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 회사는 회의시간이 짧다

강한 회사는 회의시간이 짧다

저자: 랄프 G. 니콜스
출판사: 21세기북스
등록일: 2004-02-03
랄프 G. 니콜스 외 공저/심영우 옮김

21세기북스/2004년 1월/214쪽/10,000원


저 자 랄프 G. 니콜스

미네소타 대학교의 커뮤니케이션 프로그램 책임자


역 자 심영우

한국외국어대학교 불어과를 졸업하고, 뉴질랜드 와이카토 대학 영문학과를 졸업했다. 코리아헤럴드 번역센터에서 근무했고, 코리아헤럴드 어학원과 세종대학교, 에듀미디어에서 영한번역을 강의했으며 ETAT 출제 및 채점위원을 역임했다. 역서로는 『치유하는 교회, 한밤의 노크소리』 등이 있다.
Short Summary

기업 내 사람들의 일하는 방법을 바꾸고 싶다면 그 첫 단계는 사람들과 커뮤니케이션 하는 방법부터 변화시키는 것이다. 결국 기업이라는 것은 한 사람의 힘으로 돌아가는 것이 아니므로 여러 사람이 함께 일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하고, 그 방법을 찾기 위해서는 기존의 커뮤니케이션 방법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이야기다.



기업에서 회의를 진행하는 경우를 떠올려 보자. 회의에 참가하는 사람이 많을수록 사람들은 언어의 강도를 낮추게 된다. 자신이 전달하고자 하는 진의는 감춘 채 조금 더 부드럽고, 듣기 좋은 말로 포장하여 이야기를 한다. 그러나 이런 식의 건전한 대립은 오히려 비생산적이 되기 쉽다. 기분 좋게 상대방과 논쟁을 하면서도 효과적인 해결방안을 얻어내기 위해서는 회의의 방식을 변경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리고 이를 위해서는 CEO부터 변화해야 한다. 회의가 진정한 토론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부하 직원에게 발언권을 주어야 하며 적극적인 논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회의 분위기를 만들어야 한다.

이 책은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에 실린 글을 엄선하여 조직 내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8개의 논문을 모은 것이다. 세계 석학들의 다양한 견해는 개인과 기업을 점검하는 데 이론적인 틀을 제공할 것이며 실제 사례들의 제시를 통해 실무 능력을 길러줄 것이다.


차 례

1. 듣는 것도 기술이다

2. 부하 직원이 솔직하게 보고하는 환경을 만들어라

3. 상사를 완전히 신뢰하는 부하는 없다

4. 변화하기를 원한다면 의사소통법부터 바꿔라

5. 대립이 없으면 발전도 없다

6. 숙달된 무능함을 극복하라

7. 숨어 있는 메시지를 파악하라

8. 회의 진행의 노하우를 익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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