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을 지휘하는 리더십

영혼을 지휘하는 리더십

저자: 에드거 F. 퍼이어
출판사: 책세상
등록일: 2005-07-19
- 마셜, 맥아더, 아이젠하워, 패튼 -



에드거 F. 퍼이어 지음 / 이민수ㆍ최정민 옮김

책세상 / 2005년 4월 / 596쪽 / 25,000원




▣ 저자 에드거 F. 퍼이어(Edgar F. Puryear, Jr.)


메릴랜드 주립대학을 졸업하고, 프린스턴 대학에서 정치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공군 장교로 공군사관학교와 학군장교 군사학교에서 리더십을 강의했고, 비행기 조종사로도 근무했다. 법률 공부에도 심취했던 그는 수많은 전쟁 영웅들과의 인터뷰를 토대로 이 책을 저술했다.




▣ 역자

이민수
- 육군사관학교 32기 졸업생으로 서울대 대학원 철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테네시 대학에서 철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육군사관학교 철학과 교수로 재직중이다. 『전쟁과 윤리』,『멋의 본질과 군인의 멋』,『위대한 군인정신』(전2권),『군대윤리』(공저),『바람직한 통일문학』(공저) 등을 썼다.



최정민 - 육군사관학교 37기 졸업생으로 고려대 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 세인트루이스 대학에서 미국 문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육군 사관학교 영어과 부교수이자 영어과장으로 있다. 『영미소설 명장면 100선』(공저)을 썼고, 『참여정부의 국방정책』『미국의 군사관련 연구기관』을 옮겼다.


Short Summary


2차 세계대전은 미국의 역사적 리더십에 대한 역사상 가장 큰 도전이었다. 당시 미국과 전 세계의 자유는 미국의 리더십의 성격과 특질에 의존하고 있었다. 지도자의 자질이 타고나는 것이라고 굳게 믿는 이들은, 리더들은 특정한 자질을 타고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동시에 이러한 자질을 후천적으로 개발해야 한다는 점도 강조한다. 반면 다른 사람들은 리더십이란 개인의 노력에 달려 있는 것이라고 말한다. 어쨌든 여기서 중요한 것은, 태어날 때부터 리더십 자체를 타고 난 사람은 없다는 점이다.

지휘관이 만들어지는 것이라면 그들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이 책은 2차 세계대전에서 가장 탁월한 리더십을 보여준 네 명의 장군에 대한 비교 연구를 통해 그들이 어떻게 지휘관으로 다듬어졌으며 또 어떻게 사람들을 이끌었는지를 보여주고자 한다. 1939년부터 1945년까지 미군 참모총장이었던 마셜 장군, 같은 시기 극동 지역 총사령관이었던 맥아더 장군, 전쟁 사상 최대 규모였던 북아프리카, 시칠리아, 유럽에 대한 연합군의 공격 작전을 지휘했던 당시 연합군 최고사령관 아이젠하워 장군, 북아프리카에서 미 육군 제 1, 2 군단장, 시칠리아에서 미7군 사령관, 유럽에서 미3군 사령관을 역임한 패튼 장군. 이들을 선택한 이유는 구구절절이 설명할 필요도 없을 것이다. 마셜, 맥아더, 아이젠하워는 2차 대전 당시 연합군에서 가장 핵심적인 역할을 맡고 있었고, 패튼은 2차 대전을 통틀어 가장 유명한 전투 지휘관이었다. 이 책의 원제 '열아홉 개의 별 Nineteen Stars'은 바로 이들 네 명의 장군이 달았던 별의 개수에서 딴 제목이다.




▣ 차례


옮긴이의 서문

제1장 초창기 : 사관생도 시절의 리더십

제2장 박애-인내-헌신 : 조지 C. 마셜 장군의 리더십

제3장 의무-명예-조국 : 더글러스 D. 맥아더 장군의 리더십

제4장 군인-정치가-외교관 : 드와이트 D. 아이젠하워 장군의 리더십

제5장 정열과 인내 : 조지 S. 패튼 장군의 리더십

제6장 군인으로서 갖추어야 할 인격

제7장 결단과 용기

제8장 준비와 행운

제9장 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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