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오버

게임 오버

저자: 클레멘스 슈타틀바우어
출판사: 참솔
등록일: 2000-09-25
게임 오버

-자신의 아이디어로 다른 사람을 부자로 만든 '페히포겔'들-

클레멘스 슈타틀바우어 외 지음/전재민 외 옮김

참솔/2000년 8월/320쪽/9,700원


저 자 클레멘스 슈타틀바우어, 안드레아 페링거, 게랄트 라이슐

클레멘스 슈타틀바우어는 1963년 오스트리아 슈타이어에서 태어났다. 대학에서 연극학과 신문학을 전공했고, 오스트리아 인기 라디오 프로그램의 제작팀장으로 있다.



안드레아 페링거는 저널리스트 겸 작가다. 『디바』와 『바이너』를 편집하고 있다.



게랄트 라이슐은 1965년 오스트리아 노인키르헨에서 태어나 신문학을 전공했다. 1992년부터 「쿠리어」의 기자와 도나우대학 강사로 일하고 있다. 베스트셀러 『작은 한디아너』『동적 혁명』의 저자이기도 하다.


역 자 전세민, 이미옥

전재민은 성균관대학 철학과에 다니다가 독일로 건너가 프라이부르크대에서 문화인류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역서로는 『가까워지는 것에 대한 두려움』『사과나무 위의 할머니』『말썽꾸러기 희망꾸러기』 등이 있다.



이미옥은 경북대학 독어과를 나와 독일 괴팅겐대학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경북대학에서 독문학 박사학위를 취득했고 중앙대 강사로 있다. 장편소설 『바람개비』와 『독일어 문법』『독일어 독해』등을 지었다.


Short Summary

『게임 오버』는 페히포겔에 관한 이야기다. 페이포겔은 'Pech(불운)'와 'Vogel(새)'를 합성한 독일어로 '불운한, 혹은 불행한 사람'을 뜻하다. 이 책은 페이포겔 중에서도 가장 불운한 사람들의 사연을 전한다. 그들은 하나같이 특출한 재능을 지녔다. 또 그 재능을 바탕으로 탁월한 성과물을 내놨다. 하지만 실속은 다른 사람이 차렸다. 이 책에 나오는 페히포겔들이 특허출원을 깜박하거나, 법조항을 거스르는 잘못을 범하거나, 자신의 아이디어를 도용당하거나, 남을 아무 의심 없이 믿은 탓이다. 시대를 너무 앞지른 경우도 있다. 아무튼 록 그룹 롤링 스톤즈의 드러머를 석 달만에 집어치운 카를로 리틀을 비롯, 23가지 사례에 나타난 페히포겔들의 삶은 "순간의 선택이 평생을 좌우한다."는 속설을 실감케 한다. 오스트리아 출신 세 사람의 저널리스트는 대화체와 소설적 구성을 통해 성공과 실패의 갈림길을 흥미롭고 실감나게 전달한다.


차 례

1. 너희는 미래가 없어!

2. 미소 때문에 놓친 기회

3. 10억 페소의 가치를 지닌 사진 한 장

4. 사람들은 곧 이 제품에 중독되고 말 걸세

5. 껌값에 팔아버린 맥도널드 상호

6. 단돈 35달러짜리 로고

7. 소녀들의 파워, 왜 안되겠어

8. 게임 오버

9. 남자들 때문에 묻혀버린 발명품

10. 성공을 코 앞에 두고 떠난 사나이

11. 달콤한 과자 속의 씁쓸한 진실

12. 돈은 롤러 스케이트를 타지 않는다

13. 아무도 기억하지 않는 미그기를 만든 G라는 사람

14. 영화산업은 도박!

15. 아이디어를 우려내다

16. 정작 자신은 향유하지 못한 카브리오

17. 돈을 지키지 못한 남자

18. 순간의 판단착오로 놓친 베스트셀러

19. 유감스럽게도 적중하지 않았습니다

20. '길 위의 돈'이 되어버린 발명품

21. 프랑스제 볼펜을 쓰게 된 미국인들

22. 완벽하게 브레이크를 걸다

23. 기계보다 오감을 더 믿었던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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