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쇼크
팀 스메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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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상세 설명
[ 책 소개 ]
“오늘도, 미세먼지 수준은 최악입니다…”
재생 가능한 공기와 지속 가능한 일상을 위해 우리가 알고, 멈추고, 해야 할 것들에 대하여
대기오염은 어떻게, 왜, 우리 일상을, 나아가 생명과 미래를 위협하게 되었을까? 『에어 쇼크』는 생존에 필요한 공기가 어떻게 생존을 위협하게 되었는지, 깨끗한 대기와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지금 바로 무엇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치열한 기록이다. 환경 전문 기자 팀 스메들리는 대기오염의 실체, 위험한 화학물질들의 발생지, 대기오염을 겪으며 살아가는 세계 곳곳의 사람들, 대기오염 연구와 해결에 앞장서는 과학자들과 정치인들까지 상세히 조사한다.
환경 전문 기자 팀 스메들리는 대기 오염의 실체, 위험한 화학 물질들의 종류, 그 화학 물질들의 발생지를 조사했다. 또한 스모그의 영향을 받으며 살고 있는 다양한 사람들과 대기 오염 연구에 앞장서는 과학자들, 관련된 기업과 정치인들까지 인터뷰한다. 독일 폭스바겐 사의 디젤 게이트 같은 최근 사건뿐만 아니라 런던, 베이징, 델리, LA를 포함해 전 세계에서 진행되고 있는 심각한 대기 오염 사례들을 낱낱이 드러내고 파헤친다. 대기오염은 다국적인 기업들의 생산 활동, 자본, 정치가들의 늑장 대응이 만들어낸 결과물이다. 대중이 참여하고 압박하고 행동하지 않는다면, 수많은 기득권 세력은 우리 일상의 에너지원을 청정에너지로 전환하는 정책 실행을 무기한 늦출 것이다. 잘못된 정치는 언제나 상황을 더 망가뜨릴 수 있다. 그러나 개인 또한 한순간의 불편 때문에 무심코 사용하는 디젤 엔진의 자동차와 화석 에너지 사용이 대기오염에 직접적으로 관여한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한다. 대다수의 대기오염이 전 지구적인 동시에 지역적인 이유이기도 하다. 그러므로 대기오염은 우리가 우려하는 것보다는 덜 지속적이며, 지역적으로 해결 가능하고, 그 화근도 일상에서 제거해나갈 수 있다. 이로 인해 돌아오는 건강상의 이익 또한 즉각적이고 극적이다. 팀 스메들리는 대기오염과 싸워 발생한 긍정적인 효과들 또한 다양하게 펼쳐 보인다.
이 책은 대기오염과 지속 가능한 미래에 대한 질문과 깨우침, 행동 지침을 전한다. 우리에게는 심각한 대기오염이라는 이 상황을 바꿀 능력이 있는가? 아니면 그 대기오염에 대한 끔찍한 현실과 통계들을 그저 받아들이기만 해야 할까? 공기를 깨끗하게 만드는 데 따른 경제적 영향은 순이익일까, 순손실일까? 등 이 책은 수많은 암울하고 부정적인 현실을 드러내지만, 그러한 과정을 통해서 우리가 현실과 미래를 개선할 수 있음을 역설한다.
[ 저자 소개 ]
팀 스메들리
환경 전문 기자인 팀 스메들리는 런던에서 10년 동안 거주하며 경제부 기자, 자유 기고가로 활동했다. 스모그가 자욱한 런던 거리를 벗어나 2014년 옥스퍼드셔에 정착한다. 그에게 대기오염 문제는 한번쯤 정리하고 짚고 넘어가야 할, 또 다른 환경 기삿거리일 뿐이었다. 그러나 대기오염은 갈수록 그의 폐부 깊숙이 침투해 영향을 미쳤고 계속해서 신경을 자극하기 시작했다. 대기오염에 대해 조사를 거듭하고 수많은 나라에서 수많은 사람들과 인터뷰를 거치는 동안, 대기오염에 대해 더욱더 우려하게 되었다. 환경 문제가 이토록 절실히 다가온 적이 없었다. 대기오염은 우리 일상과 가정에 가장 가깝고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에어 쇼크》는 대기오염이 우리의 건강과 일상, 사회와 미래에 얼마나 심각한 결과를 불러 오는지, 그리고 대기오염을 멈추기 위해 우리가 무엇을 할 수 있고 해야 하는지를 생생히 전하는 보고서이기도 하다.
팀 스메들리는 〈파이낸셜 타임스Financial Times〉 〈가디언Guardian〉 〈선데이 타임스The Sunday Times〉 〈뉴 사이언티스트New Scientist〉에 기고해왔으며 BBC와도 함께 작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