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희봉 지음
미래M&B / 2007년 4월 / 368쪽 / 15,000원
▣ 저자 채희봉
용산고등학교 졸업 후 연세대학교 경제학과와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을 졸업했으며(행정학 석사. 1990년), 미국 밴더빌트대학교 경제학과 대학원에서 경제학을 전공했다(경제학 석사, 1997년). 산업자원부 에너지관리과·산업정책과·자원정책과 사무관 및 공보담당관실, 산업입지환경과 서기관을 지냈다. 2002년에는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에너지분과 정부간사를 맡았고, 2003년에는 산업자원부 지역혁신연구팀장으로 일했다. 2003년부터 2004년까지 미국 버지니아 주정부 경제개발협력기구 한국투자유치관련 자문역을 맡았으며, 산업자원부 산업구조과장을 거쳐 현재는 산업기술개발과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 Short Summary
리더십을 비교하는 것은 매우 흥미로운 일이다. 성공적인 리더십은 반드시 어떤 한 가지 스타일을 요구하지는 않는다. 그때그때의 시대적 상황에 따라 효과적인 리더십은 다를 수 있다. 또한 국민이 리더의 비전과 행동을 어떻게 받아들이냐에 따라 리더십의 성공 여부는 달라지게 마련이다. 이런 측면에서 대처와 클린턴의 리더십은 여러 가지 면에서 대조적이고 비교가 되는 스타일이다. 대처와 클린턴은 자신들의 집권기간 중 역사에 기록될 만한 많은 성과를 거두었다. 대처가 1980년대 서방에 보수주의를 확고히 정착시킨 인물이라고 한다면, 클린턴은 1990년대에 진보적 리더십을 성공적으로 실현시킨 인물이다. 이 책은 이러한 리더십 스타일을 비교해 보고 대처와 클린턴의 리더십을 좀더 분명하게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물론 단순히 대처와 클린턴으로부터 한국형 리더십의 교훈을 얻어내는 데는 한계가 있다. 영국과 미국의 정치 환경은 우리나라의 경우와 매우 다르기 때문이다. 그러나 영국과 미국에서는 우리나라에 비해 훨씬 오래전부터 비전과 정책의 리더십 대결이 있었다. 이러한 정책 리더십의 치열한 공방 속에서 대처와 클린턴은 승리하였을 뿐 아니라 상대적으로 장기집권을 구가하는 성과도 누렸다. 게다가 영국과 미국은 우리나라보다 발전 단계가 앞서 있으며, 우리가 지금 경험하고 있는 문제나 앞으로 다가올 문제를 미리 겪어 본 경험이 있다. 대처와 클린턴이 1980년대와 1990년대를 풍미한 지도자이지만, 그들의 정책은 지금도 벤치마킹할 내용이 많다.
우리나라의 리더들이 대처와 클린턴의 정책 리더십을 제대로 이해한다면 국민의 가슴에 와닿는 정책들을 제시하여 그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 것이다. 단순한 이미지가 아닌 준비된 정책으로 국민의 지지를 획득할 수 있을 것이다. 아울러 집권 후에도 준비된 정책을 통해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국정운영을 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일반 국민과 유권자들도 우리나라가 반드시 해결해야 할 문제에는 어떤 것들이 있고, 또 어떤 방식으로 해결되어야 하는지에 대해 상세히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이러한 이해를 바탕으로 대통령을 선출한다면 정책을 통한 문제 해결 능력이 있는 리더를 선출하는 것이 가능해질 것이다.
저자가 이 책을 쓴 이유는 대통령과 총리라는 국가의 '리더'에 대한 연구를 하기 위해서이다. '성공한 리더'가 국민들을 위해 과연 어떠한 문제를 어떻게 해결했는지를 연구하기 위해서 보수주의 이념을 가지고 있는 리더와 진보주의적 이념을 보유하고 있는 리더를 한 명씩 선정했다. 한 국가의 리더는 그 나라의 국민들을 '리드'한다. 국민들을 효과적으로 이끌기 위해서는 훌륭한 리더십을 갖추어야 한다. 하지만 성공한 지도자라고 해서 모든 분야에서 탁월한 리더십을 발휘하는 것은 아니다. 성공한 리더십과 함께 실패한 리더십의 교훈도 함께 살펴본다. 성공한 리더의 '정책'을 연구하는 것은 의미가 크다. 리더는 단순히 이미지라든가 비전만으로 성공할 수 없다. 국가가 직면한 문제에 대해 효과적인 정책을 통해 국민들에게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공해야 한다. 따라서 성공한 리더의 정책을 중심적으로 연구함으로써 교훈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 차례
들어가는 말
1부 대처와 클린턴에게 배우는 한국형 리더십
2부 영국 경제를 회생시킨 대처의 리더십
1장 뚜렷한 비전을 제시하라
2장 일관성 있는 신념을 보여주고 국가 위기를 해결하라
3장 국가를 개혁하고 개혁의 성과를 보여라
4장 정책의 유연성을 잃지 마라
3부 미국 신경제 붐을 일으킨 클린턴의 리더십
1장 시대에 맞는 미래 비전을 제시하라
2장 국민을 생각하는 대통령이 되라
3장 경제 문제와 미래 문제를 해결하라
4장 아마추어리즘과 당파주의를 극복하라
4부 대처와 클린턴에게 배우는 성공과 실패의 리더십
글을 맺으며
대처 연보
클린턴 연보
참고문헌
미래M&B / 2007년 4월 / 368쪽 / 15,000원
▣ 저자 채희봉
용산고등학교 졸업 후 연세대학교 경제학과와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을 졸업했으며(행정학 석사. 1990년), 미국 밴더빌트대학교 경제학과 대학원에서 경제학을 전공했다(경제학 석사, 1997년). 산업자원부 에너지관리과·산업정책과·자원정책과 사무관 및 공보담당관실, 산업입지환경과 서기관을 지냈다. 2002년에는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에너지분과 정부간사를 맡았고, 2003년에는 산업자원부 지역혁신연구팀장으로 일했다. 2003년부터 2004년까지 미국 버지니아 주정부 경제개발협력기구 한국투자유치관련 자문역을 맡았으며, 산업자원부 산업구조과장을 거쳐 현재는 산업기술개발과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 Short Summary
리더십을 비교하는 것은 매우 흥미로운 일이다. 성공적인 리더십은 반드시 어떤 한 가지 스타일을 요구하지는 않는다. 그때그때의 시대적 상황에 따라 효과적인 리더십은 다를 수 있다. 또한 국민이 리더의 비전과 행동을 어떻게 받아들이냐에 따라 리더십의 성공 여부는 달라지게 마련이다. 이런 측면에서 대처와 클린턴의 리더십은 여러 가지 면에서 대조적이고 비교가 되는 스타일이다. 대처와 클린턴은 자신들의 집권기간 중 역사에 기록될 만한 많은 성과를 거두었다. 대처가 1980년대 서방에 보수주의를 확고히 정착시킨 인물이라고 한다면, 클린턴은 1990년대에 진보적 리더십을 성공적으로 실현시킨 인물이다. 이 책은 이러한 리더십 스타일을 비교해 보고 대처와 클린턴의 리더십을 좀더 분명하게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물론 단순히 대처와 클린턴으로부터 한국형 리더십의 교훈을 얻어내는 데는 한계가 있다. 영국과 미국의 정치 환경은 우리나라의 경우와 매우 다르기 때문이다. 그러나 영국과 미국에서는 우리나라에 비해 훨씬 오래전부터 비전과 정책의 리더십 대결이 있었다. 이러한 정책 리더십의 치열한 공방 속에서 대처와 클린턴은 승리하였을 뿐 아니라 상대적으로 장기집권을 구가하는 성과도 누렸다. 게다가 영국과 미국은 우리나라보다 발전 단계가 앞서 있으며, 우리가 지금 경험하고 있는 문제나 앞으로 다가올 문제를 미리 겪어 본 경험이 있다. 대처와 클린턴이 1980년대와 1990년대를 풍미한 지도자이지만, 그들의 정책은 지금도 벤치마킹할 내용이 많다.
우리나라의 리더들이 대처와 클린턴의 정책 리더십을 제대로 이해한다면 국민의 가슴에 와닿는 정책들을 제시하여 그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 것이다. 단순한 이미지가 아닌 준비된 정책으로 국민의 지지를 획득할 수 있을 것이다. 아울러 집권 후에도 준비된 정책을 통해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국정운영을 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일반 국민과 유권자들도 우리나라가 반드시 해결해야 할 문제에는 어떤 것들이 있고, 또 어떤 방식으로 해결되어야 하는지에 대해 상세히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이러한 이해를 바탕으로 대통령을 선출한다면 정책을 통한 문제 해결 능력이 있는 리더를 선출하는 것이 가능해질 것이다.
저자가 이 책을 쓴 이유는 대통령과 총리라는 국가의 '리더'에 대한 연구를 하기 위해서이다. '성공한 리더'가 국민들을 위해 과연 어떠한 문제를 어떻게 해결했는지를 연구하기 위해서 보수주의 이념을 가지고 있는 리더와 진보주의적 이념을 보유하고 있는 리더를 한 명씩 선정했다. 한 국가의 리더는 그 나라의 국민들을 '리드'한다. 국민들을 효과적으로 이끌기 위해서는 훌륭한 리더십을 갖추어야 한다. 하지만 성공한 지도자라고 해서 모든 분야에서 탁월한 리더십을 발휘하는 것은 아니다. 성공한 리더십과 함께 실패한 리더십의 교훈도 함께 살펴본다. 성공한 리더의 '정책'을 연구하는 것은 의미가 크다. 리더는 단순히 이미지라든가 비전만으로 성공할 수 없다. 국가가 직면한 문제에 대해 효과적인 정책을 통해 국민들에게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공해야 한다. 따라서 성공한 리더의 정책을 중심적으로 연구함으로써 교훈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 차례
들어가는 말
1부 대처와 클린턴에게 배우는 한국형 리더십
2부 영국 경제를 회생시킨 대처의 리더십
1장 뚜렷한 비전을 제시하라
2장 일관성 있는 신념을 보여주고 국가 위기를 해결하라
3장 국가를 개혁하고 개혁의 성과를 보여라
4장 정책의 유연성을 잃지 마라
3부 미국 신경제 붐을 일으킨 클린턴의 리더십
1장 시대에 맞는 미래 비전을 제시하라
2장 국민을 생각하는 대통령이 되라
3장 경제 문제와 미래 문제를 해결하라
4장 아마추어리즘과 당파주의를 극복하라
4부 대처와 클린턴에게 배우는 성공과 실패의 리더십
글을 맺으며
대처 연보
클린턴 연보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