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북이 CEO

거북이 CEO

저자: 니토리 아키오
출판사: 오씨이오(OCEO)
등록일: 2017-08-11


니토리 아키오 지음

OCEO / 2017년 6월 / 192쪽 / 13,500원




▣ 저자 니토리 아키오


니토리 홀딩스 회장. 1964년 삿포로 단기대학을 거쳐 홋카이가쿠엔대학 경제학부를 졸업했다. 1967년 삿포로에서 니토리 가구점을 창업한 뒤, 1972년 니토리 가구도매센터 주식회사를 설립했다. 같은 해 미국 시찰 여행에 참가하며 인생관이 크게 달라진 그는 1978년 사명을 주식회사 니토리 가구로, 1985년 주식회사 니토리로 잇따라 변경했다. 2017년 현재 니토리 매장 수는 해외 지점을 포함하여 470여 곳에 달한다. 특히, 2017년 2월기 기준 ‘30년 연속 매출 및 이익 증가’를 기록하면서 일본 4,000여 개 상장사 중 1위를 기록, 유통업계는 물론 일본 사회를 놀라게 했다.




▣ 역자 이수형


미국 롱아일랜드대 MBA 과정을 졸업하고 일본 문부과학성의 리서치 펠로우십을 수료했다. 뉴욕 한국일보에 기명칼럼 <뉴욕의 문화 - 예술 명소를 찾아서>를 장기 연재했으며, 파나소닉 한국 법인에서 홍보-CSR, 기업철학 교육, 올림픽 마케팅 업무 등을 담당했다. 현재는 독립 출판 기획가로 활동하며, 새로운 콘텐츠를 독자들에게 소개하는 데서 큰 보람과 기쁨을 얻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셀러브리티의 시대』, 『뉴욕의 특별한 미술관(공저)』 등이 있으며, 주요 역서로는 『엘론 머스크, 대담한 도전』, 『구글의 철학』, 『드러커의 마케팅 인사이트』 등이 있다.




Short Summary


유례없는 저성장의 늪 속에서 일본의 기업들이 혹독한 침체기를 보내던 시기, 2017년 기준 ‘30년 연속 매출 및 이익 증가’를 달성해 일본의 4,000여 상장사 가운데 1위를 기록한 기업이 있다. 특히, ‘일본의 잃어버린 20년’의 마지막 10년인 2001년~2011년에는 무려 623% 성장(매출액 기준)이라는 믿을 수 없는 성적을 냈는데, 이 기업이 바로 가구회사 ‘니토리’다. 참고로 2016년 7월 기준, 니토리의 기업가치는 매출 80조인 일본 유통업계 1위 이온을 1조 3,000억 원 이상 앞섰다. 시장은 이온 매출액의 1/10도 안 되는 가구회사 니토리를 더 높게 평가한 셈이다.



니토리의 창업자인 니토리 아오키는 학생 때는 낙제생이었고, 직장에서도 영업 실적이 꼴찌였다. 열등감투성이에, 사람과 대화하는 게 두려워 ‘혼자 입에 풀칠하는 정도만 벌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던 그가 사업을 시작해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은 큰 뜻과 비전이 있었기 때문이다. 큰 뜻과 비전을 가진 덕에 ‘이대로는 어렵다, 반드시 돌파구를 찾아야 한다.’는 생각으로 여러 공부를 시작했다. 머리가 뛰어나지 않았지만 경영의 기초를 열정적으로 배웠고, 거북이처럼 한 걸음 한 걸음 회사와 함께 성장했다. 자신감에 넘친 토끼들이 결승점을 바라보지도 않고 신나게 뛸 때, 그는 한 발자국도 허투루 내딛지 않고 앞을 향해서만 나아갔다. 그리고 결국 다른 토끼들보다도 더 찬란한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이 책은 일본의 가구회사 니토리의 성장을 이끈 창업자 니토리 아오키의 성공 철학과 여정을 담은 책이다. 저자는 공부를 못하니 성공할 수 없다는 생각은 틀렸다며, 중요한 것은 ‘사안을 보는 시각’, 그리고 ‘생각하는 방식’이며, 생각하는 방식을 바꾸는 것만으로도 인생의 항로를 완전히 바꿀 수 있다고 강조한다. 아울러 자신이 생각하는 성공의 다섯 가지 요소는 ‘큰 뜻, 비전(중ㆍ장기 계획), 의지, 집념, 호기심’ 이며, 이것만 있다면 자신과 같은 낙오자도 충분히 성공을 거둘 수 있다고 역설한다.




▣ 차례


서장 거북이 속도? ‘이룸’을 위한 최고의 속도!



1장 큰 뜻. 껍질 속의 거북이를 깨워 먼 바다로 이끄는 힘

2장 비전. ‘기한 있는 목표’로 추진력을 더한다

3장 의지. 의지는 마음이 아닌 정교한 습관이다

4장 집념. 리스크를 기회로 삼는 ‘밝은 철학’

5장 호기심. 혁명의 근간을 이루는 ‘다른 생각, 다른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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