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읽는 CEO

시 읽는 CEO

저자: 고두현
출판사: 21세기북스
등록일: 2007-10-09
고두현 지음

21세기북스 / 2007년 9월 / 241쪽 / 12,000원




▣ 저자 고두현


한국경제신문 문화부 기자이자 시인이다. 1988년 한국경제신문사에 입사해 주로 문화부에서 문학, 출판 분야 담당 기자로 활동하고 있다. 1993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의 시 부문에 당선됐다. 시집으로 『늦게 온 소포』, 『물미해안에서 보내는 편지』가 있고, 저서로 『독서가 행복한 회사』가 있다. 제10회 시와 시학 젊은 시인상을 수상했다.




Short Summary


가장 짧은 문장으로 가장 긴 여운을 주는 문학의 정수, 시는 우리의 몸과 마음을 입체적으로 울리는 악기이자 인생을 풍요롭게 해주는 '영혼의 비타민'이다. 시는 냉혹한 비즈니스 현장에서도 부드럽고 따뜻한 공감의 꽃을 피워 올린다. 컴퓨터 황제 빌 게이츠의 독창적인 사고와 디자인 천재 필립 스탁의 아이디어도 모두 시적 영감에서 나왔다고 한다. 직장에서 남보다 한 발 앞서려는 사람들 또한 시에서 얻는 지혜와 창의적인 생각의 힘, 그 보이지 않는 무형자산을 스스로를 키우는 최고의 자양분으로 삼을 수 있다. 아침 출근길, 시 한 편의 즐거움을 맛볼 줄 아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하루는 확연히 다르다. 그리고 그 하루가 모여 일 년이 되고, 일생의 차이를 만든다.



이러한 맥락에서 필자는 CEO들이 바쁜 시간을 쪼개어 시를 읽는 이유를 중심으로 평소 시와 담쌓고 지내는 직장인들을 위해 이해하기 쉽고, 특히 창조적인 CEO들이 가장 좋아하는 시 20편을 선별하였다. 그리고 격려, 열정, 희망 등 인생 전반에 걸친 키워드에서 창의, 인재, 배움 등 직접적인 성공에 관한 마인드까지 시에서 발견할 수 있는 성공과 인생의 지혜를 실생활과 접목하여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도록 풀어낸다. 그리고 짧은 한 편의 시 속에서 길게 사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자기창조'라는 지혜를 경험하도록 해 준다. 사무엘 울만의 「청춘」, 유안진의 「실패할 수 있는 용기」 등 감동적인 시를 통해 우리는 지금까지 우리가 눈여겨보지 못했던 새롭고 창의적인 세계를 만날 수 있을 것이다.




▣ 차례

첫 번째 자기창조 -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슨 일이 있어도 기죽지 말그래이_격려

청춘이란 어떤 마음가짐을 뜻하나니_열정

얼음장 밑에서도 고기는 헤엄치고_희망

미쳐야 도달한다_최선

평온한 바다는 유능한 뱃사람을 만들 수 없다_용기

정원을 원한다면 허리를 굽혀 땅을 파라_노력

아름다운 프로의 조건_긍정



두 번째 자기창조 - 덜 후회하고 더 행동하라

지혜의 시대 앞에 서서_창의

세상을 보는 안목_배움

단 한 사람의 인생이라도 행복해지는 것_배려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운 이유_인재

아름다운 후반전_2막

완벽주의자보다 경험주의자가 되라_도전

하루에 네 끼를 먹어라_독서



세 번째 자기창조 - 성공은 행복에서 시작된다

시간을 지배하는 사람이 세상을 지배한다_시간

평범한 하루가 모여 위대한 생을 이룬다_일상

멀리 가는 사람은 천천히 걷는다_인생

가난하다고 꿈조차 가난하랴_사랑

아름다운 간격_관계

순간의 의미를 찾는 법_행복



누군가에게 꼭 읽어주고 싶은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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