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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렁청진
출판사: 더난출판
등록일: 2003-04-22
렁청진 편저/김태성 옮김

더난출판/2003년 3월/664쪽/25,000원




▣ 편저자 렁청진

중국 작가협회 회원이며 전업작가로, 북경에서 저술활동에 전념하고 있다. 주로 중국 역사와 인물사, 지략, 문화와 관련된 글을 쓰며, 『변경辨經』외에 『지전智典』이 베스트셀러를 기록한 바 있다.
역 자 김태성

1959년 생. 한국외국어대학교 중국어과 졸업. 동 대학원에서 석사 및 박사과정 수료. 호서대학교 중국어과 겸임교수로 있으며,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역서로 『마르크스 엥겔스 교육론』『홍정상인』 『호설암』『상경』『고별혁명』 등 다수가 있다.


Short Summary

중국 삼국시대 위나라 사람인 유소가 쓴 『인물지』를 바탕으로 쓰여진 인재 활용 경전. 『인물지』는 역대 성공한 인물들이 베개 머리에 두고 읽던 인재경영의 비서로 사람을 알아보는 보배로운 거울이라는 뜻의 '식인보감(識人寶鑑)'이라는 별칭으로도 알려져 있는 책이다. 그 책의 저자 유소는 박학다식한 데다가 생각이 깊고 넓었으며, 특히 인물 품평에 능해 동시대 사람들로부터 칭송과 찬탄을 한 몸에 받았다고 한다.



현대 중국의 작가 렁청진은 유소의 인물 변별법에 주목, 이 책을 통해 현대인들에게 필요한 인재 활용법을 알려주고 있다. 이 책에는 역사상 제왕들의 인재 식별법과 배치법, 그 활용술에 대한 안목과 지혜를 담았다. 인재를 알아보는 방법과 원칙을 직접 알려 주고, 역사 속의 다양한 인재들의 활약상을 통해서 현대의 인재 활용이 어떻게 이루어져야 하는지를 깨닫게 해준다. 중국 역사 속의 인물들이 어떻게 인재를 등용, 관리했는지 보여주는 수많은 사례와 지혜가 담겨있다. 책의 구절 구절을 바로 인재 활용의 명언으로 활용할 수 있다.


차 례

1장 사람을 알아보면 길이 보인다

2장 잘 찾아 쓰면 모두가 인재다

3장 균형이 중요하다

4장 군주의 능력과 신하의 재능은 다르다

5장 권한과 책임의 조화가 필요하다

6장 인재도 때와 사람을 잘 만나야 한다

7장 큰 일을 할 인재는 따로 있다

8장 단점 뒤에 숨은 장점이 있다

9장 사람은 누구나 인정받고 싶어한다

10장 수신하고 겸양과 예의를 갖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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