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와 성직자

CEO와 성직자

저자: 로버트 카텔 외
출판사: 한스컨텐츠
등록일: 200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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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카텔ㆍ케니 무어ㆍ글렌 리프킨 지음

한스컨텐츠 / 2006년 1월 / 416쪽 / 15,000원




▣ 저자

로버트 카텔
- 미국 최대의 에너지 기업 가운데 하나인 키스팬 에너지 코퍼레이션의 CEO다. 그는 뉴욕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경영자 가운에 한 명이다.



케니 무어 - 오랫동안 머물던 수도원을 떠나 키스팬 인사팀에 입사, 성공한 기업인이 된 인물이다. 그는 현재 키스팬의 기업 옴부즈맨이라는 직함을 갖고 있다.



글렌 리프킨 - 오래전부터 <뉴욕타임즈>에 경제경영 관련 글을 기고해 온 저명한 저널리스트다. 그는 지금까지 『Radical Marketing』, 『The CEO Chronicle』, 『The Ultimate Enterpreneur』와 같은 베스트셀러들을 공동집필해왔다.




▣ 역자 김원호


서강대학교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삼성물산에서 근무했으며, 현재는 경제경영서 전문번역가 및 출판기획자로 활동하고 있다. 역서로는 『괴짜의 시대』, 『월마트 방식』, 『Fun 경영』, 『결정적 순간의 대화』, 『E 신화』, 『피도 눈물도 없이 경영하라』, 『기업 스파이 전쟁』 등 다수가 있다.




Short Summary


1990년대 중반, 본격적으로 시작된 미국 에너지 업계의 규제철폐는 에너지 기업 간의 경쟁을 심화시켰다. 그 결과 회계장부 조작 등 부정한 방법으로 경쟁에 임하는 엔론 같은 기업이 생겼다. 반면 키스팬의 최고경영진들은 도덕적인 경영만이 결국 많은 이익을 낼 수 있음을 굳게 믿었다. 이 책은 평사원으로 입사하여 최고의 위치에 오른 CEO 로버트 카텔과 15년 동안 수도원에 머물던 가톨릭 수사 출신의 직원 케니 무어가 브루클린의 한 작은 가스공급회사를 세계적 에너지 기업으로 올려놓은 기업혁신에 관한 이야기이다.



키스팬은 직원들을 배려하고, 직장 내에서 화목한 분위기를 중시하며, 지역사회에 봉사한다. 그리고 언뜻 기업의 이익과 거리가 있어 보이는 그들의 이러한 기업문화와 경영철학은 지금도 여전히 큰 규모의 이익을 내며 회사를 빠르게 성장시키고 있다. 이 책은 여지껏 이론 위주의 윤리경영을 말하는 다른 책들과 달리 기업의 실제 모습이 담겨 있다. 규제철폐로 인한 경쟁의 심화, 고통스런 합병, 경기침체, 9ㆍ11 사태 등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환경의 문제를 해결하고, 도덕적 가치를 추구하면서 상당한 이익을 창출하는 데 카텔 회장과 수사 출신의 옴부즈맨 무어가 기울였던 노력을 가감없이 소개하고 있다.




▣ 차례


프롤로그



Chapter 1 장례식

Chapter 2 그전까지의 브루클린 유니언

Chapter 3 책임 있는 이윤의 추구

Chapter 4 LILCO와의 합병

Chapter 5 가장 위험했던 시기

Chapter 6 CEO 카텔 체제의 시작

Chapter 7 뉴 밀레니엄

Chapter 8 9월 11일

Chapter 9 더 좋은 회사를 지향하며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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