖추고 있다는 자부심에서 IFRS의 질을 강화하고 있고, EU 또한 IFRS의 최대 이용 지역으로서의 발언권을 강화하고 있다. 이 책은 국제회계기준위원회(IASB)의 탄생 배경과 최근 활동 상황, 그리고 일본을 비롯한 각국의 IFRS 대응 전략을 자세히 살펴봄으로써 한 발 늦게 출발한 한국의 전략 수립과 이해에 많은 도움을 제공한다. 일본인의 시각으로 집필된 책이지만 대부분의 경우 한국에도 똑같이 적용되는 주제들이므로, 글로벌화의 선봉에 서 있는 기업체 임직원은 물론, 회계 전문인, 정책 종사자, 그 밖에 회계에 관심 있는 모든 이들에게 절실한 책이라 할 수 있다.
▣ 차례
제1장 커뮤니케이션 '척도'로서의 회계의 특성
1. 국제회계는 국제화, 정보화 시대의 의사소통 수단이다
2. 회계는 비즈니스 사회의 공통언어이다
3. 화폐가 지닌 고유의 결함을 제거하기 위하여
4. '척도' 혁명의 파고가 높아지다
제2장 '일본적 회계'의 종언-국제회계 혁명의 충격
1. 일본적 회계 규범 시대는 끝났다
2. 회계 빅뱅, 국제회계 혁명에 대비하라
3. 회계기준의 설정 주체를 민간으로 바꿔라
제3장 국제적 회계기준 마련의 일등 공신 'IASC'
1. 회계 규범의 형성 - 두 가지 코스로 진행되다
2. '국제회계기준위원회'가 태어나다
3. 국제회계기준위원회의 개혁이 시작되다
4. 글로벌 시대의 IASC - 변화의 물결을 타다
제4장 세계 공통의 척도를 찾아서
1. 글로벌 스탠더드 만들기가 본격화되다
2. 미국의 영향력이 세계를 압박하다
3. 유럽연합 상장 기업에 IFRSs를 강제 적용하다
4. IFRSs의 강제 적용 불길이 일본을 덮치다
제5장 엔론 사건의 충격과 SOX법의 제정
1. 엔론 사건이 자율 규제를 강타하다
2. 사베인즈-옥슬리 법이 회계 개혁을 앞당기다
3. 일본판 SOX법을 제정하다
제6장 유럽연합의 교묘한 회계 전략
1. 회계기준의 국제적 수렴에 대응하라
2. 국제회계 전략이 바뀌고 있다
3. 국제회계는 국제 정치의 각축장이다
제7장 2009년, 국제회계기준의 대변혁
1. 미국, 유럽, 일본을 축으로 한 회계기준은 가능한가
2. ASBJ, IASB와의 공동 프로젝트에 합의하다
3. 2009년은 새로운 회계기준의 원년이다
제8장 국제회계의 미래상
1. 재무 보고, 사업 보고의 강풍이 몰아치고 있다
2. XBRL은 다음 세대의 공통 언어이다
3. 2009년, 그리고 그 후의 국제회계를 내다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