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owledge Driver

Knowledge Driver

저자: 장대환
출판사: 매일경제신문사
등록일: 2004-03-22
장대환 지음

매일경제신문사/2004년 3월/188쪽/10,000원




저 자 장대환

현재 매일경제신문사, 매일경제TV(MBN) 회장. 미국 로체스터 대학에서 정치학 학사, 조지워싱턴 대학에서 국제정치학 석사, 뉴욕 대학(NYU Stern)에서 국제경영학 석사와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언론인으로서 한국신문협회, 세계신문협회(WAN), 국제언론인협회(IPI)의 회원으로 활발한 대외 활동을 하고 있다. 매년 한국에서 열리는 세계지식포럼(World Knowledge Forum)의 집행위원장을 맡아 글로벌 지식공유에도 앞장서고 있다. 저서 및 역서로는 『국제기업협상』『21세기 예측』(편저), 『신제품밀레니움』(공저) 등이 있다.


Short Summary

현대사회는 점점 혼돈의 미궁으로 빠져가고 있다.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던져지는 수많은 정보의 홍수 속에서 많은 사람들이 어디로 가야할지 모르겠다고 막막함을 호소한다. 이러한 상황에서 지식은 우리에게 혼돈 속에서 나아가야 할 새로운 방향과 길을 제시하고 예기치 못한 위험에 대한 보호막을 제공한다.



20세기 이후 지식이 지니는 가치와 중요성이 역사상 그 어느 시대보다 커지면서 현대사회를 지식사회(혹은 지식 기반 사회)라고 부르기도 한다. 지식사회는 무형의 자산인 지식의 보유 여부에 의해 개인과 조직의 가치가 결정되는 사회이다. 그리고 새로운 지식의 습득과 창조를 위해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을 요구하는 사회라고 할 수 있다. 지식사회에서는 지식이 생산의 가장 중요한 요소로 등장한다.

'지식사회(Knowledge driven society)'란 사회가 지식에 의해 주도된다는 것을 표현한 말이다. 그렇다면 지식을 보유하고 활용하고 창조하는 주체는 누구인가? 바로 '지식 드라이버(Knowledge Driver)'이다. 지식 드라이버는 지식사회의 리더 역할을 하는 개인이나 조직을 의미한다. 경영학의 대가 피터 드러커는 일찍이 지식사회의 도래를 예고하면서 지식사회에서는 개인이 지식근로자가 되어야 한다고 역설한 바 있다. 지식 드라이버는 이 지식근로자의 능동적이고 창조적인 면을 조직까지 확장시킨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지식경영 마인드를 갖추고 지식을 적극적으로 창조하고 활용하여 사회의 변화를 이끌어내는 능동적인 개인이나 조직은 모두 지식 드라이버에 해당한다고 하겠다. 따라서 지식 드라이버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는 정부 역시 지식 드라이버이다. 지식시민, 지식기업, 지식정부가 형태만 틀린 지식 드라이버인 것이다.



원래 드라이버란 단어에는 '한군데 몰두해서 일하는 사람'이란 뜻이 포함돼 있다. 자신의 일에 몰두해서 지식을 축적하고 가치를 창출하며 그 과정에서 새로운 지식을 만들어낸 타인과 공유하는 사람이 지식 드라이버로서 지식사회의 진정한 리더라고 할 수 있다.


차 례

1부 Knowledge Driver가 주도하는 세계

1장 당신이 잠들어 있는 지금

2장 지식 사회의 세 기둥 ·

3장 지식 사회와 인류 공동의 번영

4장 뉴밀레니엄의 가장 중요한 생산요소 : 지식과 지적 자본

5장 창조적 사고



2부 미래를 이끌어 가는 힘 : 지식경영

1장 지식경영 마인드

2장 지식경영의 흐름

3장 지식경영 시스템(KMS)과 5R 원칙

4장 지식경영과 지식 창조

5장 지행 격차(Knowing-Doing Gap)

6장 지식경영과 성과 측정

7장 지식경영과 조직 관리

8장 지적 역량 강화를 위해 유용한 개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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