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신화의 원동력 특급 인재경영

삼성신화의 원동력 특급 인재경영

저자: 김영안
출판사: 이지북
등록일: 2005-02-16
김영안 지음

이지북/2004년11월/296쪽/11,800원




▣ 저자 김영안


서울대학교와 연세대학교 경영대학원을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최고경영자과정을 수료하였다. 서울은행을 거쳐 벤처기업인 코아정보시스템을 창업한 후, 삼성SDS에 입사해 10년 동안 금융사업본부장, 인터넷사업본부장 상무로 근무하였다. 현재 뉴질랜드에서 정보통신 사업을 하고 있다. 단국대학교 겸임교수로 활동하였으며 벤처창업과 인터넷 마케팅 관련 강의를 하고 있다. 저서로는『정글 CEO』(물푸레),『삼성처럼 회의하라』(청년정신사)가 있으며, 번역서로『7인의 베스트 CEO』(물푸레),『고객을 순간에 만족시켜라』(성림)등이 있다.




Short Summary


삼성은 대한민국에서 공기업에 버금가는 존재이다. 실질적인 정부 투자나 공공사업을 하기 때문이 아니다. 1년 총매출과 관련 종사자(13만 명)들의 숫자가 국가 총 GDP의 3% 가까이 되는 거대 기업으로, 국내외에서 모두 인정하는 기업으로 국가 경제에 큰 영향을 주고 있어서이다. 이건희 회장이 천재 경영론을 주장한 이후 삼성은 '인재 블랙홀'이란 별칭이 생길 정도로 세계 곳곳에서 특급 두뇌들을 속속 끌어오고 있다. 이 회장은 계열사 사장단 회의가 있을 때마다 핵심 인재를 몇 명이나 확보했는지 꼭 확인하며, 사장의 가장 큰 임무가 인재 확보에 있음을 강조해 왔다. 그 중 이건희 회장이 가장 중점을 둔 부분이 S(Super)급 인재 확보였다. 이건희 회장은 21세기를 '사람의 머리로 싸우는 두뇌 전쟁 시대'로 정의했다. 과거와는 달리 모든 지식과 정보가 천재에게, 또는 1등에게 모여 강자는 더 강해지고 약자는 더 약해진다는 이야기이다. 결국 1등 국가와 1등 기업은 승승장구하게 되지만, 도태된 국가나 기업들은 1등에게 의존해 살아가게 된다.



삼성은 인재를 교육하는 데 독특한 프로그램이 많은 것으로 유명하다. 사원들에게 패기와 열정, '나는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불어 넣는 교육이다. 교육은 시설과 운영이 최고이며 공기가 맑기로 유명한 에버랜드 뒷산 중턱에서 이루어진다. 경력사원과 신입사원에게 각기 실시하는 전문적인 교육과정이 끝나면 보통 일반인이었던 사람들이 '삼성의 인재'로 다시 태어나게 된다. 일주일간의 교육은 오전 5시 30분부터 밤 9시까지 빡빡하게 짜여져 있다. 신(新)경영을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철저하게 엄선된 프로그램을 모두 소화하고 나면 '삼성인은 하나'라는 동류의식이 자연스레 싹트게 된다. 삼성 기질이 살아 있는, 삼성에 의한, 삼성을 위한 삼성인으로 만드는 것도 삼성의 남다른 인재경영 교육이 있기에 가능한 것이다.




▣ 차례


프롤로그 - 일반인 김영안, 삼성을 만나다.

1. 왜 삼성인가? 왜 인재경영인가?

2. 세계 1위를 자랑하는 삼성의 고급 인력들

3. 인재로 평가받으려면, 삼성에서 임원이 돼라

4. 채용에서 퇴사까지… 인재경영의 진면목 '관리의 삼성'

5. 최고 중 최고, 삼성맨은 이렇게 만들어진다

6. 혁신적인 조직 운영으로 인재들의 사기를 풀가동하라!

7. 세계의 기업들은 지금 '인재 전쟁(War For Talent)' 중

부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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