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회사

아름다운 회사

저자: 폴 디킨슨
출판사: 미래M&B
등록일: 2001-09-26
폴 디킨슨·닐 스벤슨 지음/이종인 옮김

미래M&B/2001년 9월/240쪽/13,000원


▣ 저자 폴 디킨슨, 닐 스벤슨

폴 디킨슨(Paul Dickinson)은 영국 유수의 디자인 회사인 '러퍼스 레너드(Rufus Leonard)'의 연구조사 이사이다. 기업 책임 및 기업관행 분야의 석사 학위를 갖고 있고, RSA의 동업자이며 EYE 네트워크와 다이어리 매니저 닷컴의 이사이다. 저서로 『성공적인 웹사이트』 등이 있다.



닐 스벤슨(Neil Svensen)은 러퍼스 레너드의 전무이사로 그래픽 디자인 학위를 가지고 있으며 IBM으로부터 디자인 장학금을 받았다. 그의 디자인 작품은 빅토리아 앤 앨버트 박물관의 영구 컬렉션에 들어갔다. 저서로 『지식 관리자』 등이 있다.


▣ 역자 이종인

1954년 서울 출생. 고려대학교 영문학과 졸업. 한국 브리태니커 편집국장 역임. 전문번역가. 역서로 『문자의 역사』 『라캉』 『미래는 어떻게 오는가』 『말을 듣지 않는 남자 지도를 읽지 못하는 여자』 등 100여 종이 있으며, 저서로는 『전문 번역가로 가는 길』이 있다.


Short Summary

21세기의 회사는 아주 달라져야 할 것이다. 21세기 회사는 소수의 호주머니를 두툼하게 해주는 단기적인 경제적 목표를 훌훌 털어 버리고 다수를 위한 감동의 의미를 창출해야 한다. 21세기 회사는 사람을 인력이 아니라 인재로 인식해야 한다. 그 인재를 통제하려 들 것이 아니라 그 인재의 잠재력을 분출시키는 데 온 힘을 모아야 한다. 아름다운 회사는 새롭고 효율적인 방식으로 천연자원을 아끼고 사랑함으로써, 우주를 외롭게 항해하는 항모(航母) 지구에게 부드러운 손길을 보내야 할 것이다.

아름다운 회사는 온 세상을 적시는 부드러운 빗방울보다 더 작은 손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내일의 기업 지형도를 주름잡는 회사는 재정적 목적뿐만 아니라 사회적 목적도 함께 추구해야 한다. 21세기의 기업들의 새로운 기업은 단순히 제품, 브랜드, 서비스를 만들어내는 것이 아니라 인간적 감동을 주는 의미를 만들어내야 한다. 이 세상에 진정한 효율을 가져다주는 그런 의미를 제시해야 한다.

폴 디킨슨은 이와 관련하여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기업들은 이제 세계의 소비를 통합조정하고 있다. 물질적 낭비와 노골적인 착취가 자행되는 곳에서는 아름다운 회사들의 반격이 더욱 거세어질 것이다. 아름다운 회사들은 이런 선한 싸움을 끝까지 수행할 것이다. 그리고 승리할 것이다."
차 례

제1장 아름다운 회사의 배경

제2장 디자인의 역할과 영향

제3장 회사의 역할과 영향

제4장 어떻게 거기에 도달할 것인가

제5장 새로운 아름다움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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