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렌 벨커 외 지음
비즈니스북스 / 2024년 8월 / 416쪽 / 18,800원
▣ 저자 로렌 벨커 외
로렌 벨커 - 미국 대형 보험회사에서 이사로 근무했으며, 다수의 대학과 기업의 경영자 양성 세미나에서 강사로 활동했다. 그는 30년간 경영 현장에서 터득한 지혜를 집약해 1981년 《팀장의 원칙》을 펴냈고, 이 책은 출간 이래 50만 부 이상 판매될 만큼 초보 관리자들의 지침서로 꾸준하게 사랑받고 있다. 저서로는 《비서로 성공하는 법》, 《정치적 승리를 위한 조직화》 등이 있다.
짐 매코믹 - 데이터 분석 및 컨설팅을 제공하는 리스크 인텔리전스 연구소의 설립자이자 회장으로 미국의 대형 건축회사인 앤션 앤드 앨런 아키텍트의 최고운영책임자를 지냈다. 강연자이자 조직 컨설턴트로도 활약 중인 그는 뱅크오브아메리카, 페덱스, 휴렛팩커드, 펩시, 버라이즌 등을 고객사로 두고 있다. 캘리포니아 대학교 어바인 캠퍼스에서 MBA를 취득했다. 저서로는 《리스크의 힘》이 있다.
게리 톱치크 - 경영 컨설팅 회사인 실버스타 엔터프라이즈 사의 공동 경영인을 지냈다. 디즈니, 다우존스, 패니메이 등 다수의 조직에서 경영 전문 컨설턴트로 일했고 경영자들의 관리 기술 향상을 위한 세미나에서 강사로도 활동했다. 저서로 《초보 팀장의 리더십 교과서》, 《부정적 분위기 관리하기》가 있다.
▣ 번역 이영래
이화여자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였다. 현재 가족과 함께 캐나다에 살면서 번역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 기획 및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는 《제프 베조스, 발명과 방황》, 《파타고니아, 파도가 칠 때는 서핑을》, 《위안화의 역습》, 《포모 사피엔스》 등이 있다.
▣ Short Summary
일 잘하는 실무자로 승승장구하던 당신! 능력을 인정받아 드디어 팀장이 되었는데 이제는 개인 성과를 내는 것에 더해 팀원들에게 적절한 업무를 배분하고, 권한과 책임을 위임하며, 이를 제대로 수행해낼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어 팀 전체의 성과도 높여야 한다. 그렇다고 회사가 나에게 원하는 기대치가 낮아진 것도 아니다. 근무시간은 한정되어 있는데 팀원의 일을 살피느라 퇴근 시간이 다 되어서야 겨우 내 일을 시작한다. 번아웃이 온다, 혼자 일하고 싶다···. 대체 어디서부터 잘못된 걸까?
급속한 기술 및 시장 변화에 유연하고 신속하게 대응하는 데 유리한 팀 조직은 현재 대다수 기업에서 보편적으로 채택하고 있는 조직 형태다. 필연적으로 팀장의 역할이 매우 중요시되는 데 반해, 정작 이들에게 필요한 교육은 ‘알아서 살아남기’식으로 대체되는 경우가 많다. 이는 전 세계 팀장들이 공통적으로 겪는 고충인 듯하다.
1981년 미국에서 처음 출간된 이래 글로벌 1% 기업 관리자들의 필독서로 꼽히며 50만 부가 판매된 《팀장의 원칙》은 실제 조직을 이끄는 현장 리더들로부터 “좋은 조언은 절대 낡지 않는다”, “회사가 절대 알려주지 않는 매우 실용적이고 현실적인 팁으로 가득하다”, “갓 팀장이 되었을 때 읽었더라면 정말 좋았을 텐데!”라는 극찬을 받으며 여전히 베스트셀러로서의 위용을 과시하고 있다. 2005년 국내에서 《프로 팀장의 조건》으로 출간된 적 있는 이 책에 대체 어떤 비밀이 숨어 있기에, 40년 넘도록 기업 관리자들의 바이블처럼 읽히는 것일까?
바로 이 책이 팀장으로서 성공하는 여섯 가지 비결을 명료하고 속 시원하게 알려주기 때문이다. 개인의 재능이나 열정 부족을 탓하는 대신, 먼저 ▶관리자로서 본인의 유형을 파악하고 ▶성과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며 ▶효율적인 소통을 통해 성공의 확률을 높이고 ▶업무 프로세스를 명확하고 공정하게 설계하며 ▶자기 브랜딩을 통해 내 역할에 설득력을 더하며 ▶자신의 가능성을 믿고 내면을 단단히 하라고 말이다.
이 책은 팀장들이 관리자로서의 커리어 초반에 직면하는 혼란과 스트레스 상황을 이겨내고 조직의 성공을 이끄는 유능한 리더로 자리 잡는 데 필요한 43가지 핵심 전략을 빈틈없는 구성과 상세한 예시로 설명한다. 팀원의 야망과 조직의 니즈를 합치시켜 헌신적인 팀을 얻는 법, 상사를 통해 조직의 큰 그림을 파악하는 법, 팀원의 신뢰를 얻는 감성지능 계발법, 지능적으로 위험을 감수해 팀의 성공 가능성을 높이는 법 등이 그것이다. 또한 책은 ‘팀장에게 팀원은 사장보다 중요하다’, ‘팀장의 스트레스는 경험이 부족한 탓이다’, ‘팀장의 완벽주의가 비효율을 낳는다’, ‘대체 불가능한 팀장이 되지 말라’ 등 팀장들이 관리자로서의 커리어 초반에 빠지기 쉬운 함정을 피하게 해줄 새로운 관점을 제시한다.
처음으로 팀장이 되어 막막함을 느끼고 있는 초보 팀장을 비롯해 장차 팀을 넘어 더 큰 조직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싶어 하는 미래의 임원들에게도 이 책은 탁월한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 차례
제1부 똑똑한 팀원에서 유능한 팀장으로: 관리의 원칙
제1장. 탁월한 팀장이 되는 길 / 제2장. 초보 팀장의 마인드셋
제3장. 팀원들의 신뢰를 얻으려면 / 제4장. 칭찬은 팀원을 춤추게 한다
제5장. 경청이 유능한 팀장을 만든다 / 제6장. 초보 팀장이 피해야 할 함정
제7장. 상사와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노하우 / 제8장. 나는 어떤 스타일의 관리자인가
제2부 최고의 아웃풋을 위해 최강의 환경을 만든다: 성과의 원칙
제9장. 완벽한 팀워크를 구축하려면 / 제10장. 관리와 리더십은 어떻게 다른가
제11장. 문제 행동 코칭은 이렇게 하라 / 제12장. 채용과 면접 시 유의할 것들
제13장. 신입의 온보딩과 교육 / 제14장. 팀장이 변화를 주도해야 한다
제15장. 합리적으로 직원 문제를 해결하는 법 / 제16장. 최후의 수단은 정당해야 한다
제17장. 관리자로서 알아두어야 할 법적 문제
제3부 MZ세대와 원격으로도 효율적인 협업을: 소통의 원칙
제18장. 비밀을 만들지 마라 / 제19장. 인사팀과 협력 관계를 유지하라
제20장. 조직과 팀원에게 충실하라 / 제21장. 성과를 이끄는 동기부여의 기술
제22장. 서로의 위험 성향 이해하기 / 제23장. 혁신을 장려하는 문화 만들기
제24장. 성공의 확률을 높여라 / 제25장. 조직 내 세대 차이 극복하기
제26장. 효과적인 원격근무 관리 / 제27장. 직장 내 소셜미디어 사용 가이드
제4부 모든 업무 프로세스는 명확하고 공정하게: 시스템의 원칙
제28장. 직무기술서로 업무 정의하기 / 제29장. 공식적인 성과 평가 체계를 구축하라
제30장. 공정한 급여 관리
제5부 일 잘하는 팀장으로 나를 브랜딩한다: 자기 경영의 원칙
제31장. 감성지능과 친해지기 / 제32장. 긍정적 자아상을 개발하기
제33장. 시간 관리도 창의적으로 하라 / 제34장. 커리어를 돕는 글쓰기
제35장. 헛소문에 대처하는 법 / 제36장. 일을 잘 맡기는 법
제37장. 유머 감각이 있어야 성공한다 / 제38장. 효율적인 회의의 비결
제39장. 주목받는 말하기의 기술 / 제40장. 몸짓 언어 활용하기
제6부 1% 한 끗의 차이로 달라지는 리더의 길: 지속 성장의 원칙
제41장. 스트레스가 아닌 문제에 대응하라
제42장. 일과 삶의 균형 찾기
제43장. 팀장의 품위를 지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