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를 말하다
워렌 베니스, 로버트 타운센드 지음 / 양영철 옮김
(주)황금부엉이 / 2006년 10월 / 232쪽 / 12,000원
▣ 저자
워렌 베니스
워렌 베니스는 세계 최고 리더십 전문가로 서던캘리포니아대학교의 경영학 교수이자 리더십연구소의 초대 학장을 역임했다. 전 세계의 다국적 기업과 정부를 상대로 컨설턴트 활동을 하면서 오늘날 리더에 관해 재인식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 그를 〈포브스〉는 '리더십 대가들의 학장'이라고 칭송했다. 현재 하버드대학교센터의 자문위원회 의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워렌 베니스의 리더와 리더십』,『위대한 이인자들』,『워렌 베니스의 리더십 원칙』,『퓨처 리더십』등이 있다.
로버트 타운센드
로버트 타운센드는 아메리칸 익스프레스를 총괄 감독했으며, 에이비스(AVIS)사 사장이자 CEO일 때 자신만의 전설적인 방향전환을 통하여 에이비스 최초로 흑자를 기록한 전설적인 리더이다. 〈뉴욕타임스〉베스트셀러에 오른 『Up the Organization』, 톰 피터스와 공동 저술한 『Excellence in the Organization』 등 십여 권의 책을 펴냈다.
▣ 역자 양영철
도키와대학 커뮤니케이션학과를 졸업하고, 시카고 드폴대학원에서 수학했다. MBC, EBS의 다큐멘터리와 내셔널지오그래픽 다큐멘터리를 다수 번역했고, 다년간 외자유치 업무에 종사했다. 현재 PLS 대표이다. 옮긴 책으로 『워렌 베니스의 리더십 원칙』,『CEO를 꿈꾸는 팀장의 조건』,『성공하는 사람들의 언어습관』,『성공하는 사람들의 보고습관』, 『기획서 제안서 작성법』 등이 있다.
▣ Short Summary
이 책은 워렌 베니스가 지금까지 연구해 왔던 리더십이란 주제를 갖고, 로버트 타운센드와 대담하는 형식을 취하고 있다. 대학 총장을 역임한 워렌 베니스는 대학 조직이 리더십을 발휘하여 창조적으로 변화하는 데 얼마나 많은 문제를 갖고 있는지 현장에서 체험한 인물로, 그의 수많은 리더십 연구서들은 오늘날 리더십에 관한 한 가장 권위 있는 위치를 부여해 주고 있다. 로버트 타운센드는 기업 현장에서 자신만의 문제해결 능력을 보여줌으로써 번영의 토대를 마련했던 인물이다.
사실 리더십이라는 주제는 경영 현장에서 꼭 필요한 요소이지만, 그다지 배우려고 하지 않는 전형적인 분야이기도 하다. 그런데 21세기 조직, 즉 기업 조직이든 정부 조직이든 또는 비영리 단체이든 조직은 리더십을 발휘하는 유능한 리더에 의해 움직여야만 문제를 해결하고 사명을 다할 수 있다. 하지만 오늘날에도 여전히 기업 경영자들은 구시대적인 권위주의에 집착하면서 명령과 통제로 조직을 이끌어가려 한다. 그들은 결국 사원을 임무를 완수해 나가는 동료로 보지 않은 것이다.
그렇다면 21세기의 조직이 영구적으로 번영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이 책에 그 문제에 대한 해결책이 명쾌하게 제시되어 있다. 저자들은 이 책에서 현재 그리고 조만간 다가올 미래에 적합한 리더십은 과거와 분명 다르다는 것을 인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이 새로운 리더십 개념 정의에 도움이 될 쟁점들 - 새로운 리더에게는 어떤 자질이 필요한가? 낡은 방식은 무엇이 문제인가? 어떻게 하면 새로운 리더가 될 수 있는가? 오늘날 기업이 나아가야 할 리더십의 방향은? - 에 대해 논의하면서, 21세기 조직이 영구적으로 번영하기 위해서는 지식자산과 창조성을 중시하는 기업문화를 조성하고, 사원들에게 권한을 대폭 위임하여, 부하 직원의 신뢰와 충성, 열정과 활력, 두뇌와 아이디어를 잘 이끌어내어, 부하 직원이 책임감을 갖고 일할 수 있게 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고, 그래야만 급변하는 경영 환경에 대응하고 전략을 세울 수 있다고 역설하고 있다.
보충 설명하면, 치열한 경쟁과 시시각각 변하는 복잡한 경영의 세계에서 경영자 혼자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기 때문에, 이제 경영자는 리더가 되어 비전을 만들고, 구성원들과 함께 변화를 주도해야 하며, 부하 직원의 열정과 능력을 이끌어내기 위해서는, 창의적인 이견을 환영하고, 보상하며, 사람들이 기꺼이 위험을 감수할 수 있는 분위기를 설계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역설하고 있는 것이다.
결국 리더십의 본질은 부하 직원들로 하여금 자신이 하는 일에서 의미를 찾도록 하고, 자신이 속한 조직에 대해 자부심을 느끼도록 만드는 것이다. 아울러 조직에 우수한 사람들을 모으고 그들을 떠나지 않도록 하는 것이 리더의 중요한 역할이기도 하다. 한편 평범한 사람들을 모아서 비범한 성과를 낼 수 있는 것도 역시 리더십이 있어 가능한 일이라고 할 수 있겠다.
참고로 이 책의 각 질문 마지막 부분에는 '대화의 시작'이라는 부분이 있는데, 이 부분은 당신과 동료의 토론을 자극하기 위해 만들었다고 저자는 설명하고 있다. 그런데 이 요약본에서는 지면 제약이라는 요약본의 특성상, 부득이 제1장의 '과거의 리더십 스타일은 무엇이 문제인가'라는 질문에서만 이 책의 스타일을 소개하기 위해 '대화의 시작' 부분을 소개했다. 그리고 대화의 전개에 있어서 워렌 베니스는 '베'로, 로버트 타운센드는 '타'로 명시하였다.
▣ 차례
머리말
제1장 리더의 재발견
과거의 리더십 스타일은 무엇이 문제인가? / 리더와 관리자의 차이는 무엇인가?
어떻게 해야 리더가 될 수 있을까?
제2장 리더의 자질 계발
리더가 되려면 무엇이 필요할까? / 리더는 언제, 어디에서 방향을 잃을까?
경영자의 세 가지 자질은 무엇일까? / 리더의 모순되는 자질은 무엇일까?
제3장 리더가 갖추어야 할 조건
리더가 갖추어야 할 조건은 무엇인가? / 유능한 리더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제4장 비전 부여잡기
'비전 있음'의 의미는 무엇일까? / 리더는 비전을 어떻게 전달할까?
리더의 비전은 회사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제5장 신뢰하는 조직 만들기
리더는 어떻게 해야 직원의 신뢰를 얻을 수 있을까?
남의 말을 잘 들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제6장 권한 위양하기
진정한 리더는 권한을 어떻게 위양할까? / 부하 직원에게 어떻게 권한을 위양할까?
팀워크로만 기능하는 회사를 만들려면?
제7장 변화를 이끄는 것
훌륭한 조직에는 무엇이 숨겨져 있나? / 기업은 어떤 패러다임으로 경영하는가?
제8장 위기상황에서 탈출하기
회사는 위기를 어떻게 다루고 변화를 촉진하는가?
위기를 관리하는 유능한 리더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제9장 실패는 최고의 학습 경험
리더는 언제 진정으로 실수하면서 배울까?/실수를 다루기 위해 리더에게 가장 필요한 자질은?
제10장 새로운 업무 패러다임 구축하기
변하는 환경은 리더십 발휘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조직의 꼭대기에 앉힐 리더는 어떻게 선택해야 할까?
제11장 진정한 리더 만들기
리더는 어떻게 다른 리더를 키울까? / 리더를 어떻게 키우라고 얘기할까?
제12장 훌륭한 리더 선택하기
훌륭한 리더는 어떻게 선택해야 할까? / 리더십에 관해 덧붙이고 싶은 것은?
워렌 베니스, 로버트 타운센드 지음 / 양영철 옮김
(주)황금부엉이 / 2006년 10월 / 232쪽 / 12,000원
▣ 저자
워렌 베니스
워렌 베니스는 세계 최고 리더십 전문가로 서던캘리포니아대학교의 경영학 교수이자 리더십연구소의 초대 학장을 역임했다. 전 세계의 다국적 기업과 정부를 상대로 컨설턴트 활동을 하면서 오늘날 리더에 관해 재인식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 그를 〈포브스〉는 '리더십 대가들의 학장'이라고 칭송했다. 현재 하버드대학교센터의 자문위원회 의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워렌 베니스의 리더와 리더십』,『위대한 이인자들』,『워렌 베니스의 리더십 원칙』,『퓨처 리더십』등이 있다.
로버트 타운센드
로버트 타운센드는 아메리칸 익스프레스를 총괄 감독했으며, 에이비스(AVIS)사 사장이자 CEO일 때 자신만의 전설적인 방향전환을 통하여 에이비스 최초로 흑자를 기록한 전설적인 리더이다. 〈뉴욕타임스〉베스트셀러에 오른 『Up the Organization』, 톰 피터스와 공동 저술한 『Excellence in the Organization』 등 십여 권의 책을 펴냈다.
▣ 역자 양영철
도키와대학 커뮤니케이션학과를 졸업하고, 시카고 드폴대학원에서 수학했다. MBC, EBS의 다큐멘터리와 내셔널지오그래픽 다큐멘터리를 다수 번역했고, 다년간 외자유치 업무에 종사했다. 현재 PLS 대표이다. 옮긴 책으로 『워렌 베니스의 리더십 원칙』,『CEO를 꿈꾸는 팀장의 조건』,『성공하는 사람들의 언어습관』,『성공하는 사람들의 보고습관』, 『기획서 제안서 작성법』 등이 있다.
▣ Short Summary
이 책은 워렌 베니스가 지금까지 연구해 왔던 리더십이란 주제를 갖고, 로버트 타운센드와 대담하는 형식을 취하고 있다. 대학 총장을 역임한 워렌 베니스는 대학 조직이 리더십을 발휘하여 창조적으로 변화하는 데 얼마나 많은 문제를 갖고 있는지 현장에서 체험한 인물로, 그의 수많은 리더십 연구서들은 오늘날 리더십에 관한 한 가장 권위 있는 위치를 부여해 주고 있다. 로버트 타운센드는 기업 현장에서 자신만의 문제해결 능력을 보여줌으로써 번영의 토대를 마련했던 인물이다.
사실 리더십이라는 주제는 경영 현장에서 꼭 필요한 요소이지만, 그다지 배우려고 하지 않는 전형적인 분야이기도 하다. 그런데 21세기 조직, 즉 기업 조직이든 정부 조직이든 또는 비영리 단체이든 조직은 리더십을 발휘하는 유능한 리더에 의해 움직여야만 문제를 해결하고 사명을 다할 수 있다. 하지만 오늘날에도 여전히 기업 경영자들은 구시대적인 권위주의에 집착하면서 명령과 통제로 조직을 이끌어가려 한다. 그들은 결국 사원을 임무를 완수해 나가는 동료로 보지 않은 것이다.
그렇다면 21세기의 조직이 영구적으로 번영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이 책에 그 문제에 대한 해결책이 명쾌하게 제시되어 있다. 저자들은 이 책에서 현재 그리고 조만간 다가올 미래에 적합한 리더십은 과거와 분명 다르다는 것을 인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이 새로운 리더십 개념 정의에 도움이 될 쟁점들 - 새로운 리더에게는 어떤 자질이 필요한가? 낡은 방식은 무엇이 문제인가? 어떻게 하면 새로운 리더가 될 수 있는가? 오늘날 기업이 나아가야 할 리더십의 방향은? - 에 대해 논의하면서, 21세기 조직이 영구적으로 번영하기 위해서는 지식자산과 창조성을 중시하는 기업문화를 조성하고, 사원들에게 권한을 대폭 위임하여, 부하 직원의 신뢰와 충성, 열정과 활력, 두뇌와 아이디어를 잘 이끌어내어, 부하 직원이 책임감을 갖고 일할 수 있게 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고, 그래야만 급변하는 경영 환경에 대응하고 전략을 세울 수 있다고 역설하고 있다.
보충 설명하면, 치열한 경쟁과 시시각각 변하는 복잡한 경영의 세계에서 경영자 혼자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기 때문에, 이제 경영자는 리더가 되어 비전을 만들고, 구성원들과 함께 변화를 주도해야 하며, 부하 직원의 열정과 능력을 이끌어내기 위해서는, 창의적인 이견을 환영하고, 보상하며, 사람들이 기꺼이 위험을 감수할 수 있는 분위기를 설계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역설하고 있는 것이다.
결국 리더십의 본질은 부하 직원들로 하여금 자신이 하는 일에서 의미를 찾도록 하고, 자신이 속한 조직에 대해 자부심을 느끼도록 만드는 것이다. 아울러 조직에 우수한 사람들을 모으고 그들을 떠나지 않도록 하는 것이 리더의 중요한 역할이기도 하다. 한편 평범한 사람들을 모아서 비범한 성과를 낼 수 있는 것도 역시 리더십이 있어 가능한 일이라고 할 수 있겠다.
참고로 이 책의 각 질문 마지막 부분에는 '대화의 시작'이라는 부분이 있는데, 이 부분은 당신과 동료의 토론을 자극하기 위해 만들었다고 저자는 설명하고 있다. 그런데 이 요약본에서는 지면 제약이라는 요약본의 특성상, 부득이 제1장의 '과거의 리더십 스타일은 무엇이 문제인가'라는 질문에서만 이 책의 스타일을 소개하기 위해 '대화의 시작' 부분을 소개했다. 그리고 대화의 전개에 있어서 워렌 베니스는 '베'로, 로버트 타운센드는 '타'로 명시하였다.
▣ 차례
머리말
제1장 리더의 재발견
과거의 리더십 스타일은 무엇이 문제인가? / 리더와 관리자의 차이는 무엇인가?
어떻게 해야 리더가 될 수 있을까?
제2장 리더의 자질 계발
리더가 되려면 무엇이 필요할까? / 리더는 언제, 어디에서 방향을 잃을까?
경영자의 세 가지 자질은 무엇일까? / 리더의 모순되는 자질은 무엇일까?
제3장 리더가 갖추어야 할 조건
리더가 갖추어야 할 조건은 무엇인가? / 유능한 리더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제4장 비전 부여잡기
'비전 있음'의 의미는 무엇일까? / 리더는 비전을 어떻게 전달할까?
리더의 비전은 회사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제5장 신뢰하는 조직 만들기
리더는 어떻게 해야 직원의 신뢰를 얻을 수 있을까?
남의 말을 잘 들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제6장 권한 위양하기
진정한 리더는 권한을 어떻게 위양할까? / 부하 직원에게 어떻게 권한을 위양할까?
팀워크로만 기능하는 회사를 만들려면?
제7장 변화를 이끄는 것
훌륭한 조직에는 무엇이 숨겨져 있나? / 기업은 어떤 패러다임으로 경영하는가?
제8장 위기상황에서 탈출하기
회사는 위기를 어떻게 다루고 변화를 촉진하는가?
위기를 관리하는 유능한 리더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제9장 실패는 최고의 학습 경험
리더는 언제 진정으로 실수하면서 배울까?/실수를 다루기 위해 리더에게 가장 필요한 자질은?
제10장 새로운 업무 패러다임 구축하기
변하는 환경은 리더십 발휘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조직의 꼭대기에 앉힐 리더는 어떻게 선택해야 할까?
제11장 진정한 리더 만들기
리더는 어떻게 다른 리더를 키울까? / 리더를 어떻게 키우라고 얘기할까?
제12장 훌륭한 리더 선택하기
훌륭한 리더는 어떻게 선택해야 할까? / 리더십에 관해 덧붙이고 싶은 것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