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생태학

비즈니스 생태학

저자: 폴 호켄
출판사: 에코리브르
등록일: 2005-04-01
폴 호켄 지음/정준형 옮김

에코리브르/2004년9월/359쪽/15,000원




▣ 저자 폴 호켄


호켄은 기업가이자 환경운동가, 교육가, 연설가, 저널리스트, 저술가 등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그의 저서와 활동은 여러 기업의 CEO들이 기업 문화와 경영 철학을 환경주의적으로 바꾸는 데 큰 영향을 끼쳐왔다. 그는 B2B업체 'Metacode', 포탈 검색엔진 컨텐츠 제공업체 'Groxis', 정원용품 소매업체 'Smith and Hawken' 등 여러 기업의 창립자이며, 저서로『넥스트 이코노미The Next Economy』 『성장 비즈니스Growing a Business』, 『일곱 가지 미래Seven Tommorrows: Toward a Voluntary History』,『자연자본주의Natural Capitalism: Creating the Next Industrial Revolution』(공저) 등이 있다. 그의 책은 50여 개국에 번역되어 300만 부 이상이 팔렸으며, 이 책 『비즈니스 생태학』은 1998년 67개 비즈니스 스쿨의 교수들이 선정한 비즈니스와 환경 분야 최고의 교재이다.




▣ 역자 정준형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광고 카피라이터와 출판편집자를 거쳐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Short Summary


지구상의 모든 기업이 벤 앤드 제리, 판타고니아, 3M 등 '선도'기업들과 같은 최선의 환경주의 노선을 택한다 해도, 세계는 여전히 몰락의 길로 나아갈 것이다. 세계에서 가장 똑똑하다는 소수의 경영자들조차 지속가능한 세계를 목표로 삼지 않는다면, 오늘날 기업들이 실천하고 있는 환경주의는 칭찬할 만한 일인지는 몰라도 지엽적인 해결책에 지나지 않는다. 결국 경영상의 문제라기보다 모든 기업이 공통적으로 지닌 결함, 즉 '구조'의 문제다.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본래부터 지속가능하고 회복적인 행위가 되는 비즈니스 시스템이 필요하다. 비즈니스는 경제적, 생태적, 인간적인 시스템을 통합해 지속가능한 방식을 만들어내야 한다. 개개의 기업 차원에서 지속가능성을 위해 아무리 열심히 노력한다 해도, 시스템이 바뀌기 전에는 제대로 된 성공을 거둘 수 없다. 좋은 일 하기가 전혀 어렵지 않은 시스템, 의식적인 이타심에 의해서가 아니라 자연스럽고 일상적인 행동 하나하나에 의해 더 나은 세상이 이루어지는 시스템을 만들어야 한다. 그것이 바로 이 책이 상상하는 시스템이다.




▣ 차례


서문

01 괴로운 아이러니

02 탄생의 종말

03 쓰레기의 생산

04 요람에서 요람으로

05 피구의 해결책

06 규모의 문제

07 개인의 삶과 기업의 권리

08 윤리가 윤리가 아닐 때

09 작은 것을 위한 기회

10 수호자 기능의 회복

11 분홍색 연어와 녹색 조세

12 미래에서 온 고귀한 선물

옮긴이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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