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 립먼-블루먼 지음
부글북스 / 2005년 12월 / 463쪽 / 15,000원
▣ 저자 진 립먼-블루먼
미국 캘리포니아 주에 있는 피터 드러커 경영대학원 교수이며, 이 대학원의 리더십연구소 소장을 맡고 있다. 사회심리학자이며, 하버드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박사학위를 취득한 뒤에는 카네기-멜론 대학과 스탠포드 대학에서 수학과 통계학, 컴퓨터 과학 등을 공부했다. 지미 카터 대통령 시절에는 백악관에서 특별 보좌관을 지내기도 했다. 1979년부터 1984년 사이에는 워싱턴에 있는 경영컨설팅 회사인 LBS 인터내셔널의 사장을 지냈다.
▣ 역자 정명진
1957년 경북 경산에서 태어나 한국외국어대학교 불어과를 졸업했다. 옮긴 책으로 『섹스의 영혼』, 『세월』, 『제1의 성』, 『젊은 베르테르의 기쁨』 등이 있다.
▣ Short Summary
리더십 연구는 전통적으로 리더에 맞춰져왔다. 그러나 실제로 보면 지지자들도 리더십의 형성에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한다. 리더십은 리더와 지지자의 상호관계 위에서 형성되는 것이다. 특히 리더가 독성을 강하게 뿜는 사람일 경우, 그들의 행동은 지지자들의 영향을 더 강하게 받을지도 모른다. 그러니까 지금까지 나온 리더십 관련 책들은 리더에 초점을 맞춤으로써 반쪽을 놓치고 있었던 셈이다. 『부도덕한 카리스마의 매혹』은 그 초점을 지지자에게로 옮겼다. 우리사회에는 리더십이라면 무조건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경향이 강하다. 지금 당장 리더의 자리에 오른 사람들을 둘러봐도 양질의 리더보다는 나쁜 사람이 더 많을 것이다. 왜 그럴까. 나쁜 리더들이 그 자리를 계속 이어 갈 수 있는 비결은 어디에 있을까. 이 책의 지은이 진 립먼-블루먼 교수는 지지자들이 독성 강한 리더를 참아내고, 오히려 그런 사람을 더 좋아하고, 그런 존재가 옆에 없을 때에는 굳이 창조해내기도 하는 배경을 분석한다. 심리적 접근이 재미있을 뿐 아니라 리더십 문제의 일부분을 지지자의 자질부족으로 돌리는 시각이 참신하다.
가정에서나 직장에서나 우리 모두 리더인 한편으로 지지자이다. 이 책은 우리 안에 내재해 있는 리더십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돕는다. 그리고 우리의 독성이 어느 정도인지 파악하게 하고 그 독성을 뺄 수 있도록 돕는다. "리더십이야말로 이 지구상에서 가장 많이 관찰되었으면서도 막상 이해된 부분은 가장 적은 분야 중 하나다."라는 어느 저술가의 말을 명심하도록 하자.
▣ 차례
- 저자 서문
1부 큰 그림을 그리다
1장 독성 강한 리더: 그들은 여기저기 널려 있다
2부 우리는 왜 리더를 그토록 원할까?
2장 우리의 내면을 들여다보다: 리더를 찾게 하는 심리적 욕구
3장 우리의 내면 저 깊은 곳: 삶과 죽음 그리고 불멸에 대한 환상과 공포
4장 불확실성과 변화의 세상: 확실성과 안정의 세상
5장 위기 상황에서 리더십은 어떻게 되나: 신을 창조할 위험이 있다
6장 아직 완성되지 않았고, 결코 완성될 수 없는 세상: 자존, 성취 도덕률, 영웅적 자질의 요구
3부 독성 강한 리더와 그를 따르는 지지자는 왜 나오는 걸까?
7장 합리화와 통제 신화: 독성 강한 리더에게 권좌를 계속 허용한다
8장 온화한 지지자, 리더의 측근, 악의에 찬 지지자: 독성이 없는 리더를 경계선 너머로 밀어넣다9장 이상야릇한 짝: 언론과 이사회
4부 독성 강한 리더의 유혹에서 벗어나라
10장 거기에도 한 줄기 희망은 있는가: 독성 강한 리더를 참는 일에도 뭔가 이점이 있는가
11장 우리의 선택은 무엇인가: 어떻게 하면 독성 강한 리더를 다룰 수 있는가
12장 독성을 피하거나 저항할 기회를 갖다: 고귀한 이상과 독성의 신호를 탐지하다
13장 독성 강한 리더에게서 벗어나라: 숨은 리더를 찾고 우리의 리더십 잠재력을 발견하다
부글북스 / 2005년 12월 / 463쪽 / 15,000원
▣ 저자 진 립먼-블루먼
미국 캘리포니아 주에 있는 피터 드러커 경영대학원 교수이며, 이 대학원의 리더십연구소 소장을 맡고 있다. 사회심리학자이며, 하버드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박사학위를 취득한 뒤에는 카네기-멜론 대학과 스탠포드 대학에서 수학과 통계학, 컴퓨터 과학 등을 공부했다. 지미 카터 대통령 시절에는 백악관에서 특별 보좌관을 지내기도 했다. 1979년부터 1984년 사이에는 워싱턴에 있는 경영컨설팅 회사인 LBS 인터내셔널의 사장을 지냈다.
▣ 역자 정명진
1957년 경북 경산에서 태어나 한국외국어대학교 불어과를 졸업했다. 옮긴 책으로 『섹스의 영혼』, 『세월』, 『제1의 성』, 『젊은 베르테르의 기쁨』 등이 있다.
▣ Short Summary
리더십 연구는 전통적으로 리더에 맞춰져왔다. 그러나 실제로 보면 지지자들도 리더십의 형성에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한다. 리더십은 리더와 지지자의 상호관계 위에서 형성되는 것이다. 특히 리더가 독성을 강하게 뿜는 사람일 경우, 그들의 행동은 지지자들의 영향을 더 강하게 받을지도 모른다. 그러니까 지금까지 나온 리더십 관련 책들은 리더에 초점을 맞춤으로써 반쪽을 놓치고 있었던 셈이다. 『부도덕한 카리스마의 매혹』은 그 초점을 지지자에게로 옮겼다. 우리사회에는 리더십이라면 무조건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경향이 강하다. 지금 당장 리더의 자리에 오른 사람들을 둘러봐도 양질의 리더보다는 나쁜 사람이 더 많을 것이다. 왜 그럴까. 나쁜 리더들이 그 자리를 계속 이어 갈 수 있는 비결은 어디에 있을까. 이 책의 지은이 진 립먼-블루먼 교수는 지지자들이 독성 강한 리더를 참아내고, 오히려 그런 사람을 더 좋아하고, 그런 존재가 옆에 없을 때에는 굳이 창조해내기도 하는 배경을 분석한다. 심리적 접근이 재미있을 뿐 아니라 리더십 문제의 일부분을 지지자의 자질부족으로 돌리는 시각이 참신하다.
가정에서나 직장에서나 우리 모두 리더인 한편으로 지지자이다. 이 책은 우리 안에 내재해 있는 리더십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돕는다. 그리고 우리의 독성이 어느 정도인지 파악하게 하고 그 독성을 뺄 수 있도록 돕는다. "리더십이야말로 이 지구상에서 가장 많이 관찰되었으면서도 막상 이해된 부분은 가장 적은 분야 중 하나다."라는 어느 저술가의 말을 명심하도록 하자.
▣ 차례
- 저자 서문
1부 큰 그림을 그리다
1장 독성 강한 리더: 그들은 여기저기 널려 있다
2부 우리는 왜 리더를 그토록 원할까?
2장 우리의 내면을 들여다보다: 리더를 찾게 하는 심리적 욕구
3장 우리의 내면 저 깊은 곳: 삶과 죽음 그리고 불멸에 대한 환상과 공포
4장 불확실성과 변화의 세상: 확실성과 안정의 세상
5장 위기 상황에서 리더십은 어떻게 되나: 신을 창조할 위험이 있다
6장 아직 완성되지 않았고, 결코 완성될 수 없는 세상: 자존, 성취 도덕률, 영웅적 자질의 요구
3부 독성 강한 리더와 그를 따르는 지지자는 왜 나오는 걸까?
7장 합리화와 통제 신화: 독성 강한 리더에게 권좌를 계속 허용한다
8장 온화한 지지자, 리더의 측근, 악의에 찬 지지자: 독성이 없는 리더를 경계선 너머로 밀어넣다9장 이상야릇한 짝: 언론과 이사회
4부 독성 강한 리더의 유혹에서 벗어나라
10장 거기에도 한 줄기 희망은 있는가: 독성 강한 리더를 참는 일에도 뭔가 이점이 있는가
11장 우리의 선택은 무엇인가: 어떻게 하면 독성 강한 리더를 다룰 수 있는가
12장 독성을 피하거나 저항할 기회를 갖다: 고귀한 이상과 독성의 신호를 탐지하다
13장 독성 강한 리더에게서 벗어나라: 숨은 리더를 찾고 우리의 리더십 잠재력을 발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