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인지 몬스터

체인지 몬스터

저자: 지니 다니엘 덕
출판사: 더난출판
등록일: 2003-02-27
지니 다니엘 덕 지음/보스턴컨설팅그룹 옮김

더난출판/2001년 8월/415쪽/15,000원




저 자 지니 다니엘 덕

보스턴 컨설팅 그룹의 수석 부사장이자 조직 실무 책임자이다. 변화관리 전문가일 뿐만 아니라, 조각 분야의 석사 학위를 가진 예술가이기도 하다.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에 발표한 논문 「변화관리: 균형의 예술」은 수많은 기업들이 간부 교육 프로그램의 교재로 활용되고 있으며, 경영대학원의 필독서로 꼽히고 있다.


Short Summary

'체인지 몬스터'란 중요한 변화가 시도될 때마다, 마치 수면위로 갑자기 모습을 드러내는 용과 같이 나타나는 복잡한 인간 감정과 조직관계 속의 역학을 복합적으로 표현한 상징적 개념이다.



종종 벌어지는 합병이나 조직 개편 등은 모두 사람이 중심이 되고 사람이 주도하는 변화이다. 여기에서는 감정이 고스란히 드러나며, 사람들의 자아 역시 거리낌없이 노출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변화를 이끄는 리더들이 인간적인 문제를 완전히 무시하는 쪽을 더 선호하는 것은 묘한 일이며 때로는 비극적이기까지 하다.



변화를 이끄는 사람들, 특히 간부들은 변화 중에 어떤 요소가 개입될지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일단 변화가 시작되고 나면 그들은 변화를 일으킨다는 것이 얼마나 혼란스럽고, 고통스러우며, 복잡하면서 막대한 힘이 소모되는 것인지를 깨닫게 된다.



그러므로 어떤 변화가 시작되기 전부터 자신이 풀어야 할 현실적인 과제를 철저히 준비해야 한다. 그리하여 변화 과정에서 용기를 잃거나, 이성을 잃거나, 책임을 회피하거나 혹은 변화를 시도하다가 자신만이 최악의 시련을 겪고 있다는 생각에 사로잡히지 않도록 해야 한다.



변화의 과정은 초기 여행자들이 겪었던 시련과 탐험의 고달픈 여정에 비유된다. 우리는 그 여행자들이 가지고 있던 것보다 더 좋은 지도와 기술을 제시해 줄 수는 있겠지만, 비록 뛰어난 지도를 가지고 있다 해도 사나운 폭풍우와 함께 불쑥 고개를 내미는 몬스터를 피할 수는 없다. 그런 힘든 여행을 끝낸 사람들은 비로소 자기 자신과 타인들을 인식하게 될 것이며, 힘들게 얻은 경험을 통해 교훈을 이끌어낼 수 있다.


차 례

제1부 체인지 몬스터 : 변화의 인간적, 감정적 요소들

제2부 침체기 : 몬스터의 겨울잠

제3부 준비기 : 잠에서 깨어난 체인지 몬스터

제4부 실행기 : 체인지 몬스터, 은신처에서 나오다

제5부 결정기 : 체인지 몬스터, 로비를 점령하다

제6부 결실기 : 몬스터를 정복하다, 적어도 지금 당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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