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이의 생각을 키우는 초등 철학 수업

내 아이의 생각을 키우는 초등 철학 수업

미셸 토치, 마리 질베르 | 레몬한스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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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 자녀가 행복하고 자신감 넘치며 올바른 판단을 내리기 원하는 부모의 필독서! 어린 아이들은 학교나 자기 주변 세계에서 일어나는 온갖 사건과 현상에 대해, 그리고 가족과 공동체에서의 자신의 위치나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 등에 대해 궁금해 한다. 부모는 자녀가 그런 궁금증에 대해 스스로 질문하고 생각하고 답을 찾아가는 습관을 만들어줄 의무가 있다. 아이들의 질문을 진지하게 다룬 이 책은 자녀를 철학의 세계로 이끌어주기 원하는 부모를 위해 만들어졌다. 아이들은 부모와 함께 철학적 질문에 대해 토론하며 성찰의 즐거움을 배우고, 표현의 자유와 논리의 엄격함을 모두 익히며, 두려움을 이기고 세상을 향해 나아갈 용기를 얻는다. 이 책은 두 부분으로 나뉘는데, PART 1에서는 철학수업의 방법에 관한 것이고, PART 2에서는 자녀와 함께 철학의 세계로 떠나기 위한 15가지 토론 주제에 관한 것이다. 먼저, PART 1은 어떻게 철학적 질문을 다른 유형의 질문과 구별해야 할지, 언제 아이와 토론해야 할지, 표현의 자유를 유지하면서 어떻게 성찰에 집중해야 할지, 논리의 엄격함을 어떻게 길러줄지, 아이의 생각을 어떻게 심화시켜줄지 등 아이와 철학적으로 토론하는 방법에 대해 자세하게 소개한다. 이 책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PART 2는 아이들이 가장 자주 묻는 질문과 개념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다. 풍부한 예시 및 동화와 명언 등은 각 주제에 접근하고 성찰을 심화하는 데 큰 도움을 준다. 부모나 교사는 여기에 제시된 정체성, 사랑, 감정, 학교, 차이, 자유, 정의, 진실, 행복, 시간, 더불어 살기 등의 15가지 주제를 참고 삼아 자녀와 함께하는 철학수업의 문을 열 수 있다. 또한 각 주제별 꼭지 끝에 실려 있는 ‘부모를 위한 도움말’을 통해 주제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자녀의 생각과 관심을 어떻게 이끌어줄지 성찰해볼 수 있다. 질문 형식으로 제시된 ‘성찰의 실마리’는 자녀의 적응 단계에 맞춰 조정할 수 있다. 아무리 장난기 심한 아이일지라도 자신에게 해당하는 내용에 관심을 가지고 이성과 상상력을 발휘해 토론에 집중하게 해준다. 이 책은 성찰의 여행을 떠나 자신과 타인, 그리고 우리 모두가 살고 있는 세상을 발견하기에 아주 이상적인 대안이 될 것이다. 생각하고 질문하는 즐거움이 자녀를 한 뼘 더 성장시킨다! “우리는 왜 영원히 살지 않아요?” “마음대로 하는 게 왜 자유가 아니에요?” “전쟁은 왜 일어날까요?” “사랑한다는 걸 어떻게 알아요?” “부끄러움은 왜 느끼는 걸까요?” “언제나 진실만 말해야 하나요?” 부모는 자녀의 이런 질문에 당황하거나 답해주기 어려워할 수도 있지만, 자녀와 함께 철학의 세계로 들어가 성찰의 재미를 알려주고 스스로 질문하고 답을 찾도록 도와줄 수 있다. 자녀에게 답변을 강요하기보다 질문과 토론을 통해 아이의 생각을 들어보는 기회를 늘려가라. 생각 의 자유를 경험한 자녀는 타인의 자유를 존중하고 편견 없이 세상을 향해 나아가는 힘을 얻는다. 생각하고, 질문하고, 답을 찾으려는 노력은 아이의 행복에 실질적인 도움을 준다. 질문에 중점을 두는 토론 방식은 개인의 생각을 객관적인 태도로 바라볼 수 있게 하며 이를 통해 서로 다른 의견을 자신의 기준에 맞게 분류하는 법을 배우고, 다른 사람의 생각을 귀담아 듣는 훈련을 통해 마음의 유연성과 열린 사고를 기를 수 있다. 가족과 수다를 나누는 기쁨은 가족 간의 사랑과 유대를 더욱 새롭고 끈끈하게 해준다. 이 책을 통해 많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 철학의 세계로 들어가 ‘생각하는 것은 성장하는 즐거움을 맛보는 것’임을 발견하기를 바란다. 저자 소개 - 미셸 토치 프랑스 폴발레리 몽펠리에 제3대학교의 교육학 명예교수이자 나르본 시민대학의 총장이다. 1967년부터 1995년까지 나르본의 디드로 고등학교에서 철학 교사를 지낸 그는 리옹국립대학에서 교육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1996년부터 2007년까지 폴발레리 몽펠리에 제3대학교에서 교육학 교수로 재직했다. 1999년부터 ACIREPH(철학 교육을 위한 연구소 창설 협회) 이사회 멤버이자 유네스코 전문위원으로 활동하며 전 세계 초등학교의 철학 교육에 대한 보고서를 작성했다. 이를 계기로 유네스코의 ‘어린이와 함께하는 철학’ 분야를 개설하고 이 분야의 실무가이자 연구자로 활동하며 어린이와 함께하는 철학 교육에 대한 수많은 기사와 책을 저술했다. 현재 어린이 철학 교육 전문가 양성가로도 활동 중이다. 대표 저서로는 『철학의 교훈적 관점(Perspectives didactiques en philosophie)』 『다르게 행동하기(Militer autrement)』 『학교와 도시의 새로운 철학적 실천(Nouvelles pratiques philosophiques a l’ecole et dans la cite)』 등이 있다. [ 저자 소개 ] 마리 질베르 교육학 박사로 심리학을 전공했다. ‘문학 교사와 부모를 위한 창의적 토론 수업’의 진행자로 활동한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시대에 발맞춘 자녀 교육서를 여러 권 저술했다. 그가 쓴 부모를 위한 책들은 자녀가 새로운 방식으로 자신을 세워 나가고 세상을 향해 열린 마음을 갖도록 도와준다. 그는 창의적 토론 교육이 자녀의 인생을 성공으로 이끈다고 주장한다. 대표 저서로는 『나는 긍정적이다!(Je positive!)』 『나는 나를 믿는다(Je fais confiance)』 『나에게는 권리가 있다!(J’ai de l’autorite!)』 『자녀가 인생에서 성공하도록 돕기(Aidez votre enfant a reussir sa vie)』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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