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끼리를 춤추게 하라

코끼리를 춤추게 하라

저자: 루이스 V. 거스너 Jr.
출판사: 북@북스
등록일: 2003-01-23
루이스 V. 거스너 Jr. 지음/이무열 옮김

북@북스/2003년 1월/429쪽/13,500원




저 자 루이스 V. 거스너 Jr.

거스너는 다트머스 대학에서 엔지니어링 학사 학위를 받고 하버드 경영대학원에서 MBA를 받았다. 맥킨지사의 컨설턴트로 활동했고 아메리칸 익스프레스(11년간 재직)와 RJR 나비스코(4년간 재직)에서 CEO로 재직했다. 1993년 IBM은 기업 역사상 최초로 닥친 위기를 헤쳐나갈 사람으로 거스너를 선임했고 1993년부터 재직한 그는 1993년 160억 달러의 손실을 기록했던 기업을 2002년 80억 달러 흑자로 돌려놓았다. 거스너는 2002년 1월 「비즈니스위크」지가 선정한 세계 최고의 CEO 25인 중에서 이공계 분야의 학문적 바탕, 경영학 이론, 실제 경영 경험을 모두 갖추었다고 평가받으며 여타 유명 CEO들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역 자 이무열

서울대 서양사학과를 졸업했고「한국일보」,「타임-라이프 북스」편집장을 역임했다. 현재 번역, 저술 작업을 하면서 시민사회운동에 종사하고 있다. 저서로 『러시아사 100장면』, 『그래도 하늘은 사람이다』, 『세계가 시끌벅적 현대역사 100』이 있으며, 역서로 『타임 라인』, 『육식, 건강을 망치고 세상을 망친다』, 『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 등이 있다.


Short Summary

자서전 형식을 빌어 출간된 이 책은 맥킨지의 컨설턴트로 비즈니스에 입문하여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와 나비스코의 CEO를 거치며 탁월한 경영으로 평판이 높았지만, 1993년 IBM에 취임할 당시 컴퓨터 분야의 경험이 전무하여 사람들의 냉소를 받았던 거스너가 사망을 앞에 둔 거대 기업을 어떻게 세계 최고의 기업으로 되살려냈는지를 흥미진진하게 보여주고 있다.



거스너는 이 책을 통해 자신의 출생부터 경영자로서의 경력을 쌓기까지의 과정, IBM의 CEO로 내정되어 현장에 투입된 후 수많은 문제점을 직접 고쳐나가는 과정, 기업의 경영 전략과 문화, 비전을 전면적으로 쇄신하기까지의 과정, 그리고 더 중요한 것, 즉 물러나야 할 때를 알고 자리에 연연하지 않고 떠나는 참된 경영자의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오늘날 현장에 있는 경영자들에게 경영과 철학의 정수를 동시에 이야기해 주고 있다.


차 례

제1부 파악

1. 유혹

2. 발표

3. 소방 호스로 물 마시기

4. 현장으로

5. 끌어안기 작전

6. 지혈한다 그리고 비전은 보류한다

7. 리더십팀 만들기

8. 세계적 기업

9. 브랜드 되살리기

10. 보상 체계의 재정립

11. 다시 해변으로



제2부 전략

12. IBM 약사

13. 대도박

14. 서비스-통합의 열쇠

15. 세계 최대의 소프트웨어 사업 구축

16. 회사 기술창고의 개방

17. 스택 속에서 알짜 추려내기

18. e-비즈니스의 출현

19. 전략에 대한 회고



제3부 문화

20. 기업문화

21. 배반의 세계

22. 원칙에 의한 리더십 지도



제4부 교훈

23. 초첨-당신의 비즈니스를 알고 사랑해야 한다

24. 실행-전략에는 한계가 있다

25. 리더십이란 몸소 실천하는 것이다

26. 코끼리도 춤출 수 있다



제5부 관찰

27. 정보 기술 산업

28. 시스템

29. 지켜보는 사람들

30. 기업과 사회

31. IBM이여, 안녕



부록

- 부록A 직원 통신 사례

- 부록B e-비즈니스의 미래

- 부록C IBM 변환기의 재무 상태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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