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도산 컨설턴트'의 벼랑 끝 탈출법 -
나이토 메이아 지음/임수천 옮김
좋은책만들기/2001년/264쪽/8,000원
▣ 저자 나이토 메이아
나이토 메이아는 1946년 도쿄에서 태어나 광고계에서 기획 담당자, 디렉터로 활약했다. 1979년 마케팅 회사를 설립해 15년간 경영했으나, 1994년 회사가 도산하면서 프리랜서가 되었다. 현재 자신의 도산 경험을 살려 도산 위기에 직면한 중소 기업 경영자들을 위한 개별 상담과 강연, 집필과 잡지 기고, 매스컴의 취재 및 TV 출연 등 경영 위기 컨설턴트로 맹활약 중이다. 저서로 『도산하면 이렇게 된다』 『도산하면 어떻게 되는가』 『7명의 도산한 사장으로부터 배운다』 『도산의 지혜』 등이 있으며, 공저로 『도산회피』 등이 있다.
▣ 역자 임수천
임수천은 동국대학교 경제학과와 일본 와세다 대학원 상학 연구과(금융경제 전공)를 졸업한 후 모 특허사무소에 근무하면서 일한 및 한일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역서로 『워렌 버펫』 등이 있다.
▣ Short Summary
저자 나이토 메이아(nightmare - '악몽'이란 뜻의 필명)의 본명은 이노우에 칸노스케. 그 는 지금도 몇 년 전 자신이 경영하던 회사가 도산 위기에 몰리고, 종업원이 사채업자에게 납치되어 덜덜 떨리는 목소리로 전화를 걸어 왔을 때의 '악몽' 같던 기억을 잊을 수가 없 다. "많은 경영자들은 - 나 역시 마찬가지로 - 파산 관련 법률이나, 도산에 이르렀을 때 합법적으로 탈출할 수 있는 방법을 너무도 모르고 있습니다. 사실 도산에 직면했을 때는 높은 비용, 그것도 선불을 요구하는 변호사는 아무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경영자가 변호 사에게 도움을 요청할 정도로 절망적일 때에는 이미 위임 비용조차 없는 극단의 상태이기 때문입니다." 그 후 그는 법원에 법적 처리를 요청하여 '자기 파산' 선고를 받았다. 그리 고 자신이 체험한 도산의 악몽으로부터 자영업자 및 중소 영세 기업 경영자들을 구해내기 위해 본격적으로 '도산 컨설턴트'로 활약하기 시작했다. - 「타임」과의 인터뷰에서
대기업, 은행, 중소기업, 벤처기업들이 경영난, 자금난에 처하고 주식 시장은 불황인 오늘날 도산이라는 말은 그다지 낯설게 느껴지지 않는다. 다만 창업과 달리 도산은 괴롭고 다루기 어려우며, 익숙하지 않다. 따라서 그에 대한 처리 방식도 서투른 것이 일반적이다. 하지만 무엇인가를 시작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무엇인가를 끝낼 때 가능한 한 피해를 줄여 내일을 모색하는 것도 위기 경영에 있어서 매우 중요하다.
도산 컨설턴트라는 생소한 직함을 가진 저자가 쓴 『도산을 극복하는 위기 관리의 지혜』는 기업이 도산 직전에 몰렸을 경우 이를 어떻게 헤쳐나갈 지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실 저자 자신도 회사를 경영하다 도산을 맞은 경험이 있는 만큼 이 책에는 매우 구체적이고 실무적인 지침이 가득하다.
저자는 도산의 세 요소를 재무초과, 자금부족, 장래불안으로 꼽는다. 이 책은 세 가지 요소를 기초로 하여 도산을 사전에 방지할 수 있는 방법과 희망적인 '벼랑 탈출법'을 제시한다. "도산은 끝이 아니라 휴식이다. 도산하더라도 사업을 계속하는 방법을 찾는 게 진정한 경영 책임이다. 중장기 경영개선을 세워 사업의 확대 재생산을 꾀해야 한다."는 저자의 외침은 성실한 경영자들도 귀담아 들어야 할 조언이다.
▣ 차 례
서론 - 기업 존망의 갈림길
제1부 경영위기가 닥쳤을 때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제1장 나의 전화는 생명의 핫라인 - 어느 도산 컨설턴트의 고백
제2장 당황하지 않는 '도산' 기초 강좌 - 도산 후 회사와 경영자는 어떻게 되는가?
제3장 도산 따위 조금도 두렵지 않다! - 도산을 피하기 위한 경영 위기 관리
제2부 도산 위기를 극복한 경영자들
제1장 도산 회피의 노하우 - 경영 위기로부터 재기한 사례
제2장 진정한 경영 책임이란 무엇인가? - 자살이나 도망을 생각하기 전에 숙고해야 할 일
제3장 벼랑 끝에서 되살아나는 방법 - 자살이나 야반도주를 생각했던 경영자들의 이야기
제4장 강력한 채권 회수는 제로섬 게임
나이토 메이아 지음/임수천 옮김
좋은책만들기/2001년/264쪽/8,000원
▣ 저자 나이토 메이아
나이토 메이아는 1946년 도쿄에서 태어나 광고계에서 기획 담당자, 디렉터로 활약했다. 1979년 마케팅 회사를 설립해 15년간 경영했으나, 1994년 회사가 도산하면서 프리랜서가 되었다. 현재 자신의 도산 경험을 살려 도산 위기에 직면한 중소 기업 경영자들을 위한 개별 상담과 강연, 집필과 잡지 기고, 매스컴의 취재 및 TV 출연 등 경영 위기 컨설턴트로 맹활약 중이다. 저서로 『도산하면 이렇게 된다』 『도산하면 어떻게 되는가』 『7명의 도산한 사장으로부터 배운다』 『도산의 지혜』 등이 있으며, 공저로 『도산회피』 등이 있다.
▣ 역자 임수천
임수천은 동국대학교 경제학과와 일본 와세다 대학원 상학 연구과(금융경제 전공)를 졸업한 후 모 특허사무소에 근무하면서 일한 및 한일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역서로 『워렌 버펫』 등이 있다.
▣ Short Summary
저자 나이토 메이아(nightmare - '악몽'이란 뜻의 필명)의 본명은 이노우에 칸노스케. 그 는 지금도 몇 년 전 자신이 경영하던 회사가 도산 위기에 몰리고, 종업원이 사채업자에게 납치되어 덜덜 떨리는 목소리로 전화를 걸어 왔을 때의 '악몽' 같던 기억을 잊을 수가 없 다. "많은 경영자들은 - 나 역시 마찬가지로 - 파산 관련 법률이나, 도산에 이르렀을 때 합법적으로 탈출할 수 있는 방법을 너무도 모르고 있습니다. 사실 도산에 직면했을 때는 높은 비용, 그것도 선불을 요구하는 변호사는 아무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경영자가 변호 사에게 도움을 요청할 정도로 절망적일 때에는 이미 위임 비용조차 없는 극단의 상태이기 때문입니다." 그 후 그는 법원에 법적 처리를 요청하여 '자기 파산' 선고를 받았다. 그리 고 자신이 체험한 도산의 악몽으로부터 자영업자 및 중소 영세 기업 경영자들을 구해내기 위해 본격적으로 '도산 컨설턴트'로 활약하기 시작했다. - 「타임」과의 인터뷰에서
대기업, 은행, 중소기업, 벤처기업들이 경영난, 자금난에 처하고 주식 시장은 불황인 오늘날 도산이라는 말은 그다지 낯설게 느껴지지 않는다. 다만 창업과 달리 도산은 괴롭고 다루기 어려우며, 익숙하지 않다. 따라서 그에 대한 처리 방식도 서투른 것이 일반적이다. 하지만 무엇인가를 시작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무엇인가를 끝낼 때 가능한 한 피해를 줄여 내일을 모색하는 것도 위기 경영에 있어서 매우 중요하다.
도산 컨설턴트라는 생소한 직함을 가진 저자가 쓴 『도산을 극복하는 위기 관리의 지혜』는 기업이 도산 직전에 몰렸을 경우 이를 어떻게 헤쳐나갈 지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실 저자 자신도 회사를 경영하다 도산을 맞은 경험이 있는 만큼 이 책에는 매우 구체적이고 실무적인 지침이 가득하다.
저자는 도산의 세 요소를 재무초과, 자금부족, 장래불안으로 꼽는다. 이 책은 세 가지 요소를 기초로 하여 도산을 사전에 방지할 수 있는 방법과 희망적인 '벼랑 탈출법'을 제시한다. "도산은 끝이 아니라 휴식이다. 도산하더라도 사업을 계속하는 방법을 찾는 게 진정한 경영 책임이다. 중장기 경영개선을 세워 사업의 확대 재생산을 꾀해야 한다."는 저자의 외침은 성실한 경영자들도 귀담아 들어야 할 조언이다.
▣ 차 례
서론 - 기업 존망의 갈림길
제1부 경영위기가 닥쳤을 때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제1장 나의 전화는 생명의 핫라인 - 어느 도산 컨설턴트의 고백
제2장 당황하지 않는 '도산' 기초 강좌 - 도산 후 회사와 경영자는 어떻게 되는가?
제3장 도산 따위 조금도 두렵지 않다! - 도산을 피하기 위한 경영 위기 관리
제2부 도산 위기를 극복한 경영자들
제1장 도산 회피의 노하우 - 경영 위기로부터 재기한 사례
제2장 진정한 경영 책임이란 무엇인가? - 자살이나 도망을 생각하기 전에 숙고해야 할 일
제3장 벼랑 끝에서 되살아나는 방법 - 자살이나 야반도주를 생각했던 경영자들의 이야기
제4장 강력한 채권 회수는 제로섬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