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너드 세일즈 · 신시아 스미스 지음 / 강남규 옮김
나무처럼 / 2005년 11월 / 414쪽 / 20,000원
▣ 저자
레너드 세일즈(Leonard Sayles) - MIT에서 산업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콜롬비아 비즈니스스쿨에서 40년 동안 후진을 양성했다. 수많은 논문과 저작으로 기존의 비즈니스리더십 이론을 뒤집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미국 포드 재단과 맥킨지 재단 등으로부터 영예로운 상을 받기도 했다. 많은 연구자들이 그의 저작을 인용하고 있으며 유럽과 라틴아메리카, 아시아에서 번역 소개되었다. 현재 미국 주요 기업의 컨설턴트로 활동하고 있다.
신시아 스미스(Cynthia Smith) - 비즈니스와 관련해 수많은 연구업적을 남긴 인류학자로 『아서 앤더슨의 내막 : 급변하는 가치, 예기치 못한 결과』의 공동 저자이다. 그녀는 1990년대 실리콘밸리에 근거지를 둔 신 기업체에서 일하면서 2~3년 동안 수집한 데이터와 정보들을 밑거름 삼아 이 책을 집필했다. 현재 그녀는 오하이오 주립대학에서 인류학을 강의하고 있다.
▣ 역자 강남규
건국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1994년 <한계레신문>에 입사해 2002년까지 사회부, 경제부, 국제부 등에서 기자로 근무했으며, 영국 버밍엄대학에서 머니, 뱅킹 & 파이낸스를 공부하였다. 지은 책으로는 『지긋지긋한 빚 탈출』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금융투기의 역사』, 『월스트리트 제국』, 『현명한 투자자』, 『위험한 시장』, 『돈, 그 영혼과 진실』등이 있다.
▣ Short Summary
경제사에서 기업은 좋은 상품과 서비스를 끊임없이 양산했고 사람들은 자유로운 시장을 바탕으로 한 자본주의가 가져다주는 평화와 번영을 자랑스러워했다. 그러나 자부심은 쉽게 오만으로 바뀌었고 번영은 순식간에 탐욕으로 변질되었다. 21세기 들어서면서 경제 시스템에 잠복해 있던 문제점이 드러나기 시작했다. 기업인·경영자들이 그들의 특권적 지위와 불법·탈법 수단을 이용하여 기업이익을 대부분 가져간 부패 실상이 밝혀지게 된 것이다.
기업은 경제적인 의미에서뿐만 아니라 정치·문화적 의미에서도 매우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존재이다. 소유 측면에서 기업은 사유재산이지만, 그들을 둘러싼 이해관계를 살펴보면 그것은 공공재이며 한 사회에서 가장 많은 일자리를 창출하는 최대의 납세자이기도 하다. 따라서 기업 부패 때문에 우리 사회가 치러야 할 직·간접 비용은 과거 공공부문의 부패보다 크다고 할 수 있다.
이 책은 비즈니스 영역에서 벌어지고 있는 실상을 보여주는 비즈니스 비평서라고 할 수 있다. 저자들은 4년 동안 연구해온 기업 부패와 붕괴에 대한 치밀한 분석과 데이터를 바탕으로 이 책을 집필했다. 또한 기업 내부자가 저지른 부패 스캔들뿐만 아니라 공인회계사, 경제 저널리스트, 경영학자 등이 왜 그들의 스캔들을 미리 지적하고 비판하지 못했는지도 지적한다. 나아가 가장 중요한 질문인 '어떻게 해결할까?'에 대한 사회 저변에 흐르고 있는 강력한 동인을 밝힌다. 사회 비즈니스 시스템의 최대 주주인 시민들이 그 권한을 동원하여 이제는 공공의 자산인 기업이 진정으로 튼실해지도록 해야 함을 이 책은 주장하고 있다.
▣ 차례
1 비즈니스의 위기, 사태를 해결하고 미래를 향해 가라!
2 증권시장과 비즈니스 리더의 의사결정
3 블랙박스와 거대한 거짓말
4 회계감사 시스템의 위기
5 감사받아야 할 공인회계사
6 이사회, 그들은 왜 무력한가?
7 침묵하는 비판가들, 저널리즘
8 침묵하는 비판가들, 학계
9 컨설팅 공화국, 흘러 넘치는 수수료
10 우리는 왜 기업·기업인을 믿지 못하게 되었는가
11 신화적인 기업인, 비즈니스 리더는 왜 위험한 존재로 전락했나
12 진정한 리더십의 발굴과 제값 쳐주기
13 우리는 더 잘 할 수 있다
나무처럼 / 2005년 11월 / 414쪽 / 20,000원
▣ 저자
레너드 세일즈(Leonard Sayles) - MIT에서 산업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콜롬비아 비즈니스스쿨에서 40년 동안 후진을 양성했다. 수많은 논문과 저작으로 기존의 비즈니스리더십 이론을 뒤집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미국 포드 재단과 맥킨지 재단 등으로부터 영예로운 상을 받기도 했다. 많은 연구자들이 그의 저작을 인용하고 있으며 유럽과 라틴아메리카, 아시아에서 번역 소개되었다. 현재 미국 주요 기업의 컨설턴트로 활동하고 있다.
신시아 스미스(Cynthia Smith) - 비즈니스와 관련해 수많은 연구업적을 남긴 인류학자로 『아서 앤더슨의 내막 : 급변하는 가치, 예기치 못한 결과』의 공동 저자이다. 그녀는 1990년대 실리콘밸리에 근거지를 둔 신 기업체에서 일하면서 2~3년 동안 수집한 데이터와 정보들을 밑거름 삼아 이 책을 집필했다. 현재 그녀는 오하이오 주립대학에서 인류학을 강의하고 있다.
▣ 역자 강남규
건국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1994년 <한계레신문>에 입사해 2002년까지 사회부, 경제부, 국제부 등에서 기자로 근무했으며, 영국 버밍엄대학에서 머니, 뱅킹 & 파이낸스를 공부하였다. 지은 책으로는 『지긋지긋한 빚 탈출』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금융투기의 역사』, 『월스트리트 제국』, 『현명한 투자자』, 『위험한 시장』, 『돈, 그 영혼과 진실』등이 있다.
▣ Short Summary
경제사에서 기업은 좋은 상품과 서비스를 끊임없이 양산했고 사람들은 자유로운 시장을 바탕으로 한 자본주의가 가져다주는 평화와 번영을 자랑스러워했다. 그러나 자부심은 쉽게 오만으로 바뀌었고 번영은 순식간에 탐욕으로 변질되었다. 21세기 들어서면서 경제 시스템에 잠복해 있던 문제점이 드러나기 시작했다. 기업인·경영자들이 그들의 특권적 지위와 불법·탈법 수단을 이용하여 기업이익을 대부분 가져간 부패 실상이 밝혀지게 된 것이다.
기업은 경제적인 의미에서뿐만 아니라 정치·문화적 의미에서도 매우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존재이다. 소유 측면에서 기업은 사유재산이지만, 그들을 둘러싼 이해관계를 살펴보면 그것은 공공재이며 한 사회에서 가장 많은 일자리를 창출하는 최대의 납세자이기도 하다. 따라서 기업 부패 때문에 우리 사회가 치러야 할 직·간접 비용은 과거 공공부문의 부패보다 크다고 할 수 있다.
이 책은 비즈니스 영역에서 벌어지고 있는 실상을 보여주는 비즈니스 비평서라고 할 수 있다. 저자들은 4년 동안 연구해온 기업 부패와 붕괴에 대한 치밀한 분석과 데이터를 바탕으로 이 책을 집필했다. 또한 기업 내부자가 저지른 부패 스캔들뿐만 아니라 공인회계사, 경제 저널리스트, 경영학자 등이 왜 그들의 스캔들을 미리 지적하고 비판하지 못했는지도 지적한다. 나아가 가장 중요한 질문인 '어떻게 해결할까?'에 대한 사회 저변에 흐르고 있는 강력한 동인을 밝힌다. 사회 비즈니스 시스템의 최대 주주인 시민들이 그 권한을 동원하여 이제는 공공의 자산인 기업이 진정으로 튼실해지도록 해야 함을 이 책은 주장하고 있다.
▣ 차례
1 비즈니스의 위기, 사태를 해결하고 미래를 향해 가라!
2 증권시장과 비즈니스 리더의 의사결정
3 블랙박스와 거대한 거짓말
4 회계감사 시스템의 위기
5 감사받아야 할 공인회계사
6 이사회, 그들은 왜 무력한가?
7 침묵하는 비판가들, 저널리즘
8 침묵하는 비판가들, 학계
9 컨설팅 공화국, 흘러 넘치는 수수료
10 우리는 왜 기업·기업인을 믿지 못하게 되었는가
11 신화적인 기업인, 비즈니스 리더는 왜 위험한 존재로 전락했나
12 진정한 리더십의 발굴과 제값 쳐주기
13 우리는 더 잘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