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터 드러커, 마지막 통찰

피터 드러커, 마지막 통찰

저자: 엘리자베스 하스 에더샤임
출판사: 명진출판
등록일: 2007-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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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자베스 하스 에더샤임 지음

명진출판 / 2007년 7월 / 402쪽 / 19,800원




▣ 저자 엘리자베스 하스 에더샤임


저자 엘리자베스 하스 에더샤임은 《포춘》 500대 기업과 개인 투자자들을 위해 일하는 전략 컨설턴트다. MIT에서 OR 및 산업공학 분야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맥킨지 컨설팅 역사상 최초의 여성 파트너들 중 한 명이었다. 맥킨지에서 20여 년간 일한 뒤 뉴욕 컨설팅 파트너스(New York Consulting Partners)를 설립했다. 스타벅스, 에이븐 프로덕츠, 모토로라 등이 주요 고객이었다.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 등에 수십 편의 칼럼을 기고했다. 한국에 소개된 책에는 『마빈 바우어, 맥킨지의 모든 것』이 있다.




▣ 역자 이재규


1970년 서울대학교 상과대학 상학과를 졸업한 후 현대자동차에 근무했고 영진약품에서 이사를 역임했다. 1981년 대구대학교 경영학과 교수에 부임한 후, 2005년 동대학교의 총장을 역임했다. 대구경북경영학회 회장, 한국경영학회 부회장, 대구은행과 한국전기초자의 사외이사를 역임했고, 현재는 영원무역과 삼익THK의 사외이사, TBC대구방송의 비상임이사로 재직 중이다. 『경영학원론』, 『인적자원관리론』, 『갈등관리론』, 『피터 드러커 평전』, 『기업과 경영의 역사』 등 30여 권의 책을 썼고, 『자본주의 이후의 사회』, 『단절의 시대』, 『피터 드러커의 자기경영노트』, 『21세기 지식경영』, 『프로페셔널의 조건』, 『경영의 실제』 등 피터 드러커의 저서를 포함한 30여 권을 번역했다.


Short Summary


'경영학의 그루' 피터 드러커가 위대하다고 평가받는 이유는 그의 예상이 수십 년이 지난 후에 대부분 현실에서 구체화됐기 때문이다. 수많은 경영학 저서가 있지만 그의 책만큼 현재 진행 중인 변화의 의미를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새로운 세상에서 경영하는 방법을 분명하고도 설득력 있게 전달한 책은 드물다. '지식근로자'란 용어를 통해 경영에서 인적자원의 중요성을 처음으로 강조한 사람도 바로 드러커다.



지금 기업들은 많은 변화를 겪고 있다. 기회는 많아졌지만 그 기회를 파악하기가 과거보다 훨씬 어려워졌고, 이용할 수 있는 시간적 길이도 짧아졌다. 실패라도 한다면 대가는 훨씬 더 크다. 인구구조의 변화, 기술의 변화, 생활방식의 변화는 미래를 불확실한 것으로 만들고 있다. 이러한 변화와 위기에 맞서기 위해 기업에서는 자사의 스타일과 핵심 관행 등을 끊임없이 재검토해야 한다. 수많은 경영자들에게 멘토가 되어주었던 드러커의 지혜는 올바른 의사결정을 돕고 불안한 현실을 이겨내는 데 큰 힘이 되어줄 것이다.



이 책의 저자는 '현대 경영학의 아버지'로 불리는 피터 드러커가 타계하기 직전까지 16개월에 걸쳐 그를 집중적으로 인터뷰했다. 그 과정에서 드러커 사상의 진수를 추출하여 현대적 시각에서 새롭게 탄생시켰다. 이는 드러커의 특별한 요청으로 이뤄진, 전례 없는 일이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드러커가 말년에 고민한 화두가 무엇이었는지 알 수 있다. 또한, 새롭게 부상하고 있는 경제적 트렌드와 앞으로 수십 년간 기업이 당면하게 될 위험, 그리고 21세기 경영자들의 도전 과제를 고민해볼 수 있다. 과거와 현재, 미래에 대한 통찰로 가득한 이 책은 현대 경영학의 아버지가 후세에게 전하는 마지막 선물이다.




▣ 차례


1장 21세기 기업환경과 경영방식 _21세기 기업들은 레고 월드에서 경쟁한다

2장 고객 _고객이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인지 파악하라

3장 혁신과 폐기 _혁신을 위해서는 폐기가 선행되어야 한다

4장 협력과 오케스트라 조직 _협력하는 조직만이 살아남는다

5장 사람과 지식 _경영은 인간에 관한 것이다

6장 의사결정 _훌륭한 의사결정이 부를 창조한다

7장 21세기 CEO _우리는 스스로 CEO가 되어야 한다

지은이의 말

P&G의 CEO 앨런 G. 래플리의 헌사

저자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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