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두현 지음
21세기북스 / 2006년 12월 / 245쪽 / 12,000원
▣ 저자 고두현
1988년 한국경제신문사에 입사하여 문화부에서 문학, 출판 분야를 담당했다. 2002년 4월부터 1년 간 프랑스 파리로 해외연수를 다녀 온 뒤에도 문화부로 복귀, 출판 분야를 담당하고 있는 책벌레이기도 하다. 한경닷컴에 '고두현의 그래 이 책이야!' 칼럼을 연재 중이며, 1993년 중앙일보 신춘문예 시 당선으로 등단. 시집 『늦게 온 소포』, 『물미해안에서 보내는 편지』가 있다. 제10회 시와 시학 젊은 시인상을 수상했다.
▣ Short Summary
이 책은 외환위기 때 회사 문을 닫을 상태까지 갔다가 독창적인 독서경영으로 2년 만에 흑자 전환하고 초고속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이메이션 코리아의 이야기다. 이 회사 이장우 대표는 창립 1년 만에 IMF를 맞아 회사의 존립기반이 흔들리는 상황에서 전 직원에게 아무 조건 없이 원하는 책을 마음껏 사다 보라고 권한다. 모든 책값은 회사에서 부담하며 리포트 제출 의무도 없었다. 힘들 때일수록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그런 결정을 내린 것이다.
1999년 지구촌을 떠들썩하게 한 Y2K 문제로 정보저장장치 업계에 엄청난 특수가 발생하자, 이 대표는 하늘이 준 기회를 살리기 위해 직원들에게 손정의, 빌 게이츠, 제프 베조스에 관한 책을 브리핑 하면서 책 속의 지혜를 활용하여 황금 같은 비즈니스 기회를 살려볼 것을 요청한다. Y2K 특수가 끝나고 반짝 좋아졌던 회사 사정이 다시 어려워지자 이 대표는 동요하는 조직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펄떡이는 물고기처럼』과 『사명, 돈, 의미』라는 책을 소개하면서 직원들의 정신력을 다시 북돋운다. 그 결과 회사는 CD-R 판매에 집중하기로 한 전략이 보기 좋게 들어맞으면서 위기를 벗어날 수 있었다.
출장길에 『유쾌한 이노베이션』이라는 책을 접한 이장우 대표는 책에서 받은 영감에 따라 창조룸을 만든다. 혁신을 위해서는 혁신을 위한 연습이 필요하고 연습을 하려면 이를 위한 공간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이 후 이메이션 코리아는 2001년 CD-R 100만장 돌파 목표를 달성하면서 순풍에 돛을 단 듯 순항한다. 직원들도 자연스럽게 독서토론 모임을 열게 되고, 특히 마케팅 담당 직원들은 감성 마케팅 관련 책을 집중 탐독하면서 비즈니스에 관한 아이디어를 얻게 된다. 또한 독서를 통해 경영의 위기를 극복한 이메이션의 성공사례가 세상에 알려지면서 독서경영이라는 말도 본격적으로 쓰이기 시작하였다.
이제 책을 읽고 공부하는 분위기는 이메이션을 활기차게 만들고 있다. 책에서 얻은 미래 트렌드를 파악함으로써 이메이션은 메모리 카드와 USB 플래시 드라이브를 차세대 제품군으로 키우려고 하고 있으며, 디자인 경영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큰 성과는 직원들이 책 읽는 즐거움을 스스로 깨닫게 되면서 애사심은 물론 서로에게 성취동기를 부여하는 윈윈 전략까지 체득하였다는 것이다.
▣ 차례
머리말 독서경영은 성공 기업의 '아이디어 엔진'!
1부 책은 우리의 멘토
이메이션, 벼랑 끝에 서다
책값이 얼마든 회사 돈으로
책 속의 지혜로 황금 기회를 살리다
그들을 일으켜 세운 한 권의 책
책장 속의 글자를 현실로
2부 독서문화의 모범, 이메이션
책 읽는 재미를 알다
독서경영이 세상에 알려지다
스스로 공부하는 직원들
좋은 것이라고 억지로 떠먹일 순 없어
독서가 즐거운 회사
21세기북스 / 2006년 12월 / 245쪽 / 12,000원
▣ 저자 고두현
1988년 한국경제신문사에 입사하여 문화부에서 문학, 출판 분야를 담당했다. 2002년 4월부터 1년 간 프랑스 파리로 해외연수를 다녀 온 뒤에도 문화부로 복귀, 출판 분야를 담당하고 있는 책벌레이기도 하다. 한경닷컴에 '고두현의 그래 이 책이야!' 칼럼을 연재 중이며, 1993년 중앙일보 신춘문예 시 당선으로 등단. 시집 『늦게 온 소포』, 『물미해안에서 보내는 편지』가 있다. 제10회 시와 시학 젊은 시인상을 수상했다.
▣ Short Summary
이 책은 외환위기 때 회사 문을 닫을 상태까지 갔다가 독창적인 독서경영으로 2년 만에 흑자 전환하고 초고속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이메이션 코리아의 이야기다. 이 회사 이장우 대표는 창립 1년 만에 IMF를 맞아 회사의 존립기반이 흔들리는 상황에서 전 직원에게 아무 조건 없이 원하는 책을 마음껏 사다 보라고 권한다. 모든 책값은 회사에서 부담하며 리포트 제출 의무도 없었다. 힘들 때일수록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그런 결정을 내린 것이다.
1999년 지구촌을 떠들썩하게 한 Y2K 문제로 정보저장장치 업계에 엄청난 특수가 발생하자, 이 대표는 하늘이 준 기회를 살리기 위해 직원들에게 손정의, 빌 게이츠, 제프 베조스에 관한 책을 브리핑 하면서 책 속의 지혜를 활용하여 황금 같은 비즈니스 기회를 살려볼 것을 요청한다. Y2K 특수가 끝나고 반짝 좋아졌던 회사 사정이 다시 어려워지자 이 대표는 동요하는 조직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펄떡이는 물고기처럼』과 『사명, 돈, 의미』라는 책을 소개하면서 직원들의 정신력을 다시 북돋운다. 그 결과 회사는 CD-R 판매에 집중하기로 한 전략이 보기 좋게 들어맞으면서 위기를 벗어날 수 있었다.
출장길에 『유쾌한 이노베이션』이라는 책을 접한 이장우 대표는 책에서 받은 영감에 따라 창조룸을 만든다. 혁신을 위해서는 혁신을 위한 연습이 필요하고 연습을 하려면 이를 위한 공간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이 후 이메이션 코리아는 2001년 CD-R 100만장 돌파 목표를 달성하면서 순풍에 돛을 단 듯 순항한다. 직원들도 자연스럽게 독서토론 모임을 열게 되고, 특히 마케팅 담당 직원들은 감성 마케팅 관련 책을 집중 탐독하면서 비즈니스에 관한 아이디어를 얻게 된다. 또한 독서를 통해 경영의 위기를 극복한 이메이션의 성공사례가 세상에 알려지면서 독서경영이라는 말도 본격적으로 쓰이기 시작하였다.
이제 책을 읽고 공부하는 분위기는 이메이션을 활기차게 만들고 있다. 책에서 얻은 미래 트렌드를 파악함으로써 이메이션은 메모리 카드와 USB 플래시 드라이브를 차세대 제품군으로 키우려고 하고 있으며, 디자인 경영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큰 성과는 직원들이 책 읽는 즐거움을 스스로 깨닫게 되면서 애사심은 물론 서로에게 성취동기를 부여하는 윈윈 전략까지 체득하였다는 것이다.
▣ 차례
머리말 독서경영은 성공 기업의 '아이디어 엔진'!
1부 책은 우리의 멘토
이메이션, 벼랑 끝에 서다
책값이 얼마든 회사 돈으로
책 속의 지혜로 황금 기회를 살리다
그들을 일으켜 세운 한 권의 책
책장 속의 글자를 현실로
2부 독서문화의 모범, 이메이션
책 읽는 재미를 알다
독서경영이 세상에 알려지다
스스로 공부하는 직원들
좋은 것이라고 억지로 떠먹일 순 없어
독서가 즐거운 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