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되는 회사는 분명 따로 있다

잘 되는 회사는 분명 따로 있다

저자: 김경준
출판사: 원앤원북스
등록일: 2003-08-29
김경준 지음

원앤원북스/2003년 7월/224쪽/12,000원




저 자 김경준

부산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농경제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했다. 쌍용투자증권과 쌍용경제연구소에서 기업금융, 투자분석과 미래 산업 분석, 신규사업 진출 전략과 관련된 업무를 수행하였다. 현재 세계적인 경영컨설팅 회사인 딜로이트 투쉬에 이사로 재직하고 있으며, 주요 분야는 장기전략 수립 및 기업 구조조정을 통한 기업 경쟁력 회복이다.


Short Summary

시작은 거창하지만 얼마 못가 좌초하는 회사가 있는 반면에, 시작은 별 볼일 없지만 현재 탄탄대로를 가고 있는 회사들도 있다. 그럼 어떤 회사들이 성공하고 어떤 회사들이 망하는 걸까? 잘 되는 회사, 즉 성공한 회사는 평범하거나 도태되는 다른 기업과는 분명히 구분되는 독특한 속성을 지니고 있다. 잘 되는 회사는 우선 이기적이어야 한다. 이익을 창출하지 않는 회사는 존재 가치를 상실한 것이며, 성과와 효율을 내지 못하는 직원은 발을 붙일 수 없다. 일방적인 지시와 침묵이 아닌 자유로운 토론과 활발한 커뮤니케이션이 이루어지며, 미리 만들어진 체계적인 시스템을 통해 각자 맡은 바 최선을 다한다. 당연히 연차보다는 객관적인 성과와 실력이 인정되어 자기계발과 발전이 있는 곳, 그런 회사가 바로 잘 되는 회사이다.

이 책은 현란한 경영이론이나 탁상공론은 배제하고 오직 저자의 철저한 현장 경험을 토대로 하고 있다. 만약 이상 징후를 포착한 회사나 조직이 있다면, 이 책을 통해 문제의 근원이 무엇이며, 또 그 해답은 무엇인지를 스스로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소위 경영이란 관점에서 우리가 얼마나 많은 시행착오를 저지르고 있는지도 명쾌하게 알 수 있다.


차 례

1장 회사는 사교클럽이 아니다

2장 바쁜 사람보다 일하는 사람이 대접 받는다

3장 가진 것이 없기 때문에 할 수 있는 것을 찾는다

4장 사소한 변화에 목숨 걸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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