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지카이 게이에쓰로 지음
국일증권경제연구소 / 2006년 12월 / 203쪽 / 11,000원
▣ 저자 고지카이 게이에쓰로
거품 경기 시절이었던 1980년대 후반부터 금융기관의 융자 파트에서 일하기 시작했고, 이후 세무사무소의 고문 세무사로서 거래처의 은행 대책을 포함, 자금 운영을 중심으로 한 컨설팅 업무를 담당했으며, 2002년 4월, 고자카이 컨설팅 사무소를 설립, 활동 중이다. 저서로 『빌리는 기술 갚는 기술』, 『차금 만세』, 『분식 만세』, 『세금 만세』, 『결정적인 순간의 자금 융통술』, 『차금의 왕도』등이 있다. 참고로 『사장의 벤츠는 왜 4도어일까』는 출간 5개월 만에 40만 부 이상이 팔려 베스트셀러 작가로 자리 매김 했다.
▣ 역자 홍성민
성균관대학교를 졸업하고 일본 교토 국제외국어센터에서 일본어과정을 수료한 후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역서로는 『별의 상인』, 『불황에서 나라를 건진 경제학자들의 투쟁』, 『사람이 따르는 말 사람이 떠나는 말』, 『긍정적인 거짓말 콜드 리딩』 등이 있다.
▣ Short Summary
중소기업 사장들의 차는 대부분 고급 외제차이다. 게다가 자주 바꾸기까지 한다. 그렇게 잘나가는 회사도 아닌 것 같은데, 좋은 차를 굴리는 이유는 어디에 있을까? 이에 대한 해답은 바로 '회계'에서 찾을 수 있다. 그런데 회계라는 말을 듣자마자 뒷걸음질치는 사람들이 보인다. 하지만 회계가 일반인과는 거리가 먼, 사장이나 기업의 회계 담당자에게만 필요한 분야는 아니다.
연말정산을 잘하면 한 달 월급에 해당하는 금액을 돌려받을 수 있듯, 회계를 알면 자기 분야에서 성공할 수 있고, 부자가 되는 지름길을 발견할 수 있다. 심지어 투자 대상 기업을 선정할 때도 회계 구조가 훤히 보이게 되므로, 기업이 감추고 싶어 하는 경영상의 실수나 수익 빼돌리기 실태도 쉽게 꿰뚫어볼 수 있게 된다.
그런데 회계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지만 가까이 하기엔 너무 어려운 분야라고? 물론 회계는 어렵다. 전문용어가 많이 나오기 때문이다. 부기(簿記)라는 것도 나오는데 솔직히 웬만해서는 이해하기 어렵다. 더구나 숫자가 많아서 '숫자 알레르기'체질인 사람은 회계와는 무관하게 살고 싶을 것이다. 하지만 회계를 알면 비즈니스에서 남보다 유리한 위치에 서게 된다. 아울러 일반인에게 필요한 것은 지금 당장 현장에서 써먹을 수 있는, '현장'회계학이다. 그런 시각에서 이 책에는 주로 '생생한 현장 이야기'가 담겨 있으면서도 전문용어가 많지 않고 숫자도 드물어서, 누구나 쉽게 '회계'를 이해하게 하고, 바로 현장에서 활용도 가능하게 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이 책에서는 '사장의 벤츠는 왜 중고 4도어일까?', '연 매출액보다 네 배나 많은 돈을 빌린 여관이 왜 망하지 않을까?', '활동적으로 일하는 회사가 왜 망하는 걸까?', '차입금이 있는 사장은 왜 세금을 내고 싶어 할까?', '러브호텔 사장은 왜 세금을 내지 않을까?', '사장은 왜 생명보험을 좋아할까?', '사장은 왜 실패해도 투자를 계속할까?'등과 같이 누구나 궁금해 하는 의문들을 회계의 관점에서 풀어나가고 있는데, 독자는 이런 의문들에 대한 해답을 하나씩 푸는 과정 속에서 회계란 어떤 것이며, 어떤 방식으로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지를 이해하게 된다. 정리하면 저자는 중소기업을 컨설팅하면서 겪었던 일들을 바탕으로 사장이나 실무자들에게는 절실하지만 회계사들은 잘 가르쳐주지 않는 회계 비법들을 이 책을 통해 공개하고 있다고 하겠다.
덧붙이면 일상생활이 모두 돈이고, 그 돈의 흐름을 보여주는 것이 바로 회계이니, 누구나 회계가 중요하다는 점에는 공감할 것이다. 하지만 실천하지 않는 지식은 아무 소용이 없다. 이제 회계의 눈으로 일상을 바라보도록 하자.
▣ 차례
프롤로그
1 사장의 벤츠는 왜 중고 4도어일까? - 경비 이야기
차를 사려면 벤츠를 사라 / 회사 돈으로 벤츠를 살 수 있다니…… / 경비로 처리된다? 안 된다? 경비로 처리하되 조금씩 나누어서 한다 / 물건을 사기 전에 생각해야 할 것
상황에 맞게 내용연수를 이용하라 / 차를 사려면 돈을 빌려서 사라
론 또는 리스를 활용하라 / 중고 벤츠가 잘 팔리는 이유
2 연 매출액보다 네 배나 많은 돈을 빌린 여관이 왜 망하지 않을까? - 자금 운영과 결산서 이야기 1 매출이 떨어지는 기미를 재빨리 파악하라 / 가장 중요한 건 은행에 대한 대책이다
차입금 경영의 성립 조건 / '회계 적자'와 '자금 운영의 적자'는 다르다 / 그건 변동비? 은행도 기다리는 수밖에 없다 / '진짜 흑자'와 '결산서의 흑자'는 다르다
중소기업 사장의 월급봉투 /'적자가 뭐가 나쁘냐!'고 사장은 생각한다
중소기업에는 적자도산이 없다 / 나의 일
3 활동적으로 일하는 회사가 왜 망하는 걸까? - 자금 운영과 결산서 이야기 2
돈은 은행에서 끌어오는 것 / 왜 지금 불필요한 자산을 폐기한 걸까? / 정력적인 사장, 은행으로! 회계는 '발생주의'/ 중소기업의 결산서 읽기 / 설비투자는 은행 돈으로 하라
4 차입금이 있는 사장은 왜 세금을 내고 싶어 할까? - 분식결산 이야기
이것이 분식이다! / 누가 뭐래도 흑자로 하고 싶은 차입금 경영 / 분식하면 도망갈 길은 없다 이제 와서 진실을 말하면 은행도 난처해진다 / 차입을 위해 차입금으로 세금을 낸다고?
완벽한 분식결산의 구조
5 러브호텔 사장은 왜 세금을 내지 않을까? - 세금과 세무서 이야기
세무서를 의식하는 경영자 / 소모품과 자산 / 그 돈은 어디에서 생겼을까? / 빼는 것은 좋다! 리베이트 내놔! / 영업용 차가 셀시오 / 러브호텔 사장이 세금을 내지 않는 이유
6 사장은 왜 생명보험을 좋아할까?
드디어 나왔다! 생명보험 / 생명보험에 들어야 하는 이유 / 생명보험이 절세가 되는 이유 생명보험은 여러모로 쓸 수 있다 / 절세도 돈은 나간다
7 사장은 왜 실패해도 투자를 계속할까? - 투자와 설비투자 이야기
절세에 목숨 걸기 / 투자할 때는 자기 자금과 차입금으로 / 빚을 내서 부동산을 산다고? 역시 부동산이 좋아! / 역시 주식이 좋아! / 역시 '도박'이 좋아!
위험! 하지만 거절할 수 없는 비공개주! / 유휴자산의 투자 효과 제대로 알기
에필로그
국일증권경제연구소 / 2006년 12월 / 203쪽 / 11,000원
▣ 저자 고지카이 게이에쓰로
거품 경기 시절이었던 1980년대 후반부터 금융기관의 융자 파트에서 일하기 시작했고, 이후 세무사무소의 고문 세무사로서 거래처의 은행 대책을 포함, 자금 운영을 중심으로 한 컨설팅 업무를 담당했으며, 2002년 4월, 고자카이 컨설팅 사무소를 설립, 활동 중이다. 저서로 『빌리는 기술 갚는 기술』, 『차금 만세』, 『분식 만세』, 『세금 만세』, 『결정적인 순간의 자금 융통술』, 『차금의 왕도』등이 있다. 참고로 『사장의 벤츠는 왜 4도어일까』는 출간 5개월 만에 40만 부 이상이 팔려 베스트셀러 작가로 자리 매김 했다.
▣ 역자 홍성민
성균관대학교를 졸업하고 일본 교토 국제외국어센터에서 일본어과정을 수료한 후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역서로는 『별의 상인』, 『불황에서 나라를 건진 경제학자들의 투쟁』, 『사람이 따르는 말 사람이 떠나는 말』, 『긍정적인 거짓말 콜드 리딩』 등이 있다.
▣ Short Summary
중소기업 사장들의 차는 대부분 고급 외제차이다. 게다가 자주 바꾸기까지 한다. 그렇게 잘나가는 회사도 아닌 것 같은데, 좋은 차를 굴리는 이유는 어디에 있을까? 이에 대한 해답은 바로 '회계'에서 찾을 수 있다. 그런데 회계라는 말을 듣자마자 뒷걸음질치는 사람들이 보인다. 하지만 회계가 일반인과는 거리가 먼, 사장이나 기업의 회계 담당자에게만 필요한 분야는 아니다.
연말정산을 잘하면 한 달 월급에 해당하는 금액을 돌려받을 수 있듯, 회계를 알면 자기 분야에서 성공할 수 있고, 부자가 되는 지름길을 발견할 수 있다. 심지어 투자 대상 기업을 선정할 때도 회계 구조가 훤히 보이게 되므로, 기업이 감추고 싶어 하는 경영상의 실수나 수익 빼돌리기 실태도 쉽게 꿰뚫어볼 수 있게 된다.
그런데 회계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지만 가까이 하기엔 너무 어려운 분야라고? 물론 회계는 어렵다. 전문용어가 많이 나오기 때문이다. 부기(簿記)라는 것도 나오는데 솔직히 웬만해서는 이해하기 어렵다. 더구나 숫자가 많아서 '숫자 알레르기'체질인 사람은 회계와는 무관하게 살고 싶을 것이다. 하지만 회계를 알면 비즈니스에서 남보다 유리한 위치에 서게 된다. 아울러 일반인에게 필요한 것은 지금 당장 현장에서 써먹을 수 있는, '현장'회계학이다. 그런 시각에서 이 책에는 주로 '생생한 현장 이야기'가 담겨 있으면서도 전문용어가 많지 않고 숫자도 드물어서, 누구나 쉽게 '회계'를 이해하게 하고, 바로 현장에서 활용도 가능하게 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이 책에서는 '사장의 벤츠는 왜 중고 4도어일까?', '연 매출액보다 네 배나 많은 돈을 빌린 여관이 왜 망하지 않을까?', '활동적으로 일하는 회사가 왜 망하는 걸까?', '차입금이 있는 사장은 왜 세금을 내고 싶어 할까?', '러브호텔 사장은 왜 세금을 내지 않을까?', '사장은 왜 생명보험을 좋아할까?', '사장은 왜 실패해도 투자를 계속할까?'등과 같이 누구나 궁금해 하는 의문들을 회계의 관점에서 풀어나가고 있는데, 독자는 이런 의문들에 대한 해답을 하나씩 푸는 과정 속에서 회계란 어떤 것이며, 어떤 방식으로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지를 이해하게 된다. 정리하면 저자는 중소기업을 컨설팅하면서 겪었던 일들을 바탕으로 사장이나 실무자들에게는 절실하지만 회계사들은 잘 가르쳐주지 않는 회계 비법들을 이 책을 통해 공개하고 있다고 하겠다.
덧붙이면 일상생활이 모두 돈이고, 그 돈의 흐름을 보여주는 것이 바로 회계이니, 누구나 회계가 중요하다는 점에는 공감할 것이다. 하지만 실천하지 않는 지식은 아무 소용이 없다. 이제 회계의 눈으로 일상을 바라보도록 하자.
▣ 차례
프롤로그
1 사장의 벤츠는 왜 중고 4도어일까? - 경비 이야기
차를 사려면 벤츠를 사라 / 회사 돈으로 벤츠를 살 수 있다니…… / 경비로 처리된다? 안 된다? 경비로 처리하되 조금씩 나누어서 한다 / 물건을 사기 전에 생각해야 할 것
상황에 맞게 내용연수를 이용하라 / 차를 사려면 돈을 빌려서 사라
론 또는 리스를 활용하라 / 중고 벤츠가 잘 팔리는 이유
2 연 매출액보다 네 배나 많은 돈을 빌린 여관이 왜 망하지 않을까? - 자금 운영과 결산서 이야기 1 매출이 떨어지는 기미를 재빨리 파악하라 / 가장 중요한 건 은행에 대한 대책이다
차입금 경영의 성립 조건 / '회계 적자'와 '자금 운영의 적자'는 다르다 / 그건 변동비? 은행도 기다리는 수밖에 없다 / '진짜 흑자'와 '결산서의 흑자'는 다르다
중소기업 사장의 월급봉투 /'적자가 뭐가 나쁘냐!'고 사장은 생각한다
중소기업에는 적자도산이 없다 / 나의 일
3 활동적으로 일하는 회사가 왜 망하는 걸까? - 자금 운영과 결산서 이야기 2
돈은 은행에서 끌어오는 것 / 왜 지금 불필요한 자산을 폐기한 걸까? / 정력적인 사장, 은행으로! 회계는 '발생주의'/ 중소기업의 결산서 읽기 / 설비투자는 은행 돈으로 하라
4 차입금이 있는 사장은 왜 세금을 내고 싶어 할까? - 분식결산 이야기
이것이 분식이다! / 누가 뭐래도 흑자로 하고 싶은 차입금 경영 / 분식하면 도망갈 길은 없다 이제 와서 진실을 말하면 은행도 난처해진다 / 차입을 위해 차입금으로 세금을 낸다고?
완벽한 분식결산의 구조
5 러브호텔 사장은 왜 세금을 내지 않을까? - 세금과 세무서 이야기
세무서를 의식하는 경영자 / 소모품과 자산 / 그 돈은 어디에서 생겼을까? / 빼는 것은 좋다! 리베이트 내놔! / 영업용 차가 셀시오 / 러브호텔 사장이 세금을 내지 않는 이유
6 사장은 왜 생명보험을 좋아할까?
드디어 나왔다! 생명보험 / 생명보험에 들어야 하는 이유 / 생명보험이 절세가 되는 이유 생명보험은 여러모로 쓸 수 있다 / 절세도 돈은 나간다
7 사장은 왜 실패해도 투자를 계속할까? - 투자와 설비투자 이야기
절세에 목숨 걸기 / 투자할 때는 자기 자금과 차입금으로 / 빚을 내서 부동산을 산다고? 역시 부동산이 좋아! / 역시 주식이 좋아! / 역시 '도박'이 좋아!
위험! 하지만 거절할 수 없는 비공개주! / 유휴자산의 투자 효과 제대로 알기
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