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우량 기업의 조건

초우량 기업의 조건

저자: 톰 피터스ㆍ로버트 워터먼
출판사: 더난출판
등록일: 2005-08-18
- 기업 경영을 지배하는 불변의 원칙 8가지 -



톰 피터스ㆍ로버트 워터먼 지음 / 이동현 옮김

더난출판 / 2005년 7월 / 559쪽 / 25,000원




▣ 저자

톰 피터스Thomas J. Peters
- 〈포춘〉지가 "우리는 톰 피터스의 세계에 살고 있다."고 말할 정도로 그가 현대 기업 경영에 미친 영향력은 대단하다. 그는 이 책을 출간한 후 '톰 피터스 그룹'이라는 컨설팅회사를 설립했고, 자신의 혁명적이고 열정적인 경영 아이디어를 기업에 전파하는 혁신의 전도사로 나섰다. 현실 기업과 환경 변화에 대한 그의 뛰어난 통찰력은 '톰 피터스 현상'이라는 것을 만들어낼 정도였다. '20세기 3대 경영서' 중 하나로 선정된『초우량 기업의 조건』을 처녀작으로 발표한 그는, 현대 기업 경영의 창시자이며 세계 3대 경영학자 중 한명으로 꼽힌다. 대표적인 저서로는『경영혁명』『경영창조』『Wow프로젝트1: 내 이름은 브랜드다』『Wow프로젝트2: 나의 일은 프로젝트다』『Wow프로젝트3: 우리는 프로페셔널 팀이다』『톰 피터스의 미래를 경영하라』등이 있다.

로버트 워터먼Robert H. Waterman, Jr - 『초우량 기업의 조건』의 공저자. 이 책이 출간된 후 21년 동안 근무했던 맥킨지를 떠나 '워터먼 그룹'이라는 컨설팅 그룹을 설립해 기업 컨설팅, 경영자 교육, 사회활동에 열중하고 있다. 한편 RLS 재단과 세계 야생동물 기금 WWF 등 비영리 조직의 이사로 활동하며 자문과 봉사활동을 병행하는 색다른 이력을 쌓아가고 있다. 대표적인 저서로는『기업 변신 요건』『미국은 무엇을 제대로 해야 하는가』『최고 인재 확보와 유지전략』등이 있다.




▣ 역자 이동현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사 및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가톨릭대학교 경영학부 교수로 재직중이다. 한국전략경영학회 이사, 한국산업정보화전략연구원 이사, 전략혁신연구소 자문 교수를 겸하고 있다. 대표적인 저서로『경영의 교양을 읽는다』『깨달음이 있는 경영』『경영전략 에센스』『디지털 혁명과 기업의 e-Business』가 있으며,『잭 웰치ㆍ끝없는 도전과 용기』『꿀벌과 게릴라』등의 역서가 있다.




Short Summary


이 책은 현대 기업 경영의 창시자라 불리는 톰 피터스의 대작이다. 미국의 저명한 경영 전문지 <포브스>가 각계 전문가를 대상으로 지난 20년 동안 출판된 경영서적 중 가장 영향력 있는 책을 조사, 발표한 결과 1위를 차지한 것은 톰 피터스의 『초우량 기업의 조건』이었다.



이 책은 기존의 경영학에서는 잘 다루지 않는, 그러나 기업 경영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볼 수 있는 부분을 집중적으로 다루고 있다. 저자들은 전통적으로 경영자들이 중시하는 전략, 조직구조, 시스템 외에 공유 가치, 스타일, 문화, 사람 등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즉, 경영의 본질은 하드hard한 것보다 소프트soft한 것이라는 주장이다. 초우량 기업들은 기업가정신과 자율성이 넘치는 그런 조직을 지향하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고 이들이 시스템이나 조직의 중요성을 부정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개인을 무시한 조직 우선, 시스템 우선으로 인해 기업이 관료화되었을 때의 피해를 누구보다도 잘 알기 때문에, 이들은 개인이 편하게 숨 쉴 수 있고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그런 기업을 만들었던 것이다. 또한 저자들이 주장하는 초우량 기업의 여덟 가지 특징들을 살펴보면 '실행에 집중하라', '고객을 중시하라', '기업가정신을 고취하라', '사람이 경쟁력이다', '핵심사업에 집중하라', '관료주의를 타파하라' 등 오늘날 최신이라는 이름으로 강조하는 내용들이 이미 이 책에서 언급되고 있다.



20년 전 많은 미국 기업들이 하드한 측면의 경쟁력을 높이고도 초우량 기업이 되지 못했다. 그들은 그런 시행착오를 겪고서야 경영의 소프트한 측면을 중요시 여기게 되었다. 우리에게도 그러한 시기가 왔다. 경영의 하드웨어가 정비되었으니 이제는 경영의 소프트웨어가 승부처가 된 셈이다. 이제 한 고비를 넘기고 명실상부한 1등 기업이 되기 위해서는 여기서 주장하고 있는 내용들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 왜 요즘 우리나라 일류 기업들이 인재를 중시하고, 기업 문화를 바꾸려 하고, 핵심 가치를 운운하는지 이 책에 그 해답이 있다. 저자들의 주장처럼 평범한 기업과 초우량 기업은 종이 한 장의 차이에 불과할지도 모른다. "초우량 기업은 평범한 기업이 하지 않는 일을 하는 것이 아니다. 평범한 기업도 하고 있는 일을 탁월하게 하고 있을 뿐이다!"



이 책의 원제가 왜『In Search of Excellence』인지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일이다.


▣ 차례


저자의 글 - excellence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다

역자의 글 - 초우량 기업은 무엇이 다른가



1부. 초우량 기업을 찾아서



2부. 초우량 기업에서 찾아낸 성공의 열쇠



3부. 초우량 기업의 8가지 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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