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미 마사오 지음/이경민 옮김
이지북/2004년12월/292쪽/13,500원
▣ 저자 기타미 마사오
나고야시 출신. 1959년생. '전국시대의 포상'에 초점을 맞춰 연구하고 있는 경영컨설턴트. 전국시대 무장이 가신의 무공에 어떻게 보답했는가를 연구하고, 거기에서 현대 경영인에게 참고가 될 만한 힌트를 끌어내고 있다. 1995년에 주식회사 기타미식 임금연구소를 설립해 중소기업의 임금·인사 문제 전문 컨설턴트를 하고 있다. 저서로는『부하를 가지면 읽어야 할 노무 관리의 책』『디플레를 이기는 임금 개혁』『경영이 어려울 때의 급료 지불법』『파트타이머에게 정사원 이상의 일을 하게 만드는 책』등 다수가 있다.
▣ 역자 이경민
한양대 일어학과를 졸업했으며, 졸업 후 일본으로 건너가 일본문화학원 일본어과를 수료했다. 일본어 통역 및 영상번역을 주로 해왔으며, 번역작으로『불꽃의 미라주』등이 있다.
▣ Short Summary
시시각각 기업의 사활을 근심해야 하는 경영자로서는, 일본 전국시대를 바라보는 시각이 남다를 수밖에 없다. 오늘날 기업이 당면한 상황은, 전국다이묘(戰國大名)들이 군웅할거하며 전투의 승패가 곧 생존의 문제였던 때와 별반 다름없는, 말 그대로 '난세'이기 때문이다. 전국시대 무장들이 가신들에게 포상한 방식을 화두로 삼아 현대의 경영 문제를 연구해온 저자는 오다 노부다가(識田信長, 1534~1582)를 '혁명가'라고 정의한다. 노부나가는 일본 전국·아즈치시대의 무장으로, 오케하자마 전투에서 불과 3천의 군사로 이마가와의 대군을 이겨 천하에 용맹을 떨친 것으로 유명하다. 조총을 전투에서 가장 먼저 효과적으로 사용했으며, 과감한 인재 등용, 구체제·구관습의 타파, 화폐 주조, 도로·교량의 정비 등 혁신적인 정책을 펼쳤다. 혼노사에서 자신의 가신이었던 아케치 미쓰히데의 기습을 받고 자살했으나, 노부나가의 이러한 업적은 도요토미 히데요시, 도쿠가와 이에야스에게 계승되었으며, 일본이 중세에서 근세로 이행하는 창조적 전환기를 열었다고 평가받고 있다. 모든 것을 근본부터 뜯어고치려 했던 노부나가의 실리적이고 혁신적인 자세는, 많은 기업들이 직면하고 있는 경영위기를 돌파하는 데 유효하다는 주장이다.
또한 오다 군단을 최강의 군단으로 이끈 리더십도 노부나가를 CEO로서 주목하는 이유다. 실제로 천하통일 직전까지 갈 수 있었던 것은, 신분에 상관없이 무공에 따라 공정한 논공행상을 했던 그의 뛰어난 인재활용술 때문이었다. 즉, 인재 확보만이 기업이 난세의 승자가 되는 열쇠이다. 400여 년 전의 봉건적인 주종관계를 오늘날 그대로 적용하는 것은 분명 무리가 따르겠지만, 한 조직을 이끄는 지도자로서 노부나가의 과감하고 혁신적인 면모, 그리고 뛰어난 인재활용술은 현대의 경영자가 모델로 삼기에 충분할 것이다. 이 책은 노부나가를 제재로 삼아 '전국시대의 노동 관리 비법'을 쓴 셈으로, CEO로 현대에 부활한 노부나가가 경영학원을 열어 젊은 경영인 수강생들에게 자신의 경영 법칙을 강의하는 구성으로 했다. 특히 오다 노부나가의 역사적 일화(에피소드)를 통해 현대 경영의 문제점과 해결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 차례
서문 - 난세를 이겨낼 열쇠는 인재다
〈첫 번째 강의〉현대의 경영인들에게 바치고 싶은 다섯 가지
〈두 번째 강의〉이기기 위한 다섯 가지
〈세 번째 강의〉손자에게 배우는 일곱 가지
〈네 번째 강의〉인재를 채용하는 다섯 가지
〈다섯 번째 강의〉조직을 만드는 다섯 가지
〈여섯 번째 강의〉유능한 부하를 발굴해 키우는 다섯 가지
〈일곱 번째 강의〉포상의 까다로움 - 오케하자마 전투와 그 후의 논공행상에서의 실패
〈여덟 번째 강의〉포상내리기의 다섯 가지
〈아홉 번째 강의〉가신에게 내리는 다섯 가지
〈열 번째 강의〉노부나가의 다섯 가지 실패
이지북/2004년12월/292쪽/13,500원
▣ 저자 기타미 마사오
나고야시 출신. 1959년생. '전국시대의 포상'에 초점을 맞춰 연구하고 있는 경영컨설턴트. 전국시대 무장이 가신의 무공에 어떻게 보답했는가를 연구하고, 거기에서 현대 경영인에게 참고가 될 만한 힌트를 끌어내고 있다. 1995년에 주식회사 기타미식 임금연구소를 설립해 중소기업의 임금·인사 문제 전문 컨설턴트를 하고 있다. 저서로는『부하를 가지면 읽어야 할 노무 관리의 책』『디플레를 이기는 임금 개혁』『경영이 어려울 때의 급료 지불법』『파트타이머에게 정사원 이상의 일을 하게 만드는 책』등 다수가 있다.
▣ 역자 이경민
한양대 일어학과를 졸업했으며, 졸업 후 일본으로 건너가 일본문화학원 일본어과를 수료했다. 일본어 통역 및 영상번역을 주로 해왔으며, 번역작으로『불꽃의 미라주』등이 있다.
▣ Short Summary
시시각각 기업의 사활을 근심해야 하는 경영자로서는, 일본 전국시대를 바라보는 시각이 남다를 수밖에 없다. 오늘날 기업이 당면한 상황은, 전국다이묘(戰國大名)들이 군웅할거하며 전투의 승패가 곧 생존의 문제였던 때와 별반 다름없는, 말 그대로 '난세'이기 때문이다. 전국시대 무장들이 가신들에게 포상한 방식을 화두로 삼아 현대의 경영 문제를 연구해온 저자는 오다 노부다가(識田信長, 1534~1582)를 '혁명가'라고 정의한다. 노부나가는 일본 전국·아즈치시대의 무장으로, 오케하자마 전투에서 불과 3천의 군사로 이마가와의 대군을 이겨 천하에 용맹을 떨친 것으로 유명하다. 조총을 전투에서 가장 먼저 효과적으로 사용했으며, 과감한 인재 등용, 구체제·구관습의 타파, 화폐 주조, 도로·교량의 정비 등 혁신적인 정책을 펼쳤다. 혼노사에서 자신의 가신이었던 아케치 미쓰히데의 기습을 받고 자살했으나, 노부나가의 이러한 업적은 도요토미 히데요시, 도쿠가와 이에야스에게 계승되었으며, 일본이 중세에서 근세로 이행하는 창조적 전환기를 열었다고 평가받고 있다. 모든 것을 근본부터 뜯어고치려 했던 노부나가의 실리적이고 혁신적인 자세는, 많은 기업들이 직면하고 있는 경영위기를 돌파하는 데 유효하다는 주장이다.
또한 오다 군단을 최강의 군단으로 이끈 리더십도 노부나가를 CEO로서 주목하는 이유다. 실제로 천하통일 직전까지 갈 수 있었던 것은, 신분에 상관없이 무공에 따라 공정한 논공행상을 했던 그의 뛰어난 인재활용술 때문이었다. 즉, 인재 확보만이 기업이 난세의 승자가 되는 열쇠이다. 400여 년 전의 봉건적인 주종관계를 오늘날 그대로 적용하는 것은 분명 무리가 따르겠지만, 한 조직을 이끄는 지도자로서 노부나가의 과감하고 혁신적인 면모, 그리고 뛰어난 인재활용술은 현대의 경영자가 모델로 삼기에 충분할 것이다. 이 책은 노부나가를 제재로 삼아 '전국시대의 노동 관리 비법'을 쓴 셈으로, CEO로 현대에 부활한 노부나가가 경영학원을 열어 젊은 경영인 수강생들에게 자신의 경영 법칙을 강의하는 구성으로 했다. 특히 오다 노부나가의 역사적 일화(에피소드)를 통해 현대 경영의 문제점과 해결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 차례
서문 - 난세를 이겨낼 열쇠는 인재다
〈첫 번째 강의〉현대의 경영인들에게 바치고 싶은 다섯 가지
〈두 번째 강의〉이기기 위한 다섯 가지
〈세 번째 강의〉손자에게 배우는 일곱 가지
〈네 번째 강의〉인재를 채용하는 다섯 가지
〈다섯 번째 강의〉조직을 만드는 다섯 가지
〈여섯 번째 강의〉유능한 부하를 발굴해 키우는 다섯 가지
〈일곱 번째 강의〉포상의 까다로움 - 오케하자마 전투와 그 후의 논공행상에서의 실패
〈여덟 번째 강의〉포상내리기의 다섯 가지
〈아홉 번째 강의〉가신에게 내리는 다섯 가지
〈열 번째 강의〉노부나가의 다섯 가지 실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