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우 지음
느낌이있는나무/2001년/256쪽/9,000원
▣ 저자 김석우
1955년 2월 16일 경북 구미에서 태어났다. 성균관대학교에서 경영학을 공부하여 경영학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삼성에 입사 후 주로 인사와 교육분야에 종사하였으며, 삼성경제연구소 수석 연구원을 거쳐 현재는 삼성전자 리더십개발센터 소장으로 재직중이다. 주요 논문으로는 「Power & Organizational Politics에 관한 연구」 및 「Learning Organization의 이론과 실제」 등이 있으며 저서 및 역서로는 「90년대 부하 육성론」과 「Leadership & New Science」 등이 있다.
▣ 내용을 간단히 말하자면
요즘 사람들 사이에서 '왕건 신드롬'이라는 말이 유행할 만큼 드라마 <태조 왕건>은 가히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디지털 정보기술의 혁명기로 대변되는 21세기인 지금, 천년전의 인물인 왕건이 새롭게 부각되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리더십에 대한 해석은 학자에 따라서 다양하지만 결국 한 조직을 이끌어 공통의 목표에 도달하게 하는 구심점으로 볼 수 있을 것이다. 정확한 목표가 없거나 방향 감각을 상실한 리더는 이정표의 역할을 다할 수 없다. 관심법을 제창하며 무소 불위의 독재를 휘둘렀던 궁예는 결국 방향감각을 상실함으로써, 왕건에게 옥좌를 내주어야만 했다.
왕건이 삼국을 제패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원동력은 궁예의 강력한 카리스마나 견훤의 저돌성을 뛰어넘을 수 있는 그 무엇이 있었기 때문이다. 사이버 공간을 동반한 전방위 디지털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변화'를 수용할 수 있는 역동적인 리더십이다.
한마디로 디지털 시대는 수시로 이합집산이 가능한 다양성과 개방성에 그 바탕을 두고 있다. 따라서 이러한 디지털 환경 하에서의 리더십은 경험과 연륜이 중시되던 과거 아날로그 시대와는 근본적인 차이를 보일 수밖에 없다.
그 동안 많은 기업 경영인들은 생존차원의 혁신 운동에서 밀레니엄 경영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캐치프레이즈를 내세우며 구성원들이 변화를 수용하고 따라오기를 희망했다. 그러나 대개 리더 자신의 솔선수범은 뒤로한 채, 구성원들에게 일방적인 강요를 했기 때문에 실패하는 사례가 많았다.
이에 반해 왕건은 2인자의 위치에서 리더의 자리에 오르기까지 적극적으로 '변화'를 수용함으로써, 급변하는 정세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었고, 부하장수들을 비롯하여 주변의 우호 세력들을 하나의 목표로 집중시킬 수 있는 구심점 역할을 다할 수 있었다. 21세기 한국의 리더들에게 주어진 과제 역시 같은 맥락에서 재고해 볼 수 있다.
급변하는 경영 흐름 속에서, 시시각각 거대 기업들의 지각변동이 일어나고 있는 지금, 우리에게 가장 절실한 것은 변화하는 기업 환경에 맞는 우리만의 고유한 리더십 모델을 시급히 발굴하고 정립하는 일이다. 목숨을 담보로 한 리더십의 현장에서 태조 왕건이 보여준 철저한 신뢰의 리더십은 실제로 리더십의 정통성이 무엇인지를 명확히 입증해주고 있다.
▣ 차 례
제1부 왜, 지금 왕건의 리더십인가?
디지털 시대의 변화하는 리더십/ 한국은 달러보다 리더가 없는 나라/ 왕건의 리더십 - 개방성, 다양성, 통일성/ 드라마 <태조 왕건> 바로 읽기
제2부 궁예, 견훤, 왕건이 꿈꾸던 감격의 시대
www.패스파인더.com/ '비운의 왕족' 궁예의 못 다 이룬 미륵의 꿈/ 청년 장교 견훤의 야망과 좌절/ 준비된 제왕 - 왕건의 등장
제3부 2인자 정신의 준비된 리더십
위대한 2인자 정신에 관하여/ 왕건과 오디세우스의 유사점/ 리더는 스스로를 리드한다/ 일상에서 발견하는 왕건의 자기관리 리더십
제4부 왕건 리더십의 기본 모델 - 삼위일체형 리더십
제1법칙 목표. 이슈로 리드하라!/ 제2법칙 시스템. 문화로 리드하라!/ 인간의 본성을 통찰한 리더십의 지혜/ 제3법칙 스스로의 가치로 리드하게 하라!
제5부 정글의 법칙을 통해 배우는 왕건의 리더십
타잔을 배우면 경영이 보인다/ 컴피턴시 경영- 팬티만 입어라/ 전략적 제휴 경영- 힘이 되는 동물들과 친하라/ 네트워크 경영- 줄을 잘 탈 수 있도록 노력하라/ JSA 경영- 침입자에 공동으로 대응하라/ 제로베이스 경영- 강인한 체력을 연마하라/ 벤치마킹 경영- 제인과 동거하라/ 트러스트 경영- 곁에는 항상 치타를 확보하라/ 서바이벌 경영- 고릴라를 부모로 두라/ 학습경영- 학습능력을 갖추어라
제6부 노래하는 리더십
리더십 황금률/ 리더십 행동이론- 신바람 리더십/ 리더십 궁합이론/ 감동의 리더십/ 한국형 리더십/ 불멸의 리더십 - 격양가와 무위의 리더십
느낌이있는나무/2001년/256쪽/9,000원
▣ 저자 김석우
1955년 2월 16일 경북 구미에서 태어났다. 성균관대학교에서 경영학을 공부하여 경영학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삼성에 입사 후 주로 인사와 교육분야에 종사하였으며, 삼성경제연구소 수석 연구원을 거쳐 현재는 삼성전자 리더십개발센터 소장으로 재직중이다. 주요 논문으로는 「Power & Organizational Politics에 관한 연구」 및 「Learning Organization의 이론과 실제」 등이 있으며 저서 및 역서로는 「90년대 부하 육성론」과 「Leadership & New Science」 등이 있다.
▣ 내용을 간단히 말하자면
요즘 사람들 사이에서 '왕건 신드롬'이라는 말이 유행할 만큼 드라마 <태조 왕건>은 가히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디지털 정보기술의 혁명기로 대변되는 21세기인 지금, 천년전의 인물인 왕건이 새롭게 부각되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리더십에 대한 해석은 학자에 따라서 다양하지만 결국 한 조직을 이끌어 공통의 목표에 도달하게 하는 구심점으로 볼 수 있을 것이다. 정확한 목표가 없거나 방향 감각을 상실한 리더는 이정표의 역할을 다할 수 없다. 관심법을 제창하며 무소 불위의 독재를 휘둘렀던 궁예는 결국 방향감각을 상실함으로써, 왕건에게 옥좌를 내주어야만 했다.
왕건이 삼국을 제패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원동력은 궁예의 강력한 카리스마나 견훤의 저돌성을 뛰어넘을 수 있는 그 무엇이 있었기 때문이다. 사이버 공간을 동반한 전방위 디지털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변화'를 수용할 수 있는 역동적인 리더십이다.
한마디로 디지털 시대는 수시로 이합집산이 가능한 다양성과 개방성에 그 바탕을 두고 있다. 따라서 이러한 디지털 환경 하에서의 리더십은 경험과 연륜이 중시되던 과거 아날로그 시대와는 근본적인 차이를 보일 수밖에 없다.
그 동안 많은 기업 경영인들은 생존차원의 혁신 운동에서 밀레니엄 경영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캐치프레이즈를 내세우며 구성원들이 변화를 수용하고 따라오기를 희망했다. 그러나 대개 리더 자신의 솔선수범은 뒤로한 채, 구성원들에게 일방적인 강요를 했기 때문에 실패하는 사례가 많았다.
이에 반해 왕건은 2인자의 위치에서 리더의 자리에 오르기까지 적극적으로 '변화'를 수용함으로써, 급변하는 정세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었고, 부하장수들을 비롯하여 주변의 우호 세력들을 하나의 목표로 집중시킬 수 있는 구심점 역할을 다할 수 있었다. 21세기 한국의 리더들에게 주어진 과제 역시 같은 맥락에서 재고해 볼 수 있다.
급변하는 경영 흐름 속에서, 시시각각 거대 기업들의 지각변동이 일어나고 있는 지금, 우리에게 가장 절실한 것은 변화하는 기업 환경에 맞는 우리만의 고유한 리더십 모델을 시급히 발굴하고 정립하는 일이다. 목숨을 담보로 한 리더십의 현장에서 태조 왕건이 보여준 철저한 신뢰의 리더십은 실제로 리더십의 정통성이 무엇인지를 명확히 입증해주고 있다.
▣ 차 례
제1부 왜, 지금 왕건의 리더십인가?
디지털 시대의 변화하는 리더십/ 한국은 달러보다 리더가 없는 나라/ 왕건의 리더십 - 개방성, 다양성, 통일성/ 드라마 <태조 왕건> 바로 읽기
제2부 궁예, 견훤, 왕건이 꿈꾸던 감격의 시대
www.패스파인더.com/ '비운의 왕족' 궁예의 못 다 이룬 미륵의 꿈/ 청년 장교 견훤의 야망과 좌절/ 준비된 제왕 - 왕건의 등장
제3부 2인자 정신의 준비된 리더십
위대한 2인자 정신에 관하여/ 왕건과 오디세우스의 유사점/ 리더는 스스로를 리드한다/ 일상에서 발견하는 왕건의 자기관리 리더십
제4부 왕건 리더십의 기본 모델 - 삼위일체형 리더십
제1법칙 목표. 이슈로 리드하라!/ 제2법칙 시스템. 문화로 리드하라!/ 인간의 본성을 통찰한 리더십의 지혜/ 제3법칙 스스로의 가치로 리드하게 하라!
제5부 정글의 법칙을 통해 배우는 왕건의 리더십
타잔을 배우면 경영이 보인다/ 컴피턴시 경영- 팬티만 입어라/ 전략적 제휴 경영- 힘이 되는 동물들과 친하라/ 네트워크 경영- 줄을 잘 탈 수 있도록 노력하라/ JSA 경영- 침입자에 공동으로 대응하라/ 제로베이스 경영- 강인한 체력을 연마하라/ 벤치마킹 경영- 제인과 동거하라/ 트러스트 경영- 곁에는 항상 치타를 확보하라/ 서바이벌 경영- 고릴라를 부모로 두라/ 학습경영- 학습능력을 갖추어라
제6부 노래하는 리더십
리더십 황금률/ 리더십 행동이론- 신바람 리더십/ 리더십 궁합이론/ 감동의 리더십/ 한국형 리더십/ 불멸의 리더십 - 격양가와 무위의 리더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