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 앤더슨 지음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6년 11월 / 416쪽 / 19,500원
▣ 저자 크리스 앤더슨(Chris Anderson)
‘롱테일’이란 용어를 최초로 만들어낸 롱테일 이론의 창시자. 조지워싱턴대학에서 물리학을 전공하고 UC버클리대에서 양자역학과 과학저널리즘을 공부한 후, 로스알라모스국립연구소에서 연구
원으로 일했다. 그 후 《이코노미스트》에서 미국 및 아시아 경제경영편집자로 일하면서 인터넷 뉴스보도를 시작해 초기 웹전략을 이끌었다. 또 과학잡지의 양대산맥인 《네이처》와 《사이언스》에서 과학기술편집자로 일하면서 탁월한 능력을 보여주었다. 2001년부터 세계적인 IT 전문지 《와이어드 Wired》의 편집장으로 일하면서, 《와이어드》를 전미잡지상 후보에 5번이나 올려놓았고, 2005년에는 일반부문에서 최고상을 수상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또한 같은 해에 자신도 《애드버타이징 에이지》선정 ‘올해의 에디터’로 뽑혔다.
▣ 역자 이노무브 그룹(Innomove Group)
가장 큰 회사가 아닌 가장 창의적인 회사를 지향하는 비즈니스 이노베이션 개발 및 컨설팅 회사. 시장변화와 새로운 사업 기회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를 통하여 기업 및 투자자와 함께 새로운 사업·상품·서비스 또는 리노베이션 기회를 도출하고 실행한다. 인터넷, 소비재, 산업재, 유통, 보험, 통신, 외식 분야 등 다양한 분야에서 대기업, 중소기업, 외국기업, 투자회사와 함께 고객·파트너로 일했다. 대표 역자인 장효곤 대표는 서울대 경제학과와 미국 Kellogg School MBA 졸업후, 베인앤컴퍼니 이사로 재직했으며 최초의 온라인 보험 사업모델들을 만드는데 핵심 설계자 역할을 했다. 베인앤컴퍼니 한국지사의 초대 베스트코치를 수상했고, 성공적인 커리어를 가고 있었으나 스스로 새로운 도전을 찾아 나섰다. 역자 이호준은 연세대 대학원을 졸업하고 10여 년간 출판기획자로 일하다가, 전문번역자의 길로 들어섰다. 옮긴 책으로 『대중음악과 사회』, 『시각문화』, 『양복 입은 원숭이』 등이 있다.
▣ Short Summary
인터넷 등 디지털 혁명으로, “매출액의 80퍼센트는 20퍼센트의 히트상품에서 나온다”는 오랫동안 비즈니스의 황금률로 믿어왔던 ‘80/20법칙’이 무너지면서, 그동안 무시됐던 사소한 80퍼센트가 오히려 중요해져 시장의 중심이 머리에 해당하는 소수의 “히트제품”에서 꼬리에 해당하는 다수의 “틈새제품”으로 움직여가는 경제 패러다임의 변화인 롱테일 현상을 최초로 발견하고 소개해온 롱테일 이론의 창시자, 크리스 앤더슨의 3년간의 연구성과물이 마침내 한국에서도 출간됐다.
2004년, 세계적인 IT 전문지 《와이어드》에 쓴 ‘롱테일’ 기사가 창간 이래 가장 많이 인용되면서 미디어비평가, 시장분석가, 기업경영자는 물론이고 일반독자들까지 모든 곳에 롱테일이 존재한다며 열광적인 반응을 보이자, 이에 힘입어 저자는 블로그(thelongtail.com)를 만들어 댓글, 이메일 등으로 참여하는 하루 평균 5,000여 명의 독자들과 함께 이 개념을 공개적으로 발전시켜나갔다. 그와 동시에 오프라인으로 롱테일로 성공한 기업이 제공한 내부자료, 인터뷰, MIT대, 스탠퍼드대, 하버드대 등 학계와의 연구프로젝트, 100회 이상의 강연과 브레인스토밍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얻은 3년간의 롱테일 연구결과물들을 총정리한 것이 바로 『롱테일 경제학 (The Long Tail)』이다.
사실 ‘롱테일’ 기사가 나간 이후, 온·오프라인으로 3년간 롱테일에 대해 공개적으로 발전시켜 가는 동안 이 개념에 너무나 심취한 일부 성급한 사람들이 이 개념이 미처 완성되지 않은 상태를 부분적으로 언급하거나 혹은 아예 ‘롱테일 법칙’이란 제목으로 출간하여 독자들에게 제대로 소개하지 못해 오히려 실망감을 안겨주었다. 그동안 이러저러한 우여곡절은 많았지만, 드디어 롱테일 이론의 창시자 크리스 앤더슨이 직접 집필한 롱테일의 개념과 법칙, 역사, 기업사례분석, 엄청난 사업기회 등 롱테일에 대한 모든 것을 담은 『The Long Tail』 원전의 국내 출간은 롱테일에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던 한국 독자들의 갈증을 제대로 해소시켜줄 것이다.
소비자 욕구의 다양화와 인터넷 등장으로, 한두 개의 히트제품이 온 시장을 싹쓸이할 것이란 환상은 이제 버려야 한다. 대신 롱테일로 제품의 수명이 길어지므로 막연한 다수보다는 소수의 로열티 높은 고객, 필터와 같은 전달자 역할을 해낼 수 있는 고객을 양산하는 데 집중해야 한다. 타깃이 분명한 제품들은 해당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게 되고 이때 생성된 로열티를 바탕으로 필터가 형성되면 이러한 제품들은 결과적으로 롱런할 가능성이 한층 많아진다. 따라서 빠른 제품교체 주기로 인한 R&D부담 증가, 수익성 하락 등의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는 기업들에게 “매스마켓과 블록버스터의 시대를 대체하는 새로운 경제 패러다임”, 롱테일의 등장은 반가운 소식이다.
이 책은 짧아진 제품주기와 제품개발비 증가, 유통과 물류창고비로 고민해온 엔터테인먼트, 미디어, 유통, 제조, 광고, 마케팅, IT 등등 각 분야에서 기업을 이끌고 있는 최고 경영자부터 말단 직원까지, 그리고 디지털시대 포지셔닝에 대해 고민하는 정치가 및 문화인, 마지막으로 베스트셀러에 속하지 않은 상품의 가치를 인정해온 마니아 등등 경제, 문화, 사회 전반에 커다란 변화를 가져올 롱테일에 관심 있는 사람들에게 새로운 비전을 제시할 것이다.
▣ 차례
서문 80/20법칙으로 설명되지 않는 새로운 현상, 롱테일/ 아이튠스, 라디오스타를 죽이다 80/20을 넘어서/ 꼬리는 어디에나 존재한다
21세기 경제학의 키워드, 롱테일
1. 롱테일이란 무엇인가
장소라는 이름의 폭군이 지배력을 상실한다/ 끝없는 시장기회
수면 아래 숨어 있던 절대다수의 힘
2. 히트상품의 흥망성쇠
히트상품 퍼레이드 시대의 막이 내리다/ 누가 히트앨범을 죽였다
브로드캐스트 블루스/ 히트 중심의 경제논리는 히트 중심 문화의 소산일 뿐이다
3. 롱테일의 역사
없는 것이 없는 슈퍼마켓의 등장/ 수신자부담전화에 열광한 소비자들
궁극의 카탈로그, 인터넷/ 경제, 사회, 문화 전반에 나타나는 롱테일 현상
4. 롱테일의 3가지 동인
롱테일은 어떻게 나타나는가/ 동인1. 생산구도를 대중화하라
동인2. 유통구조를 대중화하라/ 동인3. 수요와 공급을 연결하라
5. 롱테일 시대의 새로운 생산자들
생산도구의 대중화가 가져온 변화/ 전세계 네티즌이 함께 만드는 백과사전, 위키피디아
개연성이 중시되는 시대/ 동등한 지위의 사람들이 함께 생산할 때의 힘
명성을 추구하는 경제활동/ 누구나 저자가 될 수 있다. 자비출판의 시대
론리 아일랜드, 론라인 사이트로 시작해 TV로 진출하다
수동적인 소비자에서 능동적인 생산자로
6. 롱테일 시대의 새로운 시장들
디지털 시대, 집산자가 새로운 시장을 만든다/ 하이브리드 매장 VS 순수 디지털 매장
꼬리로 가는 여정/ 주문에 따른 생산으로 비용을 감소시키다
순수 디지털 제품은 재고가 필요 없다
7. 롱테일 시대, 새로운 유행을 만드는 사람들
보니 맥키, 충성도 높은 팬을 확보하지 못해 실패하다
마이케미컬 로맨스, 입소문으로 140만 장을 판매하다
버드몬스터, 직접 레코딩하고 온라인 마케팅으로 성공하다
집단지성의 힘/ 긴 꼬리를 만들어내는 필터들
하나의 필터로 모두를 만족시킬 수는 없다/ 모든 톱10 리스트가 의미 있는 것은 아니다
롱테일에는 쓰레기들로 꽉 차 있다고?/ 필터링만이 꼬리에서 원하는 것을 찾게 해준다
사전 필터링 VS 사후 필터링
8. 롱테일 경제학
유통의 장애요소들은 시장을 어떻게 왜곡시키나/ 80/20 법칙 VS 롱테일의 법칙
꼬리가 길면 머리가 짧아야 하나
롱테일은 수요를 증가시키는가, 단지 수요만 이동시키는가?
꼬리에는 가격을 올려야 할까, 내려야 할까?/ 롱테일의 미세구조 분석
시간의 롱테일/ 비참할 정도로 무시된 풍요의 경제학
9. 머리가 짧아진다
도주 역시 하나의 롱테일이다/ 자본주의는 진열대에서 구현되었다
진열에 제약이 따르는 오프라인 매장/ 월마트는 풍부함을 가장했을 뿐이다
듀이십진분류표의 맹점/ 산더미처럼 쌓아놓은 복잡한 통로에서 제대로 쇼핑하기
위치와 공간의 제약에서 해방되다/ 광고에 점령당한 공중파
히트 중심주의가 갖는 위험성
10. 무한선택의 시대가 열리다
선택하기에 너무 많이 벅차다고?/ 하지만 아직도 충분하지 않다
다양성의 경제학
11. 틈새문화가 주목받는 세상
'히트 또는 틈새'에서 '히트 그리고 틈새' 문화로/ 다양한 마이크로 문화의 등장
주류미디어와 블로그는 지금 전쟁중/ 수백 만개의 작은 조각들의 미래
12. 무한히 넓어진 스크린의 세계
TV여 꼬리를 움켜쥐어라/ TV상자를 벗어난 동영상들
더 짧게, 더 빠르게, 더 작게!/ 영화관 VS 비디오 대여점의 한판 승부
13. 롱테일로 성공한 기업들
이베이, 제품과 상인들의 롱테일로 엄청난 수익을 내다
키친에이드, 주방제품의 다양한 색상으로 롱테일을 구성하다
레고, 장난감 시장에서 롱테일을 만들어내다
세일즈포스닷컴, 소프트웨어 비즈니스에 롱테일을 적용하다
구글, 온라인에서 거대한 롱테일 광고시장을 형성하다
14. 롱테일의 9가지 법칙
―비용을 최소화하라
법칙1;재고를 없애라
법칙2;고객 스스로 작업하게 하라
―틈새를 생각하라
법칙3;하나의 유통방식이 모든 상품에 다 맞는 것은 아니다
법칙4;하나의 상품이 모두에게 다 맞는 것은 아니다
법칙5; 하나의 가격이 모든 상품에 다 맞는 것은 아니다
―통제에서 벗어나라
법칙6;정보를 공유하라
법칙7; '또는' 식 사고에 얽매이지 말고 '그리고' 식으로 사고하라
법칙8; 시장을 믿어라
법칙9; '무료'가 갖는 힘을 이해하라
맺는 글 : 미래의 롱테일은 어떤 모습일까?
NOTES/ INDEX롱테일 경제학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6년 11월 / 416쪽 / 19,500원
▣ 저자 크리스 앤더슨(Chris Anderson)
‘롱테일’이란 용어를 최초로 만들어낸 롱테일 이론의 창시자. 조지워싱턴대학에서 물리학을 전공하고 UC버클리대에서 양자역학과 과학저널리즘을 공부한 후, 로스알라모스국립연구소에서 연구
원으로 일했다. 그 후 《이코노미스트》에서 미국 및 아시아 경제경영편집자로 일하면서 인터넷 뉴스보도를 시작해 초기 웹전략을 이끌었다. 또 과학잡지의 양대산맥인 《네이처》와 《사이언스》에서 과학기술편집자로 일하면서 탁월한 능력을 보여주었다. 2001년부터 세계적인 IT 전문지 《와이어드 Wired》의 편집장으로 일하면서, 《와이어드》를 전미잡지상 후보에 5번이나 올려놓았고, 2005년에는 일반부문에서 최고상을 수상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또한 같은 해에 자신도 《애드버타이징 에이지》선정 ‘올해의 에디터’로 뽑혔다.
▣ 역자 이노무브 그룹(Innomove Group)
가장 큰 회사가 아닌 가장 창의적인 회사를 지향하는 비즈니스 이노베이션 개발 및 컨설팅 회사. 시장변화와 새로운 사업 기회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를 통하여 기업 및 투자자와 함께 새로운 사업·상품·서비스 또는 리노베이션 기회를 도출하고 실행한다. 인터넷, 소비재, 산업재, 유통, 보험, 통신, 외식 분야 등 다양한 분야에서 대기업, 중소기업, 외국기업, 투자회사와 함께 고객·파트너로 일했다. 대표 역자인 장효곤 대표는 서울대 경제학과와 미국 Kellogg School MBA 졸업후, 베인앤컴퍼니 이사로 재직했으며 최초의 온라인 보험 사업모델들을 만드는데 핵심 설계자 역할을 했다. 베인앤컴퍼니 한국지사의 초대 베스트코치를 수상했고, 성공적인 커리어를 가고 있었으나 스스로 새로운 도전을 찾아 나섰다. 역자 이호준은 연세대 대학원을 졸업하고 10여 년간 출판기획자로 일하다가, 전문번역자의 길로 들어섰다. 옮긴 책으로 『대중음악과 사회』, 『시각문화』, 『양복 입은 원숭이』 등이 있다.
▣ Short Summary
인터넷 등 디지털 혁명으로, “매출액의 80퍼센트는 20퍼센트의 히트상품에서 나온다”는 오랫동안 비즈니스의 황금률로 믿어왔던 ‘80/20법칙’이 무너지면서, 그동안 무시됐던 사소한 80퍼센트가 오히려 중요해져 시장의 중심이 머리에 해당하는 소수의 “히트제품”에서 꼬리에 해당하는 다수의 “틈새제품”으로 움직여가는 경제 패러다임의 변화인 롱테일 현상을 최초로 발견하고 소개해온 롱테일 이론의 창시자, 크리스 앤더슨의 3년간의 연구성과물이 마침내 한국에서도 출간됐다.
2004년, 세계적인 IT 전문지 《와이어드》에 쓴 ‘롱테일’ 기사가 창간 이래 가장 많이 인용되면서 미디어비평가, 시장분석가, 기업경영자는 물론이고 일반독자들까지 모든 곳에 롱테일이 존재한다며 열광적인 반응을 보이자, 이에 힘입어 저자는 블로그(thelongtail.com)를 만들어 댓글, 이메일 등으로 참여하는 하루 평균 5,000여 명의 독자들과 함께 이 개념을 공개적으로 발전시켜나갔다. 그와 동시에 오프라인으로 롱테일로 성공한 기업이 제공한 내부자료, 인터뷰, MIT대, 스탠퍼드대, 하버드대 등 학계와의 연구프로젝트, 100회 이상의 강연과 브레인스토밍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얻은 3년간의 롱테일 연구결과물들을 총정리한 것이 바로 『롱테일 경제학 (The Long Tail)』이다.
사실 ‘롱테일’ 기사가 나간 이후, 온·오프라인으로 3년간 롱테일에 대해 공개적으로 발전시켜 가는 동안 이 개념에 너무나 심취한 일부 성급한 사람들이 이 개념이 미처 완성되지 않은 상태를 부분적으로 언급하거나 혹은 아예 ‘롱테일 법칙’이란 제목으로 출간하여 독자들에게 제대로 소개하지 못해 오히려 실망감을 안겨주었다. 그동안 이러저러한 우여곡절은 많았지만, 드디어 롱테일 이론의 창시자 크리스 앤더슨이 직접 집필한 롱테일의 개념과 법칙, 역사, 기업사례분석, 엄청난 사업기회 등 롱테일에 대한 모든 것을 담은 『The Long Tail』 원전의 국내 출간은 롱테일에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던 한국 독자들의 갈증을 제대로 해소시켜줄 것이다.
소비자 욕구의 다양화와 인터넷 등장으로, 한두 개의 히트제품이 온 시장을 싹쓸이할 것이란 환상은 이제 버려야 한다. 대신 롱테일로 제품의 수명이 길어지므로 막연한 다수보다는 소수의 로열티 높은 고객, 필터와 같은 전달자 역할을 해낼 수 있는 고객을 양산하는 데 집중해야 한다. 타깃이 분명한 제품들은 해당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게 되고 이때 생성된 로열티를 바탕으로 필터가 형성되면 이러한 제품들은 결과적으로 롱런할 가능성이 한층 많아진다. 따라서 빠른 제품교체 주기로 인한 R&D부담 증가, 수익성 하락 등의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는 기업들에게 “매스마켓과 블록버스터의 시대를 대체하는 새로운 경제 패러다임”, 롱테일의 등장은 반가운 소식이다.
이 책은 짧아진 제품주기와 제품개발비 증가, 유통과 물류창고비로 고민해온 엔터테인먼트, 미디어, 유통, 제조, 광고, 마케팅, IT 등등 각 분야에서 기업을 이끌고 있는 최고 경영자부터 말단 직원까지, 그리고 디지털시대 포지셔닝에 대해 고민하는 정치가 및 문화인, 마지막으로 베스트셀러에 속하지 않은 상품의 가치를 인정해온 마니아 등등 경제, 문화, 사회 전반에 커다란 변화를 가져올 롱테일에 관심 있는 사람들에게 새로운 비전을 제시할 것이다.
▣ 차례
서문 80/20법칙으로 설명되지 않는 새로운 현상, 롱테일/ 아이튠스, 라디오스타를 죽이다 80/20을 넘어서/ 꼬리는 어디에나 존재한다
21세기 경제학의 키워드, 롱테일
1. 롱테일이란 무엇인가
장소라는 이름의 폭군이 지배력을 상실한다/ 끝없는 시장기회
수면 아래 숨어 있던 절대다수의 힘
2. 히트상품의 흥망성쇠
히트상품 퍼레이드 시대의 막이 내리다/ 누가 히트앨범을 죽였다
브로드캐스트 블루스/ 히트 중심의 경제논리는 히트 중심 문화의 소산일 뿐이다
3. 롱테일의 역사
없는 것이 없는 슈퍼마켓의 등장/ 수신자부담전화에 열광한 소비자들
궁극의 카탈로그, 인터넷/ 경제, 사회, 문화 전반에 나타나는 롱테일 현상
4. 롱테일의 3가지 동인
롱테일은 어떻게 나타나는가/ 동인1. 생산구도를 대중화하라
동인2. 유통구조를 대중화하라/ 동인3. 수요와 공급을 연결하라
5. 롱테일 시대의 새로운 생산자들
생산도구의 대중화가 가져온 변화/ 전세계 네티즌이 함께 만드는 백과사전, 위키피디아
개연성이 중시되는 시대/ 동등한 지위의 사람들이 함께 생산할 때의 힘
명성을 추구하는 경제활동/ 누구나 저자가 될 수 있다. 자비출판의 시대
론리 아일랜드, 론라인 사이트로 시작해 TV로 진출하다
수동적인 소비자에서 능동적인 생산자로
6. 롱테일 시대의 새로운 시장들
디지털 시대, 집산자가 새로운 시장을 만든다/ 하이브리드 매장 VS 순수 디지털 매장
꼬리로 가는 여정/ 주문에 따른 생산으로 비용을 감소시키다
순수 디지털 제품은 재고가 필요 없다
7. 롱테일 시대, 새로운 유행을 만드는 사람들
보니 맥키, 충성도 높은 팬을 확보하지 못해 실패하다
마이케미컬 로맨스, 입소문으로 140만 장을 판매하다
버드몬스터, 직접 레코딩하고 온라인 마케팅으로 성공하다
집단지성의 힘/ 긴 꼬리를 만들어내는 필터들
하나의 필터로 모두를 만족시킬 수는 없다/ 모든 톱10 리스트가 의미 있는 것은 아니다
롱테일에는 쓰레기들로 꽉 차 있다고?/ 필터링만이 꼬리에서 원하는 것을 찾게 해준다
사전 필터링 VS 사후 필터링
8. 롱테일 경제학
유통의 장애요소들은 시장을 어떻게 왜곡시키나/ 80/20 법칙 VS 롱테일의 법칙
꼬리가 길면 머리가 짧아야 하나
롱테일은 수요를 증가시키는가, 단지 수요만 이동시키는가?
꼬리에는 가격을 올려야 할까, 내려야 할까?/ 롱테일의 미세구조 분석
시간의 롱테일/ 비참할 정도로 무시된 풍요의 경제학
9. 머리가 짧아진다
도주 역시 하나의 롱테일이다/ 자본주의는 진열대에서 구현되었다
진열에 제약이 따르는 오프라인 매장/ 월마트는 풍부함을 가장했을 뿐이다
듀이십진분류표의 맹점/ 산더미처럼 쌓아놓은 복잡한 통로에서 제대로 쇼핑하기
위치와 공간의 제약에서 해방되다/ 광고에 점령당한 공중파
히트 중심주의가 갖는 위험성
10. 무한선택의 시대가 열리다
선택하기에 너무 많이 벅차다고?/ 하지만 아직도 충분하지 않다
다양성의 경제학
11. 틈새문화가 주목받는 세상
'히트 또는 틈새'에서 '히트 그리고 틈새' 문화로/ 다양한 마이크로 문화의 등장
주류미디어와 블로그는 지금 전쟁중/ 수백 만개의 작은 조각들의 미래
12. 무한히 넓어진 스크린의 세계
TV여 꼬리를 움켜쥐어라/ TV상자를 벗어난 동영상들
더 짧게, 더 빠르게, 더 작게!/ 영화관 VS 비디오 대여점의 한판 승부
13. 롱테일로 성공한 기업들
이베이, 제품과 상인들의 롱테일로 엄청난 수익을 내다
키친에이드, 주방제품의 다양한 색상으로 롱테일을 구성하다
레고, 장난감 시장에서 롱테일을 만들어내다
세일즈포스닷컴, 소프트웨어 비즈니스에 롱테일을 적용하다
구글, 온라인에서 거대한 롱테일 광고시장을 형성하다
14. 롱테일의 9가지 법칙
―비용을 최소화하라
법칙1;재고를 없애라
법칙2;고객 스스로 작업하게 하라
―틈새를 생각하라
법칙3;하나의 유통방식이 모든 상품에 다 맞는 것은 아니다
법칙4;하나의 상품이 모두에게 다 맞는 것은 아니다
법칙5; 하나의 가격이 모든 상품에 다 맞는 것은 아니다
―통제에서 벗어나라
법칙6;정보를 공유하라
법칙7; '또는' 식 사고에 얽매이지 말고 '그리고' 식으로 사고하라
법칙8; 시장을 믿어라
법칙9; '무료'가 갖는 힘을 이해하라
맺는 글 : 미래의 롱테일은 어떤 모습일까?
NOTES/ INDEX롱테일 경제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