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의 중심에 서라

변화의 중심에 서라

저자: 손욱
출판사: 크레듀
등록일: 2006-01-27
손욱 지음

크레듀 / 2006년 1월 / 263쪽 / 11,000원




▣ 저자 손욱


현재 삼성SDI 상담역(사장)인 저자는 경영혁신 분야의 한국의 잭 웰치, 경영품질 혁신의 선각자로 불리고 있다. 삼성전기, 삼성전자, 삼성SDI의 프로세스 혁신, 전사적 정보시스템 구축을 주도했고 삼성SDI에서 6시그마 혁신을 국내 최초로 도입하여 디스플레이 사업의 일류화 기반을 확고히 했다. 1999년 삼성종합기술원 원장으로 취임하여 시장창출형 4세대 R&D를 국내 최초로 도입했으며 2004년 삼성인력개발원 원장을 역임하였다. 또한 한국공학한림원 부회장으로, 공학기술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저서로는 『초일류 목표설정의 길』, 『전통 속의 첨단공학기술』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4세대 혁신』, 『즐거운 품질경영』 등이 있다.




Short Summary


이제 '혁신'은 공직사회나 민간기업은 물론 일상생활에서도 익숙한 용어가 되었다. 정부, 기업, 학교 등 모든 조직에서 혁신이 아니면 더 이상 살아남을 수 없다는 절박함으로 강력한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 그런 의미에서 볼 때, 『변화의 중심에 서라』는 한 기업가의 단순한 성공 스토리로 보기에는 부족함이 있다.



이 책은 위기에 빠진 삼성SDI가 초일류 기업으로 다시 서기까지의 혁신과정을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로 들려주고 있다. 예컨대 딱딱한 방법론과 이론을 단순히 열거했던 기존의 책들과는 달리, 삼성SDI가 실제로 단행했던 일련의 혁신과정을 소개하면서 왜 기업이 혁신하지 않으면 안 되는지를 실제 사례를 통해 설득력 있게 이야기한다. 또한 성공적인 기업 혁신 과정을 있는 그대로 보여줌으로써, 혁신을 위해 우리에게 부족한 것이 무엇이며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 하나의 모범을 제시하고자 했다.



지은이가 성공적인 혁신을 위해 무엇보다 강조하는 것은 구성원들 간의 공감대 형성이다. 개개의 구성원 모두가 현재의 위기와 미래의 비전을 공유하고, 자발적인 참여와 호응을 이끌어 낼 때만 성공적인 혁신을 이룰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 또한 변화의 불씨는 항상 내부에 있고, 그 작은 불씨를 찾아 큰불로 번지게 만드는 것이 바로 혁신의 성공 열쇠임을 강조한다. 일선에서 혁신을 주도하며, 위기에 빠진 기업을 초일류 기업으로 성장시킨 지은이는 성공적인 혁신을 위해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그 성공 노하우를 공유하고자 이 책을 썼다고 말한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기업뿐만 아니라, 스스로 변화하고자 하는 개인에 이르기까지 혁신을 실행하고 성공을 거둘 수 있도록 도와주는 든든한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 차례

제1부 생존과 소멸의 갈림길에서


생존하느냐, 사라지느냐

문제는 내부에 있다

문제가 보이면 해결된다

개선은 어려워도 혁신은 쉽다

혁신하는 기업만이 살아남는다



제2부 혁신에 승부수를 던지다

우리는 할 수 있다

PI만이 살길이다

일대 혁신을 단행하다

마음을 움직여라

불씨를 찾아라

혁신에는 리딩그룹이 필요하다

상황분석을 우선으로

위기의식을 가져라

비전을 세우고 공감대를 형성하라

불씨를 불바다로

혁신을 DNA화하라

고객가치가 중요하다

처음부터 올바르게

문제가 생기면 원점에서 시작하라

마인드 인프라를 길러라

마음의 뿌리를 움직여라

사고의 틀을 벗어나라



제3부 혁신을 전파하라

6시그마를 도입하라

전 임직원이 혁신의 전사다

선조들에게서 배우는 6시그마

직강으로 혁신을 인식시켜라

다양한 방법으로 혁신을 전파하라

모든 답은 현장에 있다



제4부 인사가 만사다

전 직원의 마음을 움직여라

직원의 공감대를 형성하라

인재를 적재적소에 배치하라

천리마를 알아보는 리더가 필요하다

인재경영이 기업의 미래를 좌우한다

조직문화가 중요하다



제5부 불씨를 더욱 지펴라

룰을 세워라

룰을 지켜라

해외 법인을 표준화시켜라

혁신의 성과는 놀랍다

하나로 뭉쳐라

혁신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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