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 소프틱스

마이크로 소프틱스

저자: 안병진
출판사: 동방미디어
등록일: 2001-07-14
안병진 지음

동방미디어/2001년/270쪽/8,500원




▣ 저자 안병진

1967년 대구 출생. 서강대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정치학과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뉴욕 사회과학대학에서 정치학 석사 학위를 받고,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현재 뉴욕 시의원 정치 컨설턴트 및 「진보평론」해외 편집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 『활동가를 위한 교육 훈련 지침서』(등에,1989)가 있으며, 「진보평론」「이윈컴(www.ewin.com)」 등에 다수의 칼럼을 발표했다.
Short Summary

요즘 새로운 시대정신이나 리더십을 제시하는 서적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그런데 이러한 저서들 속에 빌 클린턴, 조지 부시, 엘 고어 같은 현존하는 미국의 정치지도자들이 공히 배제되고 있다. 그 이유는 이들이 새로운 시대를 열어 가는 선구자들이라기보다는 스캔들로 얼룩진 무능한 인물로 인식되기 때문이다. 한때 한국에서 유행한 "비즈니스는 2류이고 정치는 3류"라는 공식이 이곳 미국에서도 비슷하게 적용되고 있는 셈이다.



저자는 이러한 일반적인 인식에 대하여 3가지 의문을 제기한다.

- 과연 미국의 비즈니스 리더십은 1류이고 정치 리더십은 3류인가?

- 21세기의 비즈니스와 정치를 관통하는 공통의 성공 요인은 없는가?

- 이 두 영역에서 주류를 차지한 이들보다 더 나은 성공을 꿈꿀 수는 없는가?



이 의문들을 풀어나가는 도구로 저자는 '마이크로 소프틱스'라는 독특한 개념을 제시한다. 이 개념은 저자가 다년간 미국에 살면서 부단히 느껴 온 시대 흐름의 변화를 한 단어로 압축한 결정체로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와 '정치(Politics)'의 합성어이다. 여기서 '마이크로소프트'는 21세기의 특성을 남들보다 잘 인식해 효과적으로 상품화하는 대기업군 전반을 지칭한다. 그리고 '정치'도 폭넓은 의미에서 기업조직이나 사회 전반의 작동방식을 선도하고 규정하는 리더십을 가리키는 말이다. 저자는 오늘날 성공한 기업들과 정치 지도자들을 관찰하면서 선구적 비즈니스의 성공요인과 정치지도자들의 성공요인이 거의 일치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저자는 '마이크로 소프틱스'라는 개념을 통해 미국의 주류 비즈니스와 주류 정치를 분석하고 이들의 공통점을 8가지 유형으로 제시하고 있다.


차 례

1. 소비자 주도의 리더십

2. 가치의 리더십

3. 패키지 마케팅의 리더십

4. 영성 마케팅의 리더십

5. 감성 자극의 리더십

6. 글로벌 컨설팅의 리더십

7. 글로벌 시민사회 건설의 리더십

8. 포지티브 광고의 리더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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