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하시 젠타로 지음
에이지21 / 2005년 10월 / 182쪽 / 10,000원
▣ 저자 오하시 젠타로
1964년 일본 미야기현에서 출생하여 고교 시절 미국에서 1년 동안 유학했으며, 그 후 도쿄이과대학 이공학부 정보학과에 입학했다. 졸업 후 외국계 투자은행에 입사했지만, 2개월 만에 퇴직하고, 프랑스 석유탐사회사(Schlumberger사)로 전직해 수마트라의 정글과 해상유전에서 석유탐사 일에 종사했다. 그 뒤 26세에 도쿄 오쿠보에서 과학기술정보를 해외 기업에 제공하는 회사를 설립했으며, 28세에 미국으로 건너가 미국의 벤처캐피털로부터 총 10억 엔 이상을 유치 받아 인터넷 마케팅회사(GAZOOBA)를 설립하고 경영하던 중, 매니지먼트 코치인 하워드 골드먼으로부터 경영회의 진행방법을 전수받고, 2001년에 GAZOOBA를 매각한 뒤, 현재 '위대한 회의'의 진행방법을 일본 기업에 가르치고 있다.
▣ 역자 이명환
한국외국어대학교 일본어학과를 휴학하고, 일본 동경어학원 연수를 거쳐 동경외국어대 일본어문화부를 졸업했다. SBS아카데미 일본어 더빙 자막연출과정을 수료했으며, 방송국 객원기자로도 근무했다. 역서로는 『무기사전』, 『광고홍보학』, 『손금의 모든 것』 등이 있다.
▣ Short Summary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회의 때문에 짜증 낸 경험이 한두 번은 있었을 것이다. 투입된 시간에 비해 성과가 적다거나, 때로는 회의준비가 부족했다거나, 주제에서 벗어난 이야기 등으로 바쁜 업무에 쫓기며 실망하며 돌아온 일도 비일비재할 것이다. 이 책은 이러한 낭비와 실망을 효율과 성과로 연결하는 지침서인데, 세계 유명 기업에서 입증하고 있는 이 '위대한 회의술'은 회사의 실적과 변화를 원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단기간에 극적으로 회사를 변화시킬 수 있는 가능성을 제공하리라 생각된다.
참고로 이 '위대한 회의'는 저자가 실리콘밸리에서 '가즈바(Gazooba)'라는 회사를 설립할 때 처음 접했다고 하는데, 저자도 처음에는 반신반의하며 지도를 받았지만, 직원이 16명에 불과했던 작은 회사가 6개월 만에 60명의 직원으로 성장한 것을 몸소 체험한 후, '위대한 회의'가 지닌 매력에 흠뻑 빠져들었다고 한다.
한편 이 책은 저자가 대학을 졸업한 뒤 석유탐사 회사에 입사한 시절부터 시작되는데, 가공이 아닌 실제 있었던 이야기를 복잡하지 않게 아주 단순명료하게 전달하고 있다. 즉 한마디로 좋은 기업(Good Company)에서 위대한 기업(Great Company)으로 변화하려면, 그 중심에는 위대한 회의(Great Meeting)가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위대한 회의란 무엇일까? 꿈(dream)을 만드는 회의, 가치(Value)를 발굴하는 회의, 구성원의 역량을 극대화하는 회의, 그래서 몰입할 수 있는 회의라고 저자는 강조하고 있다. 그런데 그런 회의를 만드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어떤 회의라 할지라도 이 책에서 제시하는 질문들(당신은 이 회의에서 얻을 수 있는 성과 가운데 무엇이 가장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는가? 미해결 사항에 체계적으로 접근하는 방법은 무엇인가? 다른 사람을 이 일에 끌어들여 열정과 노력을 쏟아 부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그들과 어떤 방법으로 의사소통하는 것이 효과적일까? 등)에 답을 구하는 절차로 진행해 본다면, 가치 있는 회의로 회사의 생산성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할 수 있다고 저자는 강조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많은 조직에서 실천하고 있는 회의방식은 효율이 떨어지고 미숙한 점이 많다. 하지만 세계 유수기업(P&G, 휴렛팩커드, 야후 등)에서 채용되고 있는 이 '위대한 회의'가 우리나라의 많은 기업에서 채용되고 이해된다면, 실적과 함께 경쟁력 또한 높아질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 차례
CHAPTER 1 전망과 좌절, 그리고 곤혹
석유탐사와 엔지니어 시대 /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하는가 / 내 인생 최대의 위기
새로운 비즈니스 / 성공의 실마리? / 인터넷 비즈니스의 세계
CHAPTER 2 현 상황에서 요구하는 능력이 자신의 능력 밖일 때
앤디 라스킨과의 만남 / 꿈에도 그리던 매각계획 / 프로즌마티니와 옥수수 칩
'가즈바'의 설립 / 이 회사를 어떻게 하고 싶은가
CHAPTER 3 Let's Begin!
회의의 목적을 확인한다 / 종이에 메모한 다음 발표할 것!
지금 달성할 수 있는 것을 생각한다 / 시간 엄수는 자신부터 실행한다
문제를 '어떻게 하면…'으로 바꿔놓는다 / 말하지 못하는 문제를 말해 본다
CHAPTER 4 조직을 '조기개발'한다
'전략적 포커스'를 설정한다 / 목표달성을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 / 실행 목록을 만든다
어떻게 하면 계획대로 진행될 것인가 / 실행 목록의 진척 사항 체크
CHAPTER 5 회의가 변하면 회사가 움직이기 시작한다
비즈니스는 반드시 '문제'에 직면한다 / '집단어프로치형'의 사용법
사막에 물을 뿌리고 있는 듯한 기분 / 장애가 되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
시시한 아이디어 / Love가 가득한 기분으로 일한다
에필로그 우리에게 일어난 일
'위대한 회의', 그 이후 / '위대한' 성과를 찾아서
에이지21 / 2005년 10월 / 182쪽 / 10,000원
▣ 저자 오하시 젠타로
1964년 일본 미야기현에서 출생하여 고교 시절 미국에서 1년 동안 유학했으며, 그 후 도쿄이과대학 이공학부 정보학과에 입학했다. 졸업 후 외국계 투자은행에 입사했지만, 2개월 만에 퇴직하고, 프랑스 석유탐사회사(Schlumberger사)로 전직해 수마트라의 정글과 해상유전에서 석유탐사 일에 종사했다. 그 뒤 26세에 도쿄 오쿠보에서 과학기술정보를 해외 기업에 제공하는 회사를 설립했으며, 28세에 미국으로 건너가 미국의 벤처캐피털로부터 총 10억 엔 이상을 유치 받아 인터넷 마케팅회사(GAZOOBA)를 설립하고 경영하던 중, 매니지먼트 코치인 하워드 골드먼으로부터 경영회의 진행방법을 전수받고, 2001년에 GAZOOBA를 매각한 뒤, 현재 '위대한 회의'의 진행방법을 일본 기업에 가르치고 있다.
▣ 역자 이명환
한국외국어대학교 일본어학과를 휴학하고, 일본 동경어학원 연수를 거쳐 동경외국어대 일본어문화부를 졸업했다. SBS아카데미 일본어 더빙 자막연출과정을 수료했으며, 방송국 객원기자로도 근무했다. 역서로는 『무기사전』, 『광고홍보학』, 『손금의 모든 것』 등이 있다.
▣ Short Summary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회의 때문에 짜증 낸 경험이 한두 번은 있었을 것이다. 투입된 시간에 비해 성과가 적다거나, 때로는 회의준비가 부족했다거나, 주제에서 벗어난 이야기 등으로 바쁜 업무에 쫓기며 실망하며 돌아온 일도 비일비재할 것이다. 이 책은 이러한 낭비와 실망을 효율과 성과로 연결하는 지침서인데, 세계 유명 기업에서 입증하고 있는 이 '위대한 회의술'은 회사의 실적과 변화를 원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단기간에 극적으로 회사를 변화시킬 수 있는 가능성을 제공하리라 생각된다.
참고로 이 '위대한 회의'는 저자가 실리콘밸리에서 '가즈바(Gazooba)'라는 회사를 설립할 때 처음 접했다고 하는데, 저자도 처음에는 반신반의하며 지도를 받았지만, 직원이 16명에 불과했던 작은 회사가 6개월 만에 60명의 직원으로 성장한 것을 몸소 체험한 후, '위대한 회의'가 지닌 매력에 흠뻑 빠져들었다고 한다.
한편 이 책은 저자가 대학을 졸업한 뒤 석유탐사 회사에 입사한 시절부터 시작되는데, 가공이 아닌 실제 있었던 이야기를 복잡하지 않게 아주 단순명료하게 전달하고 있다. 즉 한마디로 좋은 기업(Good Company)에서 위대한 기업(Great Company)으로 변화하려면, 그 중심에는 위대한 회의(Great Meeting)가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위대한 회의란 무엇일까? 꿈(dream)을 만드는 회의, 가치(Value)를 발굴하는 회의, 구성원의 역량을 극대화하는 회의, 그래서 몰입할 수 있는 회의라고 저자는 강조하고 있다. 그런데 그런 회의를 만드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어떤 회의라 할지라도 이 책에서 제시하는 질문들(당신은 이 회의에서 얻을 수 있는 성과 가운데 무엇이 가장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는가? 미해결 사항에 체계적으로 접근하는 방법은 무엇인가? 다른 사람을 이 일에 끌어들여 열정과 노력을 쏟아 부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그들과 어떤 방법으로 의사소통하는 것이 효과적일까? 등)에 답을 구하는 절차로 진행해 본다면, 가치 있는 회의로 회사의 생산성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할 수 있다고 저자는 강조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많은 조직에서 실천하고 있는 회의방식은 효율이 떨어지고 미숙한 점이 많다. 하지만 세계 유수기업(P&G, 휴렛팩커드, 야후 등)에서 채용되고 있는 이 '위대한 회의'가 우리나라의 많은 기업에서 채용되고 이해된다면, 실적과 함께 경쟁력 또한 높아질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 차례
CHAPTER 1 전망과 좌절, 그리고 곤혹
석유탐사와 엔지니어 시대 /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하는가 / 내 인생 최대의 위기
새로운 비즈니스 / 성공의 실마리? / 인터넷 비즈니스의 세계
CHAPTER 2 현 상황에서 요구하는 능력이 자신의 능력 밖일 때
앤디 라스킨과의 만남 / 꿈에도 그리던 매각계획 / 프로즌마티니와 옥수수 칩
'가즈바'의 설립 / 이 회사를 어떻게 하고 싶은가
CHAPTER 3 Let's Begin!
회의의 목적을 확인한다 / 종이에 메모한 다음 발표할 것!
지금 달성할 수 있는 것을 생각한다 / 시간 엄수는 자신부터 실행한다
문제를 '어떻게 하면…'으로 바꿔놓는다 / 말하지 못하는 문제를 말해 본다
CHAPTER 4 조직을 '조기개발'한다
'전략적 포커스'를 설정한다 / 목표달성을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 / 실행 목록을 만든다
어떻게 하면 계획대로 진행될 것인가 / 실행 목록의 진척 사항 체크
CHAPTER 5 회의가 변하면 회사가 움직이기 시작한다
비즈니스는 반드시 '문제'에 직면한다 / '집단어프로치형'의 사용법
사막에 물을 뿌리고 있는 듯한 기분 / 장애가 되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
시시한 아이디어 / Love가 가득한 기분으로 일한다
에필로그 우리에게 일어난 일
'위대한 회의', 그 이후 / '위대한' 성과를 찾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