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사중 지음
사계절/1997년 10월/286쪽/8,500원
▣ 저자 홍사중
1931년 서울에서 태어나 미국 시카고대학 대학원 사회사상과와 위스콘신대학 대학원 서양학과에서 수학하고 서울대학교, 한양대학교, 경희대학교, 등에서 다년간 교수 생활을 했다. 중앙일보 논설위원을 지내다 1980년 강제 퇴직 당한 후, 1987년부터 조선일보 논설위원으로 재직해 왔으며, 현재는 조선일보 논설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한국 지성의 고향』 『근대시민사회사상사』 『영국 혁명사상사』 『한국인의 미의식』 『히틀러』 등 다수가 있다.
▣ Short Summary
"영웅을 아쉬워하는 나라는 불행한 나라다." 벨톨트 브레히트의 희곡 『갈릴레오』에 이런 구절이 나온다. 다행이라고 해야 할까. 우리가 바라는 것은 영웅이 아니다. 우리는 영웅이 필요한 시대에 살고 있는 것도 아니다. 우리가 바라는 것은 우리를 제대로 이끌어 줄 수 있는 지도자이다.
마키아벨리는 이렇게 경고한 적이 있다. "한 개인의 역량에만 의존하는 국가는 명이 짧다. 재능이 아무리 뛰어난 지도자라도 그 사람이 죽고 나면 모든 게 끝장나기 때문이다. 또한 죽은 지도자의 재능이 후계자에게 계승되는 것은 극히 드물기 때문이다."
그러나 지도자란 없는 것보다는 있는 게 백 배 낫다. 지도자가 없는 민중은 오합지중(烏合之衆)에 지나지 않는다. 약장 밑에 용병이 있기도 어렵지만 명장 밑에 약병이 있을 수는 없다. 그러나 훌륭한 지도자의 조건이 무엇이며, 21세기를 맞이한 우리에게 필요한 지도자는 어떤 자질을 가지고 있어야 하는가를 알지 못한다면, 훌륭한 지도자를 선택할 수 없을 것이다.
더욱이 오늘의 우리에게는 더 이상 잘못된 선택을 할 여유가 없다. 지도자란 단순히 정치 지도자나 권력의 정상에 있는 사람들만이 아니라 기업을 위시한 사회 각계 각층에 걸친 모든 지도자들이다. 이 책은 우리 시대에 필요한 지도자 상을 제시하면서 우리 사회 각 부문을 이끌어 가는 각기 역량을 갖춘 수많은 지도자들에게 유용한 지침을 제공해 줄 것이다.
저자는 현재 우리에게는 패거리의 '보스'나 현실 경영의 수동적 '관리자'만 있을 뿐, 비전을 명확하게 제시하면서 책임감을 갖고, 신뢰를 주는 지도자가 없다고 말한다. 이 책은 동서양의 문헌과 사례를 종횡무진 넘나들며 현실인식을 기초로 지도자가 갖추어야 할 소양과 덕목, 조건 등을 하나하나 보여준다.
한 나라가 흥하기 위해서는 사회의 모든 분야에 훌륭한 지도자들이 있어야 하지만 나라를 망하게 하는 데는 지도자 자리에 있는 한두 사람이면 충분하다. 이 책이 나오게 된 동기는 바로 여기에 있다. 그래서 이 책을 읽으면서 줄곧 다음과 같은 질문을 마주하게 된다. '당신은 리더인가, 보스에 불과한가?'
▣ 차례
제1부 지도자의 권위와 권력
1장 지도자를 바라는 마음
2장 권위와 권위주의
3장 지도자의 카리스마
4장 지도자의 자질
제2부 지도자의 조건
5장 지도자의 소질
6장 지도자의 그릇
7장 지도자의 품질관리
8장 지도자의 시운(時運)
제3부 지도력의 기본
9장 지도력이란
10장 지도력의 기본
11장 지도력의 기본 - 사람을 쓸 줄 알아야
12장 지도력의 기본 - 부하를 믿어야
13장 지도력의 기본 - 들을 줄 알아야
14장 지도자는 측근을 조심하라
15장 인사는 공정하게
제4부 21세기의 지도자 상
16장 지도자는 책임질 줄 알아야
17장 믿음직스러운 지도자
18장 21세기의 지도자 상 - 비전이 있는 지도자
사계절/1997년 10월/286쪽/8,500원
▣ 저자 홍사중
1931년 서울에서 태어나 미국 시카고대학 대학원 사회사상과와 위스콘신대학 대학원 서양학과에서 수학하고 서울대학교, 한양대학교, 경희대학교, 등에서 다년간 교수 생활을 했다. 중앙일보 논설위원을 지내다 1980년 강제 퇴직 당한 후, 1987년부터 조선일보 논설위원으로 재직해 왔으며, 현재는 조선일보 논설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한국 지성의 고향』 『근대시민사회사상사』 『영국 혁명사상사』 『한국인의 미의식』 『히틀러』 등 다수가 있다.
▣ Short Summary
"영웅을 아쉬워하는 나라는 불행한 나라다." 벨톨트 브레히트의 희곡 『갈릴레오』에 이런 구절이 나온다. 다행이라고 해야 할까. 우리가 바라는 것은 영웅이 아니다. 우리는 영웅이 필요한 시대에 살고 있는 것도 아니다. 우리가 바라는 것은 우리를 제대로 이끌어 줄 수 있는 지도자이다.
마키아벨리는 이렇게 경고한 적이 있다. "한 개인의 역량에만 의존하는 국가는 명이 짧다. 재능이 아무리 뛰어난 지도자라도 그 사람이 죽고 나면 모든 게 끝장나기 때문이다. 또한 죽은 지도자의 재능이 후계자에게 계승되는 것은 극히 드물기 때문이다."
그러나 지도자란 없는 것보다는 있는 게 백 배 낫다. 지도자가 없는 민중은 오합지중(烏合之衆)에 지나지 않는다. 약장 밑에 용병이 있기도 어렵지만 명장 밑에 약병이 있을 수는 없다. 그러나 훌륭한 지도자의 조건이 무엇이며, 21세기를 맞이한 우리에게 필요한 지도자는 어떤 자질을 가지고 있어야 하는가를 알지 못한다면, 훌륭한 지도자를 선택할 수 없을 것이다.
더욱이 오늘의 우리에게는 더 이상 잘못된 선택을 할 여유가 없다. 지도자란 단순히 정치 지도자나 권력의 정상에 있는 사람들만이 아니라 기업을 위시한 사회 각계 각층에 걸친 모든 지도자들이다. 이 책은 우리 시대에 필요한 지도자 상을 제시하면서 우리 사회 각 부문을 이끌어 가는 각기 역량을 갖춘 수많은 지도자들에게 유용한 지침을 제공해 줄 것이다.
저자는 현재 우리에게는 패거리의 '보스'나 현실 경영의 수동적 '관리자'만 있을 뿐, 비전을 명확하게 제시하면서 책임감을 갖고, 신뢰를 주는 지도자가 없다고 말한다. 이 책은 동서양의 문헌과 사례를 종횡무진 넘나들며 현실인식을 기초로 지도자가 갖추어야 할 소양과 덕목, 조건 등을 하나하나 보여준다.
한 나라가 흥하기 위해서는 사회의 모든 분야에 훌륭한 지도자들이 있어야 하지만 나라를 망하게 하는 데는 지도자 자리에 있는 한두 사람이면 충분하다. 이 책이 나오게 된 동기는 바로 여기에 있다. 그래서 이 책을 읽으면서 줄곧 다음과 같은 질문을 마주하게 된다. '당신은 리더인가, 보스에 불과한가?'
▣ 차례
제1부 지도자의 권위와 권력
1장 지도자를 바라는 마음
2장 권위와 권위주의
3장 지도자의 카리스마
4장 지도자의 자질
제2부 지도자의 조건
5장 지도자의 소질
6장 지도자의 그릇
7장 지도자의 품질관리
8장 지도자의 시운(時運)
제3부 지도력의 기본
9장 지도력이란
10장 지도력의 기본
11장 지도력의 기본 - 사람을 쓸 줄 알아야
12장 지도력의 기본 - 부하를 믿어야
13장 지도력의 기본 - 들을 줄 알아야
14장 지도자는 측근을 조심하라
15장 인사는 공정하게
제4부 21세기의 지도자 상
16장 지도자는 책임질 줄 알아야
17장 믿음직스러운 지도자
18장 21세기의 지도자 상 - 비전이 있는 지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